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뇌질환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대중화된 뇌질환 누구나 가족 또는 친지 중에 중풍이나 치매로 고통을 당하는
가정은 (뇌에 관한 모든 병) 다 있을 것이다.
뇌질환은 그만큼 대중화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현대의학이나 국가는 이것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서양의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0년이
넘도록 질질 끌려 다니고 있는 느낌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현대의학은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지만
그 고통 비용은 사실상 천문학적 수치에 이를 것 같다.
이의 해결방법은 없을까.
있다. 신천의학에서 보는 모든 병의 원인은 어혈이 피의 흐름을
막아서 오는 것이므로 이를 제거해주는 방법 하나다.
하지만 국민 보건을 위한다는 그 알량한
의료법만 아니라면 그건 병도 아니다.
그 의료법은 의료인들을 위한 보호법이지
국민을 위한 법이 절대 아니다.
“한 번 막힌 혈관은 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생 장애를 면할 수 없다.“
이건 내가 만들어낸 말이 아니다.
수십 년 공부해서 면허증을 가진 저명한 교수님의 말씀이시다.
이런 엉터리 같은 말에 고통의 미궁 속을 헤매다
재산을 탕진하고 죽은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내가 당한 뇌경색(중풍)
나는 발병하자마자 병원에 갔지만 추석연휴여서 황금 같은 시간을
복도에서 다 보내고 3일만에 뇌경색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는 대학병원에 MRI 한 대 없는 빈약한 의료시설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그 후 두 번을 더 재발 했으니 그건 왜 그럴까.
지금도 피를 묽게 하는 그 치료방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리라고 본다.
그러면 피를 묽게 했으면 완전한 치료가 되었을까?
그것은 일시적으로 어혈이 분산 된 것 뿐이어서
재발을 전제로 할 수밖에 없다.
어떤 병들이 있나.
사고가 아니라면 치매나 중풍이나 그 외의
뇌에 오는 병은 피의 흐름이 막힌 것 하나다.
쉽게 말하면 치매나 중풍, 그 중 하나만 치료하면 뇌에 관한 모든 질병이
치료된다는 뜻으로 치매, 뇌출혈, 뇌경색, 알츠하이머, 간질, 비듬, 탈모, 뇌막염, 뇌염, 뇌암, 만성두통, 우울증, 정신병, 등등 머리에
생긴 병의 거의 전부가 사혈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현대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이 말을 듣는다면
무슨 선무당 잠꼬대 같은 소리라고 할지도 모른다.
왜냐 하면 현대의학으로 병을 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헌데 이걸 수십 가지로 분류해서 유전병, 불치병, 만성병 등의
이름을 붙여 환자들을 볼모로 의료 종사자들 만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병들이 왜 생기는지 알아보자.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부위별로 각개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세포분열로 인해서 생성과 소멸을 계속하며 그 생명을 유지한다.
이는 피의 순환이 원활할 때의 이야기다.
하지만 몸속의 어혈(부르는 이름은 많지만 어혈로 통칭함)이
혈관을 떠돌다 혈관 벽이나 세포에 쌓이면 병이 되고
그 쌓이는 그 부위에 따라 병명은 짓는 대로 달라진다.
이 어혈을 제거해서 피돌기만 원활하게 해주면 괴사된 세포라 해도
남아있는 세포에는 뇌 전체의 설계도(영성靈性)가 있어서
혈액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은 세포들은 다시 세포
분열을 시작해서 스스로 복원되는 것이다.
사혈로 잡아라.
자기 병은 자기가 고쳐라. 내 몸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돈 들여서 병원에 가라는 말이 아니다.
7-8만 원짜리 사혈기 하나 사서
집에서 치료하라는 것이다.
어려운 것도 아니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병이 오는 원인이 하나인데 치료법이
둘이 될 수 없지 않은가.
치료라 한다면 재발이 되지 않아야 한다.
기본사혈로 2-3-6-8번이 끝나서 1-9번을 사혈했다면 중풍이나
치매는 오라고 떡을 쪄놓고 빌어도 오지 못할 것이다.
참고로 이 글도 같이 보기를 바란다.
http://blog.daum.net/cch4700/2989
주요 사혈점
2-3번 빨간 점
2-3-6-8 끝나고 1-9번 빨간 점(응급사혈로 1-9번을 할 수 있음)
*필자는 1992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4년 만에 혼자 걷게
되었으나 재활운동 중 두 번을 더 발병하였음.
*발병 초기부터 17년 동안 먹던 약의 부작용 때문에 폐인이 되다시피 했지만 3년 전부터 일체의 약을 끊고 자연에 의한 복원 중이던 최근
심천사혈요법을 만나 획기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임.
