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락페 첫날 앞에서 보다가 마지막 노래에 감탄을 멈추지 못하다 결국
갤에서 도냥횽 홍보글을 보고 되살아나는 '야 이 개새끼들아ㅏㅏㅏㅏ'가 생각나서 결국 가입했어요
길가다 수고했다고 인사했더니 이차 같이 가자고 하던 큰사람어빠가 뇌리에 너무 박혀서 잊혀지지도 않네여
거기갔다가 정신차리면 다음날 아침 7시일것 같아서 포기하고 도망왔습니다 ^,^ 안뇽하세요
첫댓글 아침 7시는 한참마실때고 정신차리려면 담날 아침정도?? ㅋㅋ 여튼방가워요 ^^
아침7시엔 마지막을 달리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가입했어요ㅋ 반가워요~
이게 무슨 현상이지~ 아 보기 넘 좋네요~ 까페 멤버들 모두가 반겨주는~ ㅋㅋ반갑습니다~ 산타님~ 우리 메탈간지 밀고 있으니 메탈간지도 사랑해주세요~ ㅋㅋ
산타님 방가워여!!!!!!!!!!!!
그런데 이차가시지 그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욨!!!!!!!!!!!!!무슨 카페가 실시간이야...ㅋㅋㅋㅋㅋㅋ
형님도 일조하고계세요 ㅋㅋㅋ
ㅋㅋㅋ 와서 달려영
다들 마지막곡의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같이 너에게를 찬양하네요>ㅅ<
방가방가~
첫댓글 아침 7시는 한참마실때고 정신차리려면 담날 아침정도?? ㅋㅋ 여튼방가워요 ^^
아침7시엔 마지막을 달리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가입했어요ㅋ 반가워요~
이게 무슨 현상이지~ 아 보기 넘 좋네요~ 까페 멤버들 모두가 반겨주는~ ㅋㅋ
반갑습니다~ 산타님~ 우리 메탈간지 밀고 있으니 메탈간지도 사랑해주세요~ ㅋㅋ
산타님 방가워여!!!!!!!!!!!!
그런데 이차가시지 그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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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일조하고계세요 ㅋㅋㅋ
ㅋㅋㅋ 와서 달려영
다들 마지막곡의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같이 너에게를 찬양하네요>ㅅ<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