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균 목사, CTS 금요철야 500회 특별성회 윤호균 목사가 주도하는 CTS 금요철야 10주년 500회 기념 감사축제가 7월 23일부터 3주간 진행, 1차는 7월 27-31일, 2차는 8월 3-7일, 3차는 8월 10~14일 열린다. 7월 31일에는 CTS 금요철야 500회 특별성회가 경기도 용인시 유방동 소재 상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에서 열렸다. CTS목회자협의회 대표총재를 맡고 있는 윤호균 목사의 금요철야를 비롯한 부흥성회 현장은 말씀의 능력이 살아 있는 예배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모임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윤 목사는 90년대 중반 목사안수를 받고 서울 상계동에서 상가건물을 얻어 처음 교회를 개척하여 4년여 만에 교인 수 500여명으로 성장했지만, 교회를 부목사에게 아낌없이 물려주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지하상가를 분양받아 개척예배를 드렸다. 비가 오면 물이 찰 정도로 열악한 지하교회에 누가 올까 걱정했지만, 개척 4년 만에 400여 명의 교인이 모이는 교회회로 급성장 했으며, 5년 전 605평의 종교부지에 2,500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지금의 화광교회 성전을 건축했다. 이처럼 화광교회의 놀라운 성장은 윤 목사의 목회비전과 철학이 큰 역할을 했으며, 이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이 교회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열린 교회를 표방하면서 700명의 선교사 파송과 70교회 지원 등 21세기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화광교회(담임 윤호균 목사)가 경기도 용인에 마련한 성산수양관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성산수양관을 찾은 이들은 세상에서 상처받고 좌절된 마음들, 갈등과 고민 등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이 혼자 풀어야할 모든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기도와 신령한 예배를 통해 치유 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윤 목사의 설교에 은혜 받은 교인들은 함께하는 예배를 통하여 치유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 사회생활에서 찢겨지고 상한 심령이 소생함을 얻고 풍요와 지혜 능력과 강건함으로 새 힘을 얻어 한 주간을 생동감 있게 시작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
출처: CLNTV 기독교사랑방송, 발사랑뉴스 원문보기 글쓴이: 정진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