*허나 유병기간이 긴만큼 치유기간도 길겠지만 원상회복의
확신을 가지고 있음.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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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어혈(혈전, 플라그)이 혈류를 막기 때문에 뇌졸중을 유발합니다. 그러나 어혈이 생기는 원인이 이전에는 영양부족 또는 과식 등 음식이 주원인이었지만, 현대에는 약, 가공식품, 화장품, 대기오염, 실내오염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축적되는 합성물질이 주원인입니다. 따라서 합성물질을 배출시켜야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합성물질을 배출시키는 좋은 방법으로는 단식, 흡선, 사혈 등이지요. 합성물질을 배출시켜 몸을 자연의 상태로 만든 다음 침, 뜸, 괄사, 약초, 자연식 등을 시행해야 온전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연치료도 합성물질을 배출시키지 않으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햇빛, 소금, 맑은 공기, 맑은 물(계곡물이 최고) 등도 반드시 활용해야 하지요.
서양의학의 수술이나 약, 방사선, 초음파 등은 몸의 자연상태를 급속도로 무너뜨려 어혈을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투병생활이 길다보니까 이것저것 꽤 여러 방법을 쓰게 되었는데
어떤 방법이든지 반짝 효과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더군요.
마치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그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나와 처음 한의원을 전전하며 침 맞는 것으로 시작으로 약초와 한약 그리고 명상과 요가, 생식. 식이요법, 그리고 사혈로 조립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것이 완전한 의술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혈과 한약을 병용하면서 하고 있거든요.
예방만이 그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치유는 여러 방법 중 자기에 맞는 처방을 그때그때 잘 이용하는 것만이
치유의 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설날 되십시오.
정진현님
제가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사혈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최소한의 비용만 치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말하자면 응급시에 삐거나 곪거나 체하거나 일시적 충격으로 기의 흐름이
막혔을때 따주기등은 유효합니다.
심천사혈방법은 저는 위험한 발상이라 이 곳에서는 그 자료들을 더 이상 논하자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몰론 오프라인에서 자연요법을 하는 분들과 함께 만나 더 진지한 토론을 하고 그런 내용을 다시
올리게 되면 좋고요. 위험합니다. 정말로요.
그렇게 생혈을 빼내고 모두 어혈이란 발상도 위험하고
실제 건강하지 않은 분이 그것도 비만등 영양상태가 너무 좋아서 병이 오신 분이
아닐 경우 상당히
사망까지 불러들이는 위험입니다.
시간 될때 만나서 여러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사혈로 병을 고쳐보려는 발상은 무모한 것입니다.
건강카페에 가보면 여지없이 나오는 레파토리입니다.
여기는 아닙니다. 찾아가는 여정에서 들리게 되는 곳일 수도
있지만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잠시 이런 사혈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만나서 진지한 토론이후에 정선생님의 생각이 바뀌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함부로 빼내는 것이 아닙니다.
잘 다스려 깨끗히 만들어 쓸 수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우리가 건강이란 화두를 놓고 볼때
물질에 집착해서 보면 인체는 물질이고 이 물질적 특성과 물리적
힘에 의존해 고치고자 하게 됩니다.
인체를 화학적인 면에 치중해 보려하면 화학적 반응으로 몸을 고치려고 하게되겠지요.
인체를 기로 본다면 기의 흐름을 통해 고치려고 하게 됩니다.
인체를 기로 보고 고치도록 해보지요.
기로 보고 고치려는 자세가 제일 진보한 것이지요.
기의 구조와 위락의 발견이란 책자 조금 보았지만 볼수록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많은 분과 이 저자와 만나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너무도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이 저자 자신에 의해 문답식으로도
간결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나와있어요. 같이 교류하고 싶네요.
@용선 유미 안녕하세요.
카페 성향 맞지 않는 글을 올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염려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사혈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 부연설명 드립니다.
성분을 분석해 보면 피나 어혈이나 성분은 똑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 헌혈은 건강에 좋고, 어혈은 빼면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사혈의 기본은 보사補瀉( 원기를 돕는 치료법과 나쁜 기운을 내보내는 치료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를 병용하라는 말을 귀 따갑게 듣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혈의 효과만 보고 여기저기 무분별한 사혈을 한 결과 피 부족으로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사혈을 대변할 수는 없겠지요.
더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올림픽 연습도중 당한 허리 부상으로 한동안 은퇴를 결심했다가
사혈로 고치고 급기야는 밴쿠버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선택해야할 의술이 하나둘이 아닐 텐데 왜 사혈을 선택했겠습니까?
넘겨잡는 것도 좋지만 그야말로 편견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확언하지만 재발없이 완치될 수 있는 의술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모든 것은 제가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질병에 따라 다르지요.
김연아는 급성으로 운동중 다친거 아닌가요?
그런 걸 만성병과 영양이 나쁜 상태에서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혈이라도 똑같이 다 같은 건 아닙니다.
얼마나 빈번하게 했는지 아시나요>
잘못하면 큰 오류가 됩니다.
모두에게 적절한 것이 아니고 모든 경우에 다 같이 적용되는거 아닙니다.
@용선 유미 저는 일찍이 정확한 처방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 수대로 5천만 개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다 같을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사혈을 직접 해보시지도 않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될 것입니다.
