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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서화모 |
②최광성 |
③김도휘 |
④김선필 |
⑤권명호 |
⑥류해광 |
수요일 시속 봐서는 1,2번 그리 강한 느낌이 없습니다.
모터기력은 5번 권명호가 좀 더 앞선 느낌이고, 3번 김도휘와 6번 류해광도
모터발란스는 양호. 그래서 승식은 현장OST를 확인 한 후 공략하며
일단 5번을 복축으로 5-3.6쪽으로 먼저 눈 여겨 봅니다.
현장OST확인 후 대응이 바람직.
온라인은 현장OSt에 따라 흐름 180%바뀔 수 있다는 점 주의.
[2경주] 대 혼전레이스. 현장OST확인 필수!
① |
이경섭 |
②문주엽 |
③손근성 |
④김명진 |
⑤강지환 |
⑥김민준 |
아웃이지만 21호정과 계속해서 좋은 합을 이뤄내고 있는 6번 김민준,
온라인이라 강성의 직선력을 앞세워 빠른 타이밍에 안쪽코스를 압박하며
휘감을 능력이 충분한 만큼 현장OST를 확인해 이상없다면
6번을 중심으로 하는 주권공략 우선시.
6번이 이 모터를 타고 지난 6월1일 목요일 온라인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도
관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6번의 짝으로는 1,2,3,4,5번 모두 나쁘지 않은 가속력이라
일단 6번을 축으로 후착권은 6-1.2쪽을 먼저 주목하며
일단 일단 온라인이라 6번을 중심에 두지만 현장확인 후 대응해야.
6-2.1.3순
현장OST확인 후 대응이 바람직.
온라인은 현장OSt에 따라 흐름 180%바뀔 수 있다는 점 주의.
[3경주] 첫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조규태 |
②권일혁 |
③김승택 |
④여현창 |
⑤김태용 |
⑥한 진 |
-
[4경주] 박정아, 모처럼 모터활용에 자신감!
① |
이창규 |
②박정아 |
③장수영 |
④원용관 |
⑤황만주 |
⑥고일수 |
2번 박정아가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 후 이상하게 모터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는데,
금주는 다행이 직선력에 강한 만족감을 바탕으로 화요일 입소 후부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선호하는 인스타트라면 수요일 처럼 다시 한번
경주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이 금주 보여준 가속력이라면
일단 휘감기승부가 먼저 예측되는데,
하지만 여기선 1번 이창규도 선호코스라 기습의지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2번이 스타트후 1번을 보내고 찌를 가능성의 2-1과
휘감는다면 2-3쪽만 먼저 살펴봅니다.
5번은 수요일 찌르기우승으로 이변을 터트렸지만
이번 경주 전개에서 2번이 감아버리면 3번 장수영도 스타트후
2번의 후미를 활용해 후착권에 붙을 수 있어
아웃까지 보기에는 2번을 중심으로 극저배당이라
일단 2-3쪽만 먼저!
4번 원용관도 착순점에 비해 모터합이 강하지 않아 제외하며
2-3.1쪽으로.
[5경주] 인코스가 유리, 컨디션 좋은 배혜민~
① |
배혜민 |
②김지현 |
③신동길 |
④지용민 |
⑤양원준 |
⑥이진우 |
스타트가 관건이 되겠지만 유리한 여건을 손에 넣은 상황이라
1코스에서는 1.배혜민, 그리고 직선력 장점 뚜렷한 2번 김지현까지
인코스가 확실히 유리한 전력입니다.
5번 양원준,.6번이 강성모터를 앞세우고 있지만
문제는 4번도 주선보류 위기라 스타트의지가 강한 만큼
4번의 스타트의지로 인해 5,6번 역시 안쪽으로 진입하기가
껄끄러울 수 있는 상황이라 4번의 존재로
인코스의 1,2번을 먼저 주목.
그중 수요일 휘감기승부까지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1번 배혜민이
스타트감이 흔들리고 있는 2번 김지현보다는
안정감이 있어 1번을 축으로 1-2를 주력에,
방어권은 3,4,5,6번 모두 가능성이 있어 이들의 현장상태를 확인 한 후
방어권은 형성하겠습니다.
1-2쪽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며,
[6경주] 현장추천
① |
이지수 |
②박상현 |
③김기한 |
④이진휘 |
⑤심상철 |
⑥곽현성 |
일단 눈에 띄는 선수가 있어 오전 훈련을 확인 한 후
이상이 없다면 배당노림수를 두겠습니다.
[7경주] 두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김민길 |
②한 운 |
③임정택 |
④손지영 |
⑤한성근 |
⑥김효년 |
[8경주] 세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박진서 |
②구본선 |
③김민천 |
④박준현 |
⑤박영수 |
⑥유석현 |
[9경주] 명예회복을 노리는 이응석~
① |
윤영일 |
②정인교 |
③김계영 |
④이응석 |
⑤강영길 |
⑥김대선 |
스타트 한방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최근 4번 이응석이 아웃에서는 더욱 날카로운 스타트기준점을 선보이고 있어,
스타트 후 직선력에 장점까지 살린다면 축으로서의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축은 4번인데, 4번도 최근 빠른스타트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추돌을 피하며
여차하면 찌르기위주의 전개로 몸을 좀 사리는 느낌이라,
수요일도 좋은 스타트와 가속력을 앞세우고도 김기한을 보내고 찌르려다
당했던 만큼 일단 이번 경주 역시 스타트후
1,2번의 스타트의지에 찌르기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어
4번이 휘찌르기라면 4-1.2쪽이고,
수요일 실수로 인해 금주는 좀 더 공격성을 띄운다면
4번의 휘감기에
주선보류 위기에서 안심할 수 없는 5번 강영길도
그 후미를 활용해 선두권을 엿볼 수 있어
일단 4-1.2.5모두 관심권에 두고
환수율을 체크,.
