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이 이렇게 즐거울순 없다.

멀리 보이는 벽이 우리가 등반할 인크레블 헐크이다.

5시간을 걸어 도착한 베이스캠프는 3천에 위치해 있다.

멋진벽

베이스에서의 먹을거리, 이번엔 조금더 먹을수 있었다. 석문씨 고마워요.

상단 디에드로가 우리가 올라야 할 루트이다. "Red Dihedral"

매력있어.

밑으로 호수도 있고, 아직 녹지않는 눈이 보인다.

위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것들이 보인다. 함께한분들이 있어 더 행복하다.

춥다.

정상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다. 미국에 사는 친구 김명철이와 석문씨그리고 강레아언니, 김진모선배님과 올랐다.

첫댓글 멋있는 해발도 3000 미터가 넘는 산 가고 싶다.
부럽~~~~
잘 다녀왔넹ㅡ여유롭고 즐거워 보여서 조으네 ㅎ ㅎ
음....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