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세 신경식(辛卿植) 신씨대종회 고문, 헌정회 회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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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세 신경식(辛卿植)신씨대종회 고문, 헌정회 신임 회장/ 초당공파
제13, 14, 15, 16대 국회의원, 정무1 장관

신경식(辛卿植)

1938년10월14일생 제13, 14, 15, 16대 국회의원, 정무1 장관, 한나라당 사무총장, 헌정회장
서울신씨종친회장, 1993년 화봉재 정당중건 헌성금 삼백만원, 신씨대종회 고문
부 최금여 경주인 창모여 1939년 11월 23일생

1938年10月14日生 第13, 14, 15, 16代 國會義員, 政務1 長官, 한나라당 事務總長, 憲鄭會長
서울辛氏宗親會長, 1993年 禾峰齋 正堂重建 獻誠金 三百萬원,辛氏대종회 顧問
婦 崔金女 慶州人 昌耄女 1939年 11月 23日生
 

 신경식 정당인,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38년, 충북 청원 

소속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학력 고려대학교 영문학 학사

조인스 (2019.5.20)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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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신임 회장에 신경식 前의원 선출

“정책연구 강화… 개헌의견 국회제출”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는 24일 정기총회에서 신경식 전 의원(77·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 회장은 회원 608명의 투표 가운데 445표를 얻어 162표를 획득한 유경현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충북 청원 출신인 신 회장은 4선 의원(13∼16대)을 지냈고 김영삼 정부 당시 정무 제1장관,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헌정회의 정책연구위원회를 강화해 국회와 정부에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며 “과거에 개헌을 경험했던 전직 의원이 많은 만큼 개헌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 국회에서 구성될 개헌특별위원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호 기자 3Dsungho@donga.com">sung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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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신임 회장에 신경식 전 의원 선출

<dd style="text-align: right;">박홍두 기자 3Dphd@kyunghyang.com">phd@kyunghyang.com</dd>

전직 국회의원들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24일 신경식 전 의원(77·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헌정회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 전 의원을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전 의원은 608명의 참석 회원 중 445명의 표를 얻어 유경현 전 의원(162표)을 제치고 당선됐다.
회장직 임기는 2년이다.
신 전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헌정회를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굳건히 지키는 보루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전 의원은 13대부터 16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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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입력 2015.03.26 00:24 / 수정 2015.03.26 00:49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 신임 회장에 신경식(77·사진) 전 의원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 회장은 25일 “헌정회 회원들은 영화 ‘국제시장’의 시대를 겪어온 현대사의 주역들”이라며 “그러나 헌정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만큼 위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원 출신으로 4선(13~16대) 의원을 지낸 그는 김영삼 정부 시절 정무 제1장관,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새누리당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헌정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투표에선 608표 중 445표(득표율 73%)를 얻어 유경현(3선) 전 의원을 따돌렸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헌정회원들의 복지 향상에 관한 각종 공약을 내걸어 호응을 얻었다. 신 회장은 “나의 경험을 믿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감사하고 어깨가 무겁다”며 “국회의원 연금으로 불리는 ‘헌정회 원로 회원 지원금’이 상당히 축소된데다 19대 국회 이후 의원들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가영 기자 3Dideal@joongang.co.kr">ideal@joongang.co.kr 

전직 국회의원 모임

▲ 헌정회 사무총장 이재환 前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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