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이 잘되어 예수믿는 사람들을 부족한 자로 보았다, 그러나 약국이 어려웠졌다.
약국사업이 어려워져 봉선동 달동네까지 오게 되었다. 연탄가스, 오염, 추위로 인한 동상등 나쁜 환경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피부에 좋은 약을 개발한다.
그 즈음에 세 아이들의 권유를 듣고 아이들 교회에 데려다 주기 위해 교회에 한번 갔었는데 거기서 그날 큰 은혜를 덧입어 그 후부터 계속 나가고 십일조도 드렸다. 땅을 사?니 땅이 재개발제한 구역에서 풀려 많은 소득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한 헌금을 드렸다.
목사님은 사람들을 위해 화장품을 만들도록 말씀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화장품 회사로 기독교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다. 그 수익으로 오지에서 수고하는 수백명의 선교사들을 지원할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