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 하기위해 지난1월 전국의 초등학교 4학교~고교 3학년 558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운동장 등 학교 내부에서 주로 발생하며 말로 협박이나 욕설 인터넷채팅,이메일, 휴대전화하는 욕설과 비방, 집단따돌림이 주를 이룬다.
우리 경찰은 학교폭력 신고 활성화와 가해학생 선도 및 피해학생 보호,지원을위해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6주에 걸쳐“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으로 초ㆍ중ㆍ고교에 재학중이거나, 만18세 이만 청소년으로 학교폭력행사 와 일진 등 폭력서클을 구성 가입하여 폭력을 행사한자 자진신고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의 피해신고를 받고 있으며 신고 활성화는 적극적 훈방을 통해 과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선도강화, 2차피해 방지와 관계기관과의 연계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나 지구대,파출소 등을 방문하 거나 인터넷,SMS, 우편을 신고 가능하오니 국민 여러분들은 이점 양지하여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에 고민 해결과 가해학생의 선도의 기회를 적극 홍보하여 학교폭력없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