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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대학별 '신임 판검사수' 순위 ◀
▶ 2006년까지의 '대학별 법조인 점유비율' 순위 ◀
▶ 2001~2006년 '대학별 사법시험 합격자수' 순위 ◀
▶ 2006년 대학별 법과대학 '전임교수수' 순위 ◀ 1. 서울대 42명 2. 한양대 39명 3. 경희대 34명 4. 고려대, 연세대 33명 6. 이화여대 31명 7. 건국대, 중앙대 30명 9. 성균관대 28명 10. 동국대 22명 11. 한국외대 20명 12. 서울시립대 14명 13. 서강대 9명
※ 2005년꺼 참고
▶ 국내1위 '김앤장' 로펌 소속 변호사수 순위 ◀
▶ 2000년 법학과 평가순위 ◀(중앙일보)
2002,2003,2004,2007년 인풋도 한법 > 성법(성법 캐빵구) (입결 논란이 많았던 성대는 05년부턴 입결 발표하지 않고있음)
21세기장학금 VS 삼성장학금 싸움에서 대형 기숙사도 있고 제3법학관까지 완공한 한법의 선호도가 올해 두드러졌음 이로 인해 가군 성법 삼장 합격생이 다군 한법 21세기장학생으로 오는 경우가 꽤 있었다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었고
이러한 추세는 최근 전임교수수 2위 등 법대 제2의 도약을 목표로 투자를 시작한 한양법이 기숙사도 없고 법대 전임교수 달랑 28명에 학생정원은 1200명으로 콩나물 교실을 방불케하는 성균법에 앞으로도 우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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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경희법대 ㄲㄲㄲ
법대 평판도 역시 한양>성균이구나
너무 당연한 사실 ..
화냥이 성균하고 비교가 되나?물론 법은 돈주고 꼬시니 겨우 따라가는 추세지만
똘왕 열폭 공중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