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길이 더 좋기 때문에 봄이나 여름에는 한우리봉을 꼭 찍고 갈 것 같습니다.
▲ 한우리봉 정상석
▲ 개인이 기증한 듯~~~최인준이라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
▲ 한우리봉 뒷쪽에서 바라본 한북정맥 길~~~
▲ 한우리봉에서 귀목봉 갈림길 까지 낙옆이 많고 길이 미끄러워 힘들었습니다.
▲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것을 반복하고~~~
▲ 요 구간에서 낙엽이 많아 신발이 자꾸 미끌어지고~~~
▲ 힘들고 지칠 때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 다시 힘이~~~
▲ 명지지맥 능선
▲ 조~~~ 위만 지나가면 한북정맥과 명지지맥 갈림길 입니다.
▲ 여기도 낙엽이 많아 미끄러 지고....
▲ 이 곳만 올라가면 갈림길 입니다.
▲ 한우리봉 출발 약 33분 후 귀목봉 갈림길...좌측으로 가면 명지지맥이고, 오른쪽은 한북정맥 청계산으로 이어지고...
▲ 이제 한북정맥에서 왼쪽 귀목봉 명지지맥으로 갈아탑니다.
▲ 명지산에서 연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저 길이 명지지맥 입니다.
▲ 1.4 km 귀목봉을 향하여~~~
▲ 봄에 진달래 필 때 오면 좋을듯....
▲ 능선 폭이 좁기 때문에 술먹지 말고 안전운전 하세요~~~
▲ 오르막이 보이기 시작하고....
▲ 명지지맥 갈림길 약 20분 후 부터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귀목봉 정상을 바라보고~~~
▲ 명지지맥 갈림길 출발 약 30분 후 깊이봉 갈림길(귀목봉 정상 100 m 전)
▲ 귀목봉 정상 바로 밑에 있는 계단
▲ 귀목봉 전경
▲ 명지지맥 갈림길 출발 약 34분 후 귀목봉 정상(정상석의 높이와 정상목의 높이가 서로 다릅니다.)
▲ 귀목봉에서 남서쪽의 한북정맥 능선을 바라보고~~~
▲ 명지산 능선도 바라보고~~~
▲ 인증샷 남기고~~~
▲ 나무 사이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잠시 조망을 즐기다가 귀목고개로 내려갑니다.
▲ 귀목고개까지 1.1 km 인데...내리막이 심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 내려 가다가 귀목봉을 뒤돌아 보고
▲ 낙옆 많은 길을 내려갑니다.
▲ 귀목봉 출발 약 20분 후 귀목고개
▲ 왼쪽은 적목리, 오른쪽은 상판리....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차량을 회수하려면 적목리로 내려서야 합니다.
▲ 근디, 상판리는 2.5 km이고 적목리는 3.8 km 입니다.
▲ 임산마을터는 예전 화전민이 살던 곳입니다.
▲ 상판리 방향...남서쪽이기 때문에 눈이 없는데....
▲ 적목리 방향은(북동 방향)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갑니다.
▲ 폭우에 계곡이 조금 망가졌지만, 계곡 따라 가는 길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리본도 간간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