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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토회 내가 치매인가 ??
큐티여사 추천 0 조회 77 22.08.18 11: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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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8 12:44

    첫댓글 긴 장마비와 무더위를 잘극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어 무척반갑습나다 행복한 한루되셔요~

  • 작성자 22.08.18 21:53

    배원장님 지루한 장마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저희는 물놀이하러오신 손님이 계곡물이 흙탕물이라 2박하시면서
    빗줄기만 바라보다 가셔서 무척 미안한 성수기를 보냈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22.08.18 13:28

    누님의 착각이 아니고 덕은 선배님의 착각이었군요..........

    제일 위의 사진을 보면 정말 소나무가 앞으로 쓸어지려는것 같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이 착시현상을 일으켰군요~~

    산사태가 나지 않았으니 그져 감사할뿐입니다~~

  • 작성자 22.08.18 22:02

    제가 몇년전 산에서 바위가 내려오는데 벼락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덕은님이 손님들 방에서 피신시키라며 산이 무너질 것 같다고하는데
    얼마나 떨리던지요
    119 신고하고 나서 잠시후 소방차 경찰차 4대가 들어오고 한 10명이상 밤에
    오시는데 산사태보다 더 놀라운 관경에 뒤로 넘어갈번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이 괜찮다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어찌나 미안하고 죄송한지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오늘은 군청 산림 녹지과 직원이 4명 오셔서 신고하셨다면서요 하고 오시는데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더군요..
    바쁜 와중에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니 제 정신이 아니고 휘황하네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덕은님의 해마가 살짝 오작동이된 모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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