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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단 [공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결과 보고
정희교 추천 0 조회 375 08.12.07 07: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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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07 09:05

    첫댓글 럭셔리한 스키여행과 기타 여러 개인활동들로 인해 결과보고를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혹 빠지거나 수정할 사항 있으면 댓글로 가르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08.12.07 09:52

    방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한 페이지로 정리해 주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 08.12.07 09:54

    김장 박스 추가요~ 윤지연(1박스) 가져가셨습니다. 힝 그라고 말할까 말까? 내용 중에서 '적채'->'적재'로 고쳐주삼.(사투리가 섞여있네~ㅋㅋ)

  • 작성자 08.12.07 13:10

    ㅋㅋㅋ 청도에서 사투리로 생활하다 보니....^^ 애교로 봐 주세요^^

  • 08.12.07 22:01

    엥? 한 개 더 남았는뎅... 숨바꼭질.

  • 작성자 08.12.07 22:31

    ㅎㅎㅎ 숨은그림 찾았어요^^

  • 08.12.08 08:48

    오우케이~ 딩동댕~^*^

  • 08.12.07 09:17

    희교 단우, 너무 수고가 많아요~~ 보이지 않게 묵묵히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 느낍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사전 준비, 설겆이며 뒷정리 기타 여러 궂은일들 열심히 처리해줘서 무척 고마웠어요. 복 받을겁니다. ^*^ 내년엔 아주 좋은 회사에 취업하여 훌륭한 사회인의 모습도 갖추리라 확신합니다. 화려한 백수 화이팅~~ ㅎㅎ

  • 작성자 08.12.07 13:10

    ^^ 단장님께서 절 잘 이끌어준 결과예요^^ 이제 열심히 백수생활을 탈출해야 겠습니다^^

  • 08.12.08 07:53

    그래도 즐겁게 화려하이 백수 생활하니 보기 참 좋다. 어차피 요즘 사회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고... 맹하니 침침하이 지내는 것보다 희교처럼 취업의 준비와 노력은 착실하게 하면서 시간 쪼개가미 활기차게 할거 다 하고 유쾌하게 지내는게 장기적으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이팅~

  • 작성자 08.12.08 09:52

    ㅎㅎㅎ 백수라 놀리실땐 언제시고ㅠㅠ 희망까지 주시네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할께요^^

  • 08.12.07 16:55

    9.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 베스트 봉사자 : 김성수, 박영주, 박영인 =>어제는 이 문구 못 봤는뎅... 히히.

  • 08.12.08 07:58

    축하드려요~ 세 분~ 2009년1월 월레회 때 올해 단체봉사 활동별 베스트 봉사자분들께는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요셉의 집- 김상경 / 해비타트-박철현,서석철 / 이재묘-이용재 / 김장김치-김성수,박영주,박영인)

  • 08.12.07 22:40

    ㅅ.ㅅ 단우님~ 정리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홍홍홍~ 복 만땅 받으세요~☆ ^-^

  • 08.12.08 08:07

    권단우, 요거 우예해요? 메일 좀 보내주삼~ ㅎㅎㅎ

  • 08.12.08 08:49

    ㅋㅋ 메일까지? 나도...ㅎㅎ

  • 08.12.08 11:06

    와~ 장단우님, 선수시네요~~ 이거 복사도 안되고 말이야... ^*^

  • 08.12.08 17:37

    ㅋㄷㅋㄷ 난타공연할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수요일까지만 참아주시와요~(우선적으로 밑에 글 적을때 텍스티콘밑에 보이시죠? 이거 체크하시고요. 옆에 텍스티콘글자 클릭해보세요~)

  • 08.12.08 18:05

    ♥ 한참 헤맸네... 성공OTL

  • 08.12.08 19:53

    안되네.... 어렵네.....

  • 08.12.09 12:03

    단장님~ 저는 음악 넣는거 가르쳐주세요~ 연습때 뵙겠습니다.~^^ 홍홍홍~

  • 08.12.09 12:29

    그거 희교가 해준건데~~ 얼러리~ ㅎㅎㅎ

  • 08.12.08 07:46

    아~ 맞다. 내가 윤춘기 단우께 김치 1박스 더 드렸지... 이놈의 건망증.. 희교 단우요, 윤단우님 1 박스 추가 하이세이~ㅎㅎ

  • 작성자 08.12.08 09:44

    ㅎㅎㅎ 알겠어요^^

  • 08.12.08 08:47

    김상경 2박스 갖고 갔습니다. 수정하면, 아픈 머리가 깨분하제 십네

  • 작성자 08.12.08 09:50

    우와~~~!! 이제 한박스의 행방만 알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08.12.08 12:23

    80박스 다 찾았을 건데. 조 위에 윤지연님 1박스라고... 히히.

  • 작성자 08.12.09 09:44

    처음에 네박스가 모자랐습니다. 윤지연님 1박스, 윤춘기님 1박스, 김상경님 1박스가 추가 되었습니다. 아직 한 박스를 못찾겠어요ㅠㅠ

  • 08.12.09 10:28

    김상경 2박스라고 나와 있는데... 히히.

  • 08.12.09 12:30

    희교야~ 닌 항상 그 덤벙대는게 탈이라니깐... ㅋㅋ

  • 08.12.09 09:26

    정희교 단우! 마무리 보고 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후배가 있어서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2.09 09:45

    선배님들 따라서 이제 걸음마 시작하고 있습니다. 헤헤~~^^

  • 08.12.09 10:29

    나는 세 배. 히히.

  • 08.12.09 12:29

    난 열 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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