주현님 글도 자주 올라오던데 맞죠? 그나저나 이번 여행을 놓치셨다구요? 그놈의 미국넘들 비자한번 내주는거 정말 치사하게 굴죠. 아무튼 미국비자 받기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아마도 지금쯤은 나왔겠네요.
그렇다면 이번 겨울에 미국여행 떠나시나요? 좋겠다. 전 뉴욕을 못가봤는데 눈오는 날 록펠러센터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한번 타보는것이 소원인디...
제동생이 그러는데 뉴욕은 겨울이 제맛이래요. 물론 무지무지 춥지만. 사실 우리 남편이 몇년전 올랜도로 학회가는데 뉴욕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게 되었어요. 근데 그때가 뉴욕에 몇십년만에 가장 눈이 많이 온때였지 뭡니까. 우리 남편 공항에서 3일간 그지꼴을 해갖고 그래도 발표는 해야겠다는 학구열에 공항에서 계속 대기했대요. 결국 뉴욕사는 친구집에 연락해서 겨우 한번 씻고 다시 한국으로... 한국에 도착했을때의 몰골이란. 이건 노숙자 저리가더라구요.
아무튼 이번 겨울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좋잖아요. 아마 이번에 여행했음 벌써 여행 끝났잖아요. 안그래요?
첫댓글저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해요. 전 미국비자받는게 그렇게 복잡한지 몰랐어요. 인터뷰가 9울9일이라 아직 비자가 없답니다. 이번 겨울 미국자동차여행같이가시면 좋을텐데...아마도 쌍동이들 돌보시느라 여의치 못하신가봐요. 저희 언니도 쌍동이남맨데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그위로도 딸이 하나 더 있어 3남매예요.
첫댓글 저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해요. 전 미국비자받는게 그렇게 복잡한지 몰랐어요. 인터뷰가 9울9일이라 아직 비자가 없답니다. 이번 겨울 미국자동차여행같이가시면 좋을텐데...아마도 쌍동이들 돌보시느라 여의치 못하신가봐요. 저희 언니도 쌍동이남맨데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그위로도 딸이 하나 더 있어 3남매예요.
쌍동이엄마님도 아이들 돌보시라 힘드실텐데 그런중에도 자신의 시간을 즐기시는거 같아 보기좋아요. 저도 열심히 사시는거 배워야겠어요. 종종 살아가는얘기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