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12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 4: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구나
죽음보다 강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거룩하신 하나님 아들
이 죄인 위해 죽으셨네
생명 부어주신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나도 주위해 모두 드리리
내 삶 모두 부어드리리
사랑해요 내 마음 드려요
경배해요 내 삶을 드려요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예수님
아가서의 신부의 성장단계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합니다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다짐하는 신부에게 가마를 보내시며
연합하자 하시고 그제야 내 누이 내 신부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신부들은 정결하고 거룩합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입니다
예수님
깨끗하게 해서 거룩하게 하시고
티나 주름이나 다른 지저분한 것들이
없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서도록
해서 오직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잠궈버린 동산은
첫번째는 에덴동산 입니다
그룹들과 두루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죠
우리로서는 절대 갈 수 없는
동산 에덴동산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유일하신 열쇠를 가지신 분입니다
거룩하고 참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
첫번째 동산의 키는
예수님이셔서
이제는 걱정없습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 샘
되지 못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의 구속사를
보더라도 출애굽 시키시고
가나안에 이끄셔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시는데
이스라엘백성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셨고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신약교회인 우리는 이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매는 회개이고
회개의 열매는 성령이며
성령의 열매는 증인된 삶 입니다
자신안에 성령님이 계신다고
하는자는
증인된 삶 사는자 이고
빛과 소금이며
그가 바로 제사장입니다
이런 자는 더 이상
닫힌, 덮은, 봉한
상태로 있지 않습니다
흘러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동산의 샘이 흘러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니
시내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그렇게 한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자의
특징입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오~주님 경배합니다
내 삶을 드립니다
주님께만 열어놓은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자신을 거룩히 지킨 여인입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
세상을 사랑하는 마리아는
사 마리아가 됩니다
동정녀마리아 반대 사 마리아
대강절 첫째주
추수하여 창고에 들여
절기를 마감하였고
다시 시작하는 1년
성탄절 예수님 나심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되게 하시려고
일지를 2번 쓰게 하십니다
쓰고 다짐하라구요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반장님♡
세상을 사랑한 사마리아가
아닌
동정녀 마리아가
주님께는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여서
주님 생명이 찾아오죠.
우리 반장님도
주님 사랑으로
두번의 일지도
감사함으로
올린 줄 믿습니다.
감동도 두배.
축복도 두배.
이제
열린샘이 되어
흘러갈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서영 우물에서
시원케 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일지를 어떤 마음으로
쓰는지는 주님이 아시죠~
기뻤습니다
주일설교말씀은
저의 신앙여정처럼
여겨졌습니다
과거가 어떠하든지 앞으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미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창한 방언 강의가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방언은 혀로 사용하는데
결코 어린 방언은 아니죠
쎄빠크로 뚷어낼때는
단방언을 사용합니다
단어방언도
입술을 사용하거나
턱을 사용하여서
분명한 단어를
말하면서 연습하고
능력방언 사역방언
전투방언으로
피, 불, 파쇄 단어를
함께 사용하여
강력하고 빠르게 하여
연습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서영 반장님
두 번씩이나 쓰니
감추인 보화 중의 보물 말씀이에요
오늘도
찾고 계신 신부의 조건:
세상 세속에 마음과
생각을 열지 않은,
주지 않은,
참 신부
깨끗한 신부
찐 신부
잠근 동산
덮인 우물
봉한 샘이 된 정결한 신부
최서영 반장님이
동산, 우물, 샘이에요
오늘도
신랑 예수님께만 열어 연합하여
말씀이 열리니
말씀이 능력 되고
말씀이 축복됩니다
여호와 이레 축복,
여호와께서 몰약산에서 준비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두번쓰는 영성일지로
목사님의 사랑의 댓글을
두번받는 축복이 있습니다
목사님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 축복
믿고 감사합니다
12월 세미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9최서영 (광주하늘빛)
세상에 열어주지 않으려고 잠근동산 덮은 우물 봉한샘이 되기 원하며
힘쓰는 반장님은 진정한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예수님이 열어주셔서 흘러보내는 자로
증인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반장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어요~
제 일지가 사라졌어요
다행히 조수아 목사님
최영배 목사님 댓글은
미리 확인해서 읽었었죠
또 받는 댓글 정말 기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수아 목사님 반만
닮으면 성공입니다 ㅎㅎㅎ
새해에는 우리 최서영전도사님과 그 가족 위에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데이빗리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