3번 김계영은 일단 스타트싸움에서는 4번에게 덥힐 수 있어 일단 제외.
4-1.2.5
[10경주] 네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이지은 |
②강지환 |
③김재윤 |
④임태경 |
⑤김승택 |
⑥김지훈 |
[11경주] 이종인-이태희, 인코스가 유리해
① |
이종인 |
②이태희 |
③김태용 |
④정훈민 |
⑤이경섭 |
⑥최광성 |
1번 이종인의 모터가 착순점은 중하위권이지만
최근 심성철-민영건으로 이어지며 더운 날씨로 수온이 올라기니
악성인 시속에 경쟁력이 생긴 모습이다.
수온변화와 함께 모터시속도 살아난 만큼
기복은 있지만 1번의 유리한 여건을 무시 할 수 없다는 판단.
2번도 여차하면 찌르기위주의 전개라
1번도 스타트에 좀 더 공격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경쟁력은 충분.
그런 의미에서 일단 1번의 인빠지기를 노림수에 두는 1-2쌍복을 주력에 두고
방어권은 1-2를 묶는 삼복승인데, 3,4,5,6번 모두 삼착권은 관심권이라
현장상태를 확인 한 후 환수체크.
[12경주] 여건 좋은 이진우, 다시 한번 쌍축!
①이진우 |
②김현철 |
③박민수 |
④김태규 |
⑤황이태 |
⑥김명진 |
여건 좋은 1번 이진우가 코스이점까지 안고 등장하는 편성이다.
전개능력에 기복은 있지만 1번 이진우가 직선력에도 자신감이 가득해
스타트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면 스타트 후 턴마크에 붙는 가속력을 앞세워
1턴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나갈 가능성이 높아,
1번의 인빠지기를 중심으로,
금주는 웬일인지 훈련시 찌르기연습에 매진한 2번 김현철이
1번의 후미를 활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1-2를 주력에
단 2번도 수요일 2착승부 과정에서 손근성의 반칙성 플레이에 착외로 밀렸다는 점에서
금주는 김현철 스타일 상 좀 더 공격성을 띄울 수 있어 방어권은
1번을 중심에 두지 말고 1-2를 주력에, 방어권은 아예 2번의 기습가능성에 대비하는
2-3.5쪽을 염두에 두며.
[13경주] 심상철, 후착찾기~~
①심상철 |
②임정택 |
③김선필 |
④조규태 |
⑤원용관 |
⑥조현귀 |
기량 우월 1번 심상철
시속 그리 강성은 아니지만
무난한 편성에 코스이점까지 안고 있는 만큼 1번의 인빠지기를 중심에 두고
주권공략 기본이 될 듯.
대적상대들의 시속도 강성이 아닌 만큼
1번의 견제력을 뚫어 내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이라
1번의 기량을 인정하는 주권공략 먼저 체크.
1번의 짝으로는 3,4,5번을 사정권에 두는데,
일단 3,5번 모두 모터착순점에 비해 힘이 그리 강한느낌이 아니라,
4번의 이변 가능성도 관심권에 두며 현상상태에 따라 대응해야.
1-3.5.4순~
[14경주] 메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류해광 |
②황만주 |
③이진휘 |
④손근성 |
⑤하서우 |
⑥권일혁 |
[15경주] 현장추천
①한성근 |
②강창효 |
③권명호 |
④박정아 |
⑤손제민 |
⑥여현창 |
5번은 수요일 우승문턱에서 선회실수로 전복을 하며 현재 펠러가 바뀐 상황이라
오전 훈련과 현장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거기에 1,2번도 기습의지는 충분한 만큼 1번은 스타트는 믿지만
2번도 금주 스타트가 되느 상황이라
수요일 정도만 스타트감을 유지한다면 3,4번도 모터기력으로 1,2번의 스타트의지를
한번에 제압하긴 역부족이라.,
혼전으로 평가하며
일단 4번의 200스타트감과
5번의 바뀐 펠러상태를 확인 한 후
현장에서 정리합니다.
[16경주] 김민준, 인빠지기 피날레~
①김민준 |
②손지영 |
③김국흠 |
④서화모 |
⑤김기한 |
⑥배혜민 |
최근 상승세로 인해 높은 착순점을 기록하며
이제는 시드배정까지 받고 등장하는 강자로 거듭난 1번 김민준,
회차 마지막 경주에 1코스까지, 인기1위로 등장하는 1번의
좋은 여건에 주목하는 주권공략 먼저.
뒤쪽 선수들도 한방있는 선수들이지만
1번이 상승세를 탄 후 1코스에서는 더욱 강점을 보여주고 있어
21호정 모터와 연속입상행진에 도전하는 ~1번을 축으로
배다없는 만큼 후착권은 최대한 압축.
일단 찌르기 좋은 2번 손지영과
후착변수 가능성이 있는 6번 배혜민을 관심권에 두고
앞 경주를 확인해 컨디션 좋은 쪽으로 환수체크.
1-2.6
-고객님의 하루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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