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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경조사 알림판 부고(상사) 농암초등45회 박상철동문께서 고인이 되었습니다
소나무 추천 0 조회 279 05.09.14 16: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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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3 17:21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시고 가시는 걸음 무거우시겠지요.. 하지만 몸이 불편하셔서 고생하셨으니 이젠 아픔도 고생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유가족님께 미력하나마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05.09.13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3 17:39

    45회시면? 어찌 이런일이? 투병생활 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겠습니다. 툴툴 털고 일어나셨어야지. 이를 어쩐대요. 부디 편안히 가십시요. 가시더라도 남겨진 가족들 멀리서나마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3 1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칠전에 병실을 찾아 보았는데...

  • 05.09.13 19:27

    이런 비통하고 원통한 일이 또 ...지병으로 오래동안 참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아픔 없는 편안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05.09.13 19:41

    참으로 비통 합니다.아직 할일이 태산같은데... 뭐이그리 급하다고 그렇게 가십니까.남아있는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05.09.13 20:13

    아직 한참을 생활 할수 잇는 연령인데,,,안타갑습니다,,,명복을 빕니다,,

  • 05.09.13 20: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은 우리나라를 위해, 농사를 위해 할일이 많으신 분인데 애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셔 편히 쉬십시요

  • 05.09.13 20:58

    소풍을 끝내고 가시는 그 걸음이나마 가볍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05.09.13 2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3 22:48

    오래도록 고생하시다 가시는군요 아픔과 고통이없는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유족분들께조의를표합니다

  • 05.09.13 2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05.09.14 06:22

    이승의고달픔 다잊어시고 편히쉬세요 유족분에 죄의를표합니다

  • 05.09.14 06: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소서.. 유족분들께 조의를 표 합니다..

  • 05.09.14 07:36

    45회면 우리또래인데 왜 젊은 나이에 이렇게 빨리가시는지요...며칠전에 위독하다는 소식은 들었는데...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남겨진 유족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05.09.14 08: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4 08:48

    친구들과 병문안 가기로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가 보지도 못하고 ...암튼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시길 빌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ㄴ니다.....................

  • 05.09.14 09:11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부디 명계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 05.09.14 0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4 1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4 13:18

    지방에서 소식듣고 비통한 심정 금할길 없었습니다.삼가 고인이된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4 14:16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의 명복을 빌면서....그간 병간호 하느라고 고생하신 유가족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05.09.14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4 20: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5 00:06

    넘 슬프군요 죽음엔 순서가 없다지요 이제 우리들 도 하나 둘 가는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5 18:16

    얼굴이 아련하게나마 생각나는 친구인데 ..... 넘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9.15 20:05

    오늘 친구 장례식 끝내고 지금 왔읍니다 선배님 후배님 정말 고맙니다

  • 05.09.16 09:08

    수원 아주대학 병원 영안실에 다녀 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살 젊은 나이인데...

  • 05.09.16 11:50

    장례식에 참석한 동기분님들에 수고하시고 얘많이 먹어서요 가지못한 우리들이 박수를 진심으로 보낸니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들입니다

  • 05.10.01 14:55

    늦게 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창나이에 가시다니 애통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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