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센소지 가기 위해
유라시아 호텔서에서 나섰다.셔틀버스 타고
셔틀버스 내려 걸어서
일부러 고가 위로~
전철 예매하러 가면서
전망 구경~^^
기념으로 전철표도 울 손녀가 찍고 전철안에 앉아 졸고 있는 기득한 봄이 사진도 살짝~
완죤 도쿄 탐방 온 기분
찾고 찾고해서 전철탐~^^
걸어서 가는데 세븐일레븐이 있어 간식거리도 이것저것
사서 가방에 넣었다
구경도 할겸 걸어가다 보니
도쿄타워가 보인다.그래서
큰딸 인증샷 날리고~
신호등 건너 조금 가다보니
아사쿠사 센소지
오층탑이 보이네
아사쿠사 센소지 약도도 보구
한참 돌아 다녔더니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 앉자서 쉬라하구
난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매화꽃(하얀,붉은색)피였다
반가워~셀카 인증샷~
돌고오니 그대로 앉아 있길래
들째손녀 봄이 데리고 와서
같이 사진 촬영~^^
귀여워~엄마 아기둘 모자에
씌워 놓은 것이 의미가 있는데
난 모르니까 귀여우니
기념사진 남김
가마나리몬 입구에서 이봄과 둘이 촬칵~
나카미세도리 상점가들이
엄청 넓고 많다.애들은
신기한지 재잘거리며
돌아 다닌다.
유명한 라면집 전날 찾다가
못 먹어본 라면 다리도 아쁜데 여기서 쉬며 먹기로~^^
관광문화센터 8층
도쿄야경 명소중 하나~
엘베 타고 휴식하는 곳
무료도 있구 한쪽은 차 한잔 마시며 데이트 코스겸 야경 구경
관광문화센터 내려 와 도코타워 있는 곳으로~울 큰손녀가 네비찍고 시내 구경도 할겸 가까운 거리니 걸어서 가기로~^^
우리나라 롯데타워도 안가 본 내가 딸과 손녀 덕분에 도쿄까지
와서 도쿄타워를 보네요~^^
잔잔히 흐르는 스미다강에 비춰진 도쿄타워에서 애들과 행복하게 기념 남깁니다.
하루 걷는 것이 2만보가 넘었다 그런데도 힘들다 투정 부리지 않고 다녀 준 두 이쁜공주님들
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