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허리가 두툼하여 허리띠를 바짝 잡아당겨 겨우 붙였다.
거는 스프링이 여유가 있었다면 하나 더 연결해서 붙이면 되는데.....
가막살나무,
사진이 흐리다.
한 장 더 찍을걸...
꾸지뽕나무
뒤에 조금 더 큰 나무가 있었으나 산책로에 가까이 있어 이 나무에 붙였다.
산검양옻나무
산책로와 좀 떨어져 있으나 나무가 커서 호기심을 갖기에 충분해서 이 나 무에 붙였다.
관심이 있다면 찾아 보겠지.
첫댓글 김인숙 선생님 혼자 고생했습니다
첫댓글 김인숙 선생님 혼자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