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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이차 이야기 안토시아닌과 보라색 차
다향 추천 0 조회 947 12.09.01 15: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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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2 00:02

    첫댓글 자아차와 자연차의 차이 이제 아는체 해도 될것 같습니다^^
    자연차의 탕색이 참 곱고 예쁘네요
    거기에 몸에까지 좋다하니...

  • 작성자 12.09.02 19:02

    색이 참 곱지요?
    자아차와 자연차의 차이는 역시 안토시아닌의 함량 차이가 제일 크지요.
    자연차 구분법은 햇차를 우려서 탕색을 보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ㅎㅎ

  • 12.09.02 01:30

    가지가 참 탐스럽게도 생겼구료.... 숯불에 구워서 먹으면 참 맛잇겠구만...

  • 작성자 12.09.02 19:03

    가지 먹은지도 오래되었네요 ㅎㅎ
    곤명에서 먹은 가지구이가 생각납니다.
    아 맛있었는데..

  • 12.09.02 07:39

    이왕이면 공부는 일일이 종류별로 다 마셔가면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
    모조리 다 마셔보고 싶당...^^

  • 작성자 12.09.02 19:04

    그러고보니 저는 다 마셔봤네요 ㅎㅎ
    자아차와 자조차의 맛은 비슷한 듯...
    자연차는 확실하게 다른 맛이 납니다. 꼭 한약 비슷한 맛이 ㅎㅎㅎ

  • 12.09.02 16:54

    차는 약이 아니지만 약효가 있다는 게 차를 밥보다 자주 마시는 제게는 참 고맙지요 ^^

  • 작성자 12.09.02 19:05

    무설자님은 차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차에 약리효과가 없다고 해도 자주 드실 듯...
    저도 별다른 기대는 안 하고 엄청 마십니다. ㅎㅎ

  • 12.09.03 10:11

    쉽게 설명되어 매우 기쁩니다. 공부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제대로 알겠네요..!!

  • 작성자 12.09.03 14:34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12.09.03 16:01

    전 자연차 싫어욧..맛없어요..

  • 12.09.03 21:00

    ㅋㅋㅋ 저도!!

  • 12.09.03 21:55

    찌찌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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