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의 계절 계절의 여왕 온갖수식어가 다 붙는
5월도 지나가고 이제 여름의 초입인 6월이 다가옵니다.
암릉과 계곡이 머드러지게 어우러진곳 문경 운달산
으로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회원님을
모십니다.
1. 일시
2016년 6월 5일 07시 시청육교 밑 한빛투어
*시간 07 시 주의요망 시간엄수
예약필수
총무:010-6215-0374
대장:010-6528-1292
2. 산행지
경북 문경 운달산
코스: 당포리→수리봉(종지봉)→성주봉→운달산1097m
화장암→대성암→김룡사 주차장
9.7KM 5시간 30분 소요
3.준비물
식수. 여걸옷. 반찬. (소주.주먹밥 제공 석식은 귀가
길에 식당에서 제공해드립니다)
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산북면의 경계에 있는 운달산(雲達山·1,097m)은 부운령을 넘어 오정산을 솟게 하고 진남교반으로 뻗어 내리는 운달지맥의 맹주산이다. 산 능선은 동서로 10여㎞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627m), 조항령(673m) 등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천년고찰인 김룡사와 운달계곡을 품고 있다. 특히, 산북면 김룡리의 운달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해 김룡사를 거쳐 문경읍으로 흐르는 운달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차가워 문경팔경 중 하나로 이름이 높다. 운달(雲達)이라는 이름은 '구름에 가 닿는다'는 뜻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오른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산 이름이 김룡사를 창건한 운달조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 운달산은 육산으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는 산세가 부드럽다. 그러나 속살을 파고 들어가면 도처에 암릉과 기암괴석들을 품고 있는 만만찮은 산이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ㅎㅎ 마운틴 일빠로 참석했구마 누나가 한발 늦넹 어제 두방산에서 찍사한다고 욕받슈 다리도 좀 아끼고 쉬엄쉬엄 하셔 세월이 좀먹나~구슬이콜
ㅎㅎ네, 운달산 산행 때는 에너지 충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리 주세요.
내원님 어서 오세요 자리 꽃방석으로 준비해 놓겠습니다^^
자연산악회 6월정기산행안내
6월5일 (일).07시 시청육교밑
한빛투어.시간엄수 예약필수
문경 운달산.당포리→성주봉
→운달산→화장암→김룡사
총무:010-6215-0374
대장:010-6528-1292
늑대외 4명 합이 5명 예약
3688님 외3명예약
이 지예 예약
큰들 예약합니다
박 태성 외 2명예약 앞자리 부탁요
지필동 예약
박영태,이일용 예약합니다
하상규 예약합니다
김경희 정은란 예약합니다.
서성배
김창수외2명 예약
김우생 신청해 봅니다
친구 1명 추가 부탁합니다
네쓸
권용조외2명
홍순찬예약
백두대간 산악회 6명 예약합니다
하치구 예약합니다
김상복,이창호 예약합니다
구나윤(인혜) 예약합니다
한자리 부탁합니다
예약 합니다.
권용조1명추가 합4명요
권 용조 6명 추가예약 합의 10명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만들어 봅시다
늑대친구 백승주 예약
김 창수 1명 예약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