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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계성학교61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동기들의 이모저모 病問安(이태균.권정욱.임영복 동기) 다녀 왔습니다.
라상범(8반 대구총무) 추천 3 조회 171 17.06.26 14: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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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6 17:27

    첫댓글 신헌철회장님 이하 동기회 간부님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연해 집니다. 세분의 동기님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 17.06.26 18:34

    신회장과 총무 그리고 동행한 칭구들의 따뜻한 우정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동기회가 왜 존재하는지, 아니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답을 주는군요.
    아주~~~조아요.

    술 끊으마 술칭구 떨어지고
    몸 상하마 운동하던 칭구 멀어지고
    돈 떨어지마 하나둘 소식이 뜸하지만
    우리 61동기회는 그런 외로운 칭구들을
    내몸같이 여기는기
    지상최대의 사업인기라예

  • 17.06.27 21:46

    아,,,동기회 회장 헌처리, 총무 상범이, 세무이, 종거리,,,, 감동이다. 수고했다.....

  • 17.06.29 22:49

    총무님,수고 많으십니다.
    이태균,권정욱,임영복....친구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동기 여러분,반갑습니다^^

  • 17.07.14 07:08

    누구신지...닉네임으로는 "청년'이라는 분이 누군지 알수가 없습니다. 실명으로 전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7.08.22 09:43

    나이 탓인가? 아픈 친구들이 많구나. 빨리 툴툴 털고 일어나 알상으로 돌아 오기 바라네.

  • 17.08.22 11:02

    다 10대때 모습이 눈에 선한데 병마와 싸우고 있었구나. 헌신적인 동기회 집행부 감사합니다.
    쾌차 하기를 기원합니다.

  • 17.09.02 14:51

    할일들이 태산같이 밀려있을터 인데도 우루루 와주니 별로 좁지 않은 내 공간이 꽉 차서 비좁은,,,,
    여기 살던 이래 첨으로 만석을 이룬 푸근한 날였네. 비좁아 몇번 들락거리더니만 바깥벽에 낙서 해논
    요상한 누드까지 찍어 올릴줄이야, ㅎㅎ 남겨준 봉투로 소주 많이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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