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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와 전통 다례 접시꽃 차
김연숙(남양주) 추천 4 조회 782 13.07.07 02: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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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8 17:44

    처음엔 까다롭다 생각 했는데 완성이 되면 무지 기분이 좋답니다.

  • 13.07.07 09:24

    접시꽃으로도 차를 만들수 있는줄 몰라 습니다 효소는안되는건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꽃차를 괭장히 좋아하는데 보고 고개 끄덕끄덕 하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08 17:46

    효소는 아직 안해보았네요 꽃차는 조바심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요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 필요하더군요

  • 13.07.07 10:27

    저렇게 정성들여 꽃차를 만들면 꽃차를 마시기 전에 만들면서 마음이 먼저 정화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3.07.08 17:46

    네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ㅎㅎ

  • 13.07.08 12:54

    그러게요~~정성이 많이 들어간 귀한 꽃차인듯 합니다~

  • 작성자 13.07.08 17:48

    정성으로 만든 꽃차들을 진열해 놓고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자꾸만 욕심이 (이번에는 무슨꽃차를 만들까)생각하게됩니다.

  • 13.07.11 13:42

    정성스런 접시꽃 차 무슨 맛이 날까요 ?

  • 13.08.06 14:05

    접시꽃 차맛이 궁금해집니다^^

  • 13.12.31 17:06

    저도 작년에 곷차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것 저것 눈에 보이는 신기한 것들은 다 만들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보니 처음엔 무조건 따라쟁이 합니다.
    작년에 여러가지 만들어 지인들께 선물도 주고
    茶院 하시는 분들께도 한병씩 나누어 드렸더니 이쁘고 향이 좋다시며 칭찬 일색이었답니다.
    전 말린곷차와 함께 같은 종류의 꽃 효소를 곁드리로 드려서 효소로 향과 맛을 내어 그 위에 말린 꽃차를 우리 정과 웃 고명마냥 올려서
    집에 오시는 지인들께 내 놓곤 합니다.
    모두 맛과 향에 깜짝들 놀라시지요.
    곷잎만 우려내면 왠지 좀 슴슴하기도 하고 꽃잎 한두장으론 향도 별로 그래서 생각해 낸 나만의 꽃차 우리기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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