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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98편_나팔꽃 어머님_이지윤
김세진 추천 0 조회 106 23.08.28 21: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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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23:11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나팔꽃 어머님 곁에 좋은 이웃이 있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있다고 판단될 때 사례관리 지원을 종결하는 과정이 있어 아름답게 만남이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 23.08.29 07:25

    희령님과의 첫만남과 함께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종결한 뜻있는 기록을 잘 보았습니다.
    '이웃관계는 고립을 줄이기 위한 좋은방법'이라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8.29 07:31

    이지윤 선생님의 사회사업인생과 나팔꽃 어머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9 07:34

    잘 읽었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이지윤 선생님의 바람처럼‘지금처럼 정겹게 잘 지내시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23.08.29 08:30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9 10:46

    잘 읽었습니다 :)

  • 23.08.29 10:46

    기록을 하지 않았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들도 기록을 하니 성찰의 기회가 되네요. 김세진 선새임이 의도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권대익 선생님의 기록에 관한 글을 읽고 해당 글을 읽으니 그 성찰의 과정, 어떻게 돕고, 도우려고 했는지가 눈에 더 잘들어옵니다. 이지윤 선생님의 성찰 감사합니다.

  • 23.08.29 13:32

    잘 읽었습니다.
    새롭게 사례관리팀에서 일하게 된
    직원에게 강추했습니다.

  • 23.08.29 19:44

    대덕복집의 샛별 이지윤 사회복지사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밝고 씩씩하게 떠올라 우리동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춰주길 바랍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23.08.30 06:5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30 09:59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계속해서 붙잡지 않고
    당사자의 강점과 이웃 관계에 집중하며 돕는 과정을 통해
    사례관리 과정을 당사자와 합의하여 원만하게 종결 할 수 있었습니다.

    돕는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일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8.30 22:00

    ‘당사자 힘은 사회복지사 걱정보다 훨씬 강함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이웃이 어머님 힘의 원천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사례관리지원 종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례관리의 끝을 경험 해본 적이 없어, 종결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종결을 지윤선생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됩니다. 당사자의 주도적인 삶,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 그리고 함께하는 좋은 둘레사람 이 모든 것이 어울러 진 삶을 살게 도와준 지윤선생님 그리고 가장 큰 힘을 내 나아가신 나팔꽃 어머님을 보며 나의 당사자의 종결을 기대해봅니다.

  • 23.08.31 09:44

    일기장을 통해 당사자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감정과 마주하고 당사자의 시선에서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자의 표현법을 고려하여 일기장이라는 방법을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려 종결이라는 결정을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 전 항상 오늘 하루 행복했던 일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잠이 들면 긍정적으로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긍정적으로 사는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모두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한 줄기의 희망을 안은 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3.08.31 11:33

    어머님을 잘 챙겨주는 이웃이 많습니 다. 감사 일기 써보길 제안했고, 실천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울감이 낮아지고 관계도 두터워지길 바랐습니다. 실제로 일기 쓰며 이웃을 향한 고마움이 커졌습니다. 감정을 마주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며 매일 수련일지를 씁니다. 일지를 쓰며 당시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강점들을 발견하고, 제가 아이들에게 했던 언어,태도를 돌아보며 성찰합니다. 일지를 쓰며 하루하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머님께 일기를 제안해주시고 기록을 통해 감사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우신 이지윤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 더 기록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 23.09.01 15:43

    ' 이웃은 혼자가 아닐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9.01 17:12

    차근차근 자신의 일을 실천하고 그 실천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돌아보고 성찰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선생님도 신나는 일상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9.02 12:34

    타인을 향한 감사함은 크지만, 자신은 한없이 낮추시는 어머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감사일기를 통해서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과 마주했다고 하시니, 점점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시지 않을까 기대해요.

    저도 매일 감사일지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곤 하는데, 돌이켜보면 감사한 일이 꽤 많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요. 당사자와 함께해도 좋겠어요.

  • 23.09.04 07:34

    아들, 손녀 생각을 하시며 자책하시는 어머님이그동안 삶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셨을 것을 떠올리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어머님 곁에 좋은 이웃이 있고, 무엇보다 이지윤 선생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3.09.05 10:59

    잘 읽었습니다. 어머님 주변에 좋은 이웃들이 계셔 정말 다행입니다. 어머님이 그동안 삶을 잘 살아오신 증거인 것 같습니다. 기록에서는 어머님의 일기장에 감사보다 무거운 마음이 많이 담겼지만 앞으로의 일기장에는 감사 기록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23.09.07 11:4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19 10:0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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