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포택지개발지구, 공공임대 300세대 포함 2000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 공무원 임대아파트부지 -> 대단위 아파트로 탈바꿈
▶ 대모산 입구역 역세권
개포택지개발지구가 공공임대 300세대를 포함해 총 2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일원동 611-1번지외 4필지에 대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민간에 매각한 부지다.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 인접해 있다.
▶ 20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단지, 적정 분양가는?
▶ 택지개발지구 투자유망지역
이곳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결정에 따라 약 2000세대(공공임대 약 3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반시설인 영동대로 가감속차로 확보, 개원길 7.5m 확폭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기존 층수인 12층을 가로변 7층부터 중앙부 35층까지
다양하게 배치해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영동대로 변에 자연친화적 연결녹지를 15m 폭으로 조성하고
단지 내에 위치한 어린이공원을 인접지에 위치한 늘푸른공원과 연계해 소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권과 수도권으로 분류해
지역별 분양가 및 시세대비
투자성이 있는 택지개발지구과
과도한 분양가로 피해야 할 택지개발지구를 나눠보는
택지개발사업지구 투자포인트 세미나 = 개발지역 내/외별 투자전략
4월 27일 (목) 오후2시 진행
세미나 예약 문의 : 02-557-0272
택지개발지구 투자 문의 : 02-557-0272
세미나 온라인 신청링크 : https://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thddudwn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