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19년 3월16일 개장하는 구례 산수유축제는 올해 최대의 품바공연축제장이고,
향후 품바들의 인지도와 인기도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공연 행사이기에
품바공연단이 무러 9개팀이 참여하는데
그중에서 주요 팀의 면면을 살펴보면
꾸러기팀은 오랜 연륜과 최고인기와 최초최대의 품바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품바왕 버드리
최고 품바팀을 이끌어온 춘삼이 단장
7080 노래와 경륜의 점팔이
능숙한 가창력의 민들레
귀여운 재롱둥이 까꿍이가 포진되어 황금포석으로 구성으로 되었고,
또 다양한 장르의 팬,폭 넓은,인지도,인기도,음향기기시설
응원의 연속성 등 모든면에서 최강이어서 최대의 관중이 참석되리라 보며,
두드림꾼팀 또한 꾸러기팀과 유사한데
오랜 경력과 버드리와 협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장타수 찌지리 단장
최고의 결속력을 가진 4000명의 청중장년의 두터운 팬과 버드리 문하에서 일취월장하여
웅장하고 박력있는 모션의 장타실력을 갗춘 젊음품바의 상징인 청이
품바로서 보기드문 예쁜 미모를 가지고 오랜 좋은 공연을 펼친 설록수
박력과 재치로 웃음을 선사하는 꽃순이가 포진 되어있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 등으로 어필되고 있으며
그 외 품바팀들도 대단하지만 이만하고,
작년 부여 연꽃축제에서는 라이브공연단은 가을이와 청이
그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노력으로 성공적인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이번 라이브단의 공연은 일반관중과 가을이팬이 응원의 주축이 되는데
가을이팬은 대부분 장노년층 이어서 응원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장거리 응원 지원도 힘들 것이며,
동료단원들은 아직 팬확보 및 인지도가 낮은 어러운 조건에서
자연스레 장시간 공연을 통하여 일반관객을 유치하러면 초인적인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한데
가느린 여인으로서 마스터 역할을 감당하기가 매우 힘들게 예상되어
산수유꽃 그늘 아래에서 서산에 기울어지는 해와 분홍빛 노을을 바라보며
홀로 위 난관을 지혜롭게 풀어 나갈지 고뇌하는 가을이 모습이 애처럽게 떠오름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능의 꾸준한 노력과 개발로 관중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명품공연을 펼치어
우려했던 위 모든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공연을 하리라 확신하며,
제게 늦게나마 아름다운 음율과 예능을 전해주어 그녀의 예능 감상으로 소일 하기에
고마운 그녀에게 중요한 이번공연에 성원을 보냄니다.
Salling - Rod Stewart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with you, to be free.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t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t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나는 바다를 저어 갑니다.
바다를 저어 갑니다
저 바다 건너편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나는 날아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창공을 가르는 새와 같이
높은 구름을 스치며 날아 오릅니다
그대와 함께 하려, 자유와 함께 하려
내 목 소리가 들리나요, 들리 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 하늘을 가로질러 오는
마음이 너무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합니다
이 목소리를 그대와 함께 하고 t싶어요
우리는 바다를 건너갑니다. 바다를 가로 지릅니다
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 합니다
오 주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나는 바다를 저어 갑니다. 바다를 저어갑니다
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 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지유를 향하여
나는 날아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창공을 가르는 새와 같이
높은 구름을 스치며 날아 오릅니다
그대와 함께 하려, 자유와함께 하려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들리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는을 가로질러 오는
마음이 너무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합니다
이 목소리를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린 바다를 저어갑니다. 바다를 가로지러 갑니다
저 바다 건너편 평안의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주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추가 아른한 팝송
첫댓글 모두 하이팅 입니다
가을이 품바
잘 혜쳐나갈겁니다
가을이 품바 하이팅~~~♥•♥
명자네님의 응원글에 어러운 여건 속에서 고적한 가을이 품바가
용기와 힘을 얻어 휼륭한 공연을 펼치어 금년에는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품바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이도령님 응원에 힘입어 가을이품바와 그팬들도 휼륭한 공연과 열성적인 응원으로
산수유축제기간 좋은 성과를 기대 합니다.
한고님 영상 잘보구 갑니다
가을이 품바!!
힘내시구 화이팅 하십시요^^
보리님 홍보사진 한개 추가 햇슴니다.
산수유축제는 품바공연의 큰 잔치 입니다.