한두 가지 체험으로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23년이 된 뇌경색을 직접 치료중이며 우리가족(아들딸 며느리 사위 손자)의 홈닥터가 되고 있습니다.
2번과 3번 혈을 네 번만 사혈하시면 당장 입술 색깔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혈이 굳이 완전한 의술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약과 병용해야 하며 때로는 현대의학도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요.
@小人國/정진현 사혈을 안해보았다고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한 적이 없읍니다.
질병이 크면 안 접해본 방법이 없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않은건
남편에게 이 방법이 잠시였지만 무리수였기 때문에
건강을 더 해졌기에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으로 회복되던 몸이 나빠진 지인도 많고요...
혹했다가 혹 붙인 경우도 많고요. 결국 원리를 잘 살펴보면
당연한 귀결입니다.
조심하십시요. 그것이 드릴 수있는 제 답변입니다.
논쟁은 원하지 않아요.
보고 싶은 만큼만 보이는게 세상입니다.
더 큰 세상이 있으니 더 크게 보십시요.
사혈의 위험한 면이 바로 그것입니다.처음에 좀 호전되는 듯하니까
그리고 너무 과잉된 영양상태에서는 좀 도움이 되니까
어. 좋네. 하면 달겨들다 큰 코 다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논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심천사혈은 병원에서도 한의원에서도 포기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다는 사실만 아시면 됩니다.
@小人國/정진현 죄송합니다. 저는 인정할 수없읍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면 다른 자연요법은 폐기하여야 하겠지요.
소모성 치료법입니다.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권하고싶지않은 방법이란 저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영양과잉상태의 사람들이 많기에 그나마 위험성이 덜 알려진것이라 저는 봅니다.
절대 쇠약한 분들은 하지마십시요.즉음을 부를 수있읍니다.
@용선 유미 폐기가 아니라 병용하고 있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小人國/정진현 남이 운전해주는 차만 타는 사람은 운전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운전을 배운 사람은 그게 아니죠.
사혈을 잘 모르시는 것은 아마 그 차이일 것 같습니다.
복잡미묘한 생명체의 이상을 어느 한 가지 방법만으로 온전히 치료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대의 만성질병이 주로 합성물질의 축적으로 자연치유력이 무너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치료의 시작은 합성물질이 더 이상 들어 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미 축적된 합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이지요. 따라서 첫째를 위해 약과 가공식품의 중단이 필요하고, 둘째를 위해 사혈, 괄사, 부항, 흡선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력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침, 뜸, 약초, 자연식 등도 필요하고요. 이 모두가 상호조화를 이룰 때 치료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그 중 사혈도 훌륭한 의술입니다. 사혈(방혈)은 유럽에서도 수천년간 유태민족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고, 이슬람의학에서도, 중국의학에서도, 일본의학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사혈을 받아 봤고, 사혈현장도 여러번 취재했습니다. 사혈은 생혈을 빼내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혈을 찾아 사혈을 하면 생혈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어혈만 빠집니다. 어혈이 다 빠지면 모세혈관이 혈문을 닫기 때문에 생혈은 나오지 않습니다. 부항이나 흡선도 어혈 또는 노폐물만 배출시키고 다 빠지면 모세혈문을 닫기 때문에 생혈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신비인 자연치유력입니다.
@우보(허현회) 다양한 자연의술들의 유용성을 찾아 조화롭게 병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기에서 산소가 중요하다고 산소만을 추출하면 치명적인 독극물이고, 마늘이 유용하다고 해서 마늘에서 알리신만을 추출하면 역시 치명적인 독극물입니다. 산소, 수소, 질소, 탄소... 등이 상호조화를 이루는 공기가 생명에 필요하고, 알리신, 섬유소, 비타민...등이 조화를 이룬 마늘이 훌륭한 약초가 되듯이 선조들이 지혜로 전해준 자연의술들을 조화롭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락(기)도 필요하고, 괄사도 필요하고, 약초도 필요하고, 효소도 필요하고... 좋은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동감입니다. 굳이 어떤 의술이 의뜸이라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치료는 종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죠. 제가 그런 과정을 겪어왔고 지금도 사혈과 한약 그리고 호흡명상. 식이요법 등을 병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유미님과 잠시 교환한 글의 내용이 자칫 논쟁으로 보이셨을지 모르지만 저 자신이 심천사혈의 현주소를 알게 된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십시오.
@小人國/정진현 두분이 논쟁하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학문적 의견 교류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6, 7, 8번 사혈을 한달에 두번정도 하고있습니다.
배우는 입장인데 지나치지 않는다면 좋은듯합니다..
시루향기님, 6-7-8번은 순서가 아닙니다.
물론 응급사혈로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원칙을 벗어나면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아시겠지만 2-3-6 그 다음 2-3-8을 이 순서를 반복하는 것은 철칙입니다.
아~ 그런가요? 해주시는분이 몸이 안좋아 응급으로하셨나보네요..
차근차근 배워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