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이었던 어제는 우리 팅커벨 회원 15명과 유기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광신예술고 학생들 4명이 함께 참여해서 리버하우스 중대형견 아이들의 산책 봉사가 있었습니다. 광신예술고 학생들이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나중에 우리 팅커벨 유튜브에도 올리기로 했어요.
리버하우스 중대형견 아이들 봉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다들 얼마나 순하고 착한지 몰라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직 한 번도 안와보신 분들은 직접 와서 한 번 우리 아이들과 교감을 가지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어제는 봉사 때 마다 고퀄 사진과 영상을 담당했던 멍피디님이 집안 사정으로 못와서 좀 아쉽습니다. 순둥이를 케어하느라 다른 아이들 산책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그래도 제가 나름대로 찍은 사진과 영상 올려드릴께요.
어제 산위에서 찍은 산책 봉사 동영상
어제 산책코스 산 정상에서 찍은 단체 기념 사진.
개신사 보송이
산에 올라간 보송이
오공이
미용상큼하게 한 쿠쿠의 애교 ~
잘생긴 미남 장군이
완두와 함께 ~
산책 가는 길. 신나는 순둥이 ~
오손도손 모여있는 아이들 1
오손도손 모여있는 아이들 2
귀염둥이 보리 ~
귀염둥이 쿠쿠 미용하니까 몰라보겠죠? ^^
보리와 두근두근님.
산책하면서 뒤를 힐끔 쳐다보는 순둥이. 올라갈 때는 꼬리가 내려갔다가
내려올 때는 꼬리가 쫑긋 올라간 순둥이
아쉬워서 단체 사진 한 장 더 ~
어제 낮에 산책 행사가 끝나고 왠지 한 번 더 순둥이가 보고 싶어서 저녁 무렵에 따로 시간을 내서 한 번 더 갔습니다.
여러 사람 있을 때는 숙기가 없었던 순둥이 였는데 어제 따로 가서 보니까 무척 좋아하더군요. 순둥이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내일 있을 개st하우스 출연 잘해서 꼭 좋은 가족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온 뚱아저씨를 보고 좋아하는 순둥이
순둥이 간식 먹는 동영상
첫댓글 어제 산책 봉사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아이들이 정말 다 순하고 이쁘고, 산책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산책길을 신나게 뛰어올라갔습니다~
뽀송히
너무 이뻐요😍
보송이 진짜 착하고 이쁘고 산책도 잘하더라고요~
이번 산책봉사의 반전은 쿠쿠인듯요
미용하니 넘 넘 이뻐요
보송이 표정도 넘 좋네요
보리 날이 덥고 힘들었는지 3/2정도 올라가서는 꼼짝도 안해 내려올때까지 가을겨울맘님이랑 교대로 안고왔어요
마지막에 Patricia님이 짠하고 나타나 보리 안고 가실때 구세주 만남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그래도 보리 힘든걸 아는지 모르는지 표정은 좋다고 ^^;;;
순둥이는 아직은 낯가리는듯 해요 대표님한테만 안겨있네요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참 좋은 오히려 제가 힐링 받고 온 느낌입니다^^
참 담이맘님이 아이들 하네스를 미리 다해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산책 진행한듯해요
저는 쿠쿠도 그렇고, 쎄리랑 복실이도 못알아봤어요~
미용을 어찌나 이쁘게 했던지요~^^
가을겨울맘님이랑 두근두근님이 보리 안고 내려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보리가 다음엔 더 산책 잘하고 뛰어다니길바래요^^
아이들 미용을 하니 정말 못알아볼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러워졌어요~
산책을 같이 못나간 모정이와 복실이와 함께 마당에서 노는것도 즐거웠습니다.
모정이는 털갈이를 시작하는지 털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빗질에 민감한 아이여서 조심스럽게 안심시키며 빗질을 했습니다.
아직은 스킨쉽에 어색한 모정이지만 모정이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어 모두에게 다가가고, 사랑받을수 있는 모정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아이들 미용하니 훨 예쁘네요^^
쿠쿠외 다들 누구세요? ㅎㅎ
신나개 산책하는 모습~옹기종기 모여앉은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아이들이 산책날만 기다릴 거 같아요
함께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누구일까요~~?? 쿠쿠 완죤 모태미녀 아닌가요? 털속에 가려졌던 미모 발산~~
성격도 순둥순둥하고, 사람 좋아하고, 애교는 덤~~
쿠쿠 엎어가시는 분은 복 받으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