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로 7월에 검찰에 송치되었던 가수 이민우의 2019년 해운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187번 참고)
검찰에 송치된 2019년 7월운입니다. 7월운에 상관운이 있지만 기해년 해운에 상관운이 없어서
일시적인 구설로 그친다고 해석해 주셨습니다.
2019년 12월운입니다. 월운은 편인-정재, 직장으로 복귀한다고(연예활동을 재개한다) 공표하는 의미일까요?
12월 31일 소속사가 명주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은? "무혐의는 무죄가 아니다"
법률적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검찰에서 내려지는 무혐의 처분이나 (혐의 없음-범죄 인정 안됨과 증거 불충분 두 가지)
법원에서 내려지는 무죄 판결 모두 피의자에게 죄가 없음을 의미한다는데.....
첫댓글 시지의 겁재가 합인것이 무협의처분을 받은것이 됩니다.
겁재밑의 상관의 합이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월운 편인/정재는 대중에게 다시 고개를 든 것이라고 봅니다.(내말이 맞다니까?)
감사합니다. 12월운 편인-정재는 '명주가 대중들에게 연예활동을 재개한다고 선포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지만,
12월운의 시지 겁재의 합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시지 겁재의 지장간에 상관이 있으니, 강제추행이 무혐의로 처리된다는 의미이군요.
반대로 '겁재의 충'이 발생했다면 '강제추행으로 처벌받게 된다'이겠네요.
@house 그런건 아닙니다. 이미 해운에서 단순구설로 처리되었으니까요.
@지평선 감사합니다. 기해년 해운에서 상관운이 들어오지 않으니 일시적인 구설이라면, 검찰에 송치된 7월운 겁재의 충은 의미가 있겠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12월운은 별 의미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