품바왕을 위시하여 쟁쟁한 유능한 품바와 예능인들이 대거 참석 합니다.
1년에 한번 뿐인 이런 축제 가볼만 합니다.
보리님 고맙슴니다.
가을이품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가을이 영상 잘보고갑니다^^
매화님 사진에 나오신 선글라스낀 분인가요?
전 아직 악수도 한번 해보지 못햇슴니다.
함께 사진까지 라면 대단하신 팬 같슴니다.
저도 언젠가 사진 한번 아니 주제넘는 바렘이고
매화님 응원글에 저 또한 힘이 남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중요한 공연이라서 조그만 보탬이될까봐
못쓰는 글이지만 게시하였는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수유축제는 봄나들이로 갈만 한데 여유가 잇으면 평일이 좋겟는데
일하는 분들이 그럴 수 잇나요 복잡해도 연휴때는 발걸음 한번 할까 합니다.
@한고(진해) 가을이품바께 큰힘이 될겁니다 ^^ 한고님 진해에서 구레 1시간반정도~ 주말에 아침일직 다여오세요^^ 가을이 함께인증샷 ~ㅎ 기되할께요~ 많이 아쉬워요 옛날 좋은~펜분들 다떠나구요 ^^ 반다님 혼자 고생 많으시네요 ^^ 가을이 품바~ 첫 슬로건 입니다~~ 내가 첫음 부여에서 가을이품바 어깨에 걸어드려네요 ㅎ 가을이 잘되길 바램합니다^^
@매화 저는 진해와 부산 중간지점인 녹산공단과 용원에 거주 합니다.
2시간반 소요거리라 예상됨니다.
주위 친구에게 봄나들이 가자하니 품바구경에 취미 없어 안간다네요.
품바에게는 팬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팬은 1년~1년반주기가 한계기간이란 통설이 있더군요.
찰영감독님도 오래된 반다님,그리고 새로운 감독님분들도 애쓰시는 것 같아요.
저는 관심팬 수준 이어서 객석에서 치약,엿 사고 손뼉치면서 관람하다가
다른 품바들 및 경관도 두루 둘러보고 싶은데 시간과 체력이 따라줄런지--
하여튼 매화님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 사진들 보니 오래된 팬 같슴니다.
이제서야 매화님을 찿았슴니다.
야! 대단합니다.
가을이품바와 함께 한 사진도 있구요.
너무 반갑슴니다.
모두가 대성황을 이뤘으면 합니다.
예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바렘이고 그러길 희망 합니다.
그런데 우열은 나타나고,그결과는 다음 공연에 영향을 미치기에
모든 품바들 열심히 하리라 봄니다.
또 팬들은 경쟁 결과물로 인해 쾌감을 즐길 수도 있기에-------
제가 난독증환자로 괴롭힌 기억이 잇는데,할배님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 품바들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예 모두 경제적으로 안정화 되기를 바랍니다.
박정순님 힘내시라는 표어 감사합니다,
@한고(진해) 넹~감사요^^
한고님두여^^
@박정순🌷여자 닉네임 옆에 여자 지역표기가 아니고 성별표기지요?
품바들 몇몇을 제외하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럽게 뵙디다.
그래도 그분들 희망과 꿈의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노령기에 접어드니 개인적인 꿈이 별 없어 대리인의 성취로 만족을 얻을까 합니다.
박정순여자님 답글 고맙슴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차칸님 방문 영광 입니다.
저도 헌별 새별 모두 반짝이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차칸님
@백마의꿈 글이 안보여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데 반갑슴니다.
제가 미흡한 글이라도 올리니까 제가 답글로 인사 합니다.
무서운 표정
어쩜 좋아요.
예전의 앙금 모두 풀고 옜애기하며 토닥그리며 반갑고 웃으며 지내길 제3자로서 권하고 싶은데,
당사자들의 큰 마음의 상처로 모두들 헤어나오질 못하나 봄니다.
당해본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이 맻힐 수 있어 대승적 차원으로 아니 의식이 있는한
용서를 못하나 봄니다. 안타까운 일.
인생 100년인데, 상대입장 이해 해주고 마음편히 즐거운 생활하며 건강하게 지내는게 최고 입니다.
정확한거 모르시면서 ~
어른이시라 좋은얘기하시려는건 아는데 제가싫어요 싫습니다.
앞으로 이런말씀은 삼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