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코비드-19 백신 조사하기로
미국 하원이 코비드 백신 특별 소위를 구성 백신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준비를 마쳤다고 미국 매체 에프크 타임즈가 지난 2월 22일자로 보도했다.
https://www.theepochtimes.com/congress-prepares-to-investigate-covid-19-vaccines_5073380
[보도 내용 요약]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선별 소위원회는 백신 부작용의 실태, 백신이 승인된 절차, 백신이 의무화된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위원들이
에포크타임스에 말했습니다.
FDA 승인 절차, 부작용 가능성, 궁극적으로 백신의 성공률과 안전성에 대해 밝힐 것이며
백신이 어떻게 개발, 승인 및 의무화되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수행할 것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우려와 함께 생후 6개월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하나의 추가 접종을 받도록 권장된 방법을 조사하고
싶어 합니다.
Debbie Lesko(R-Ariz.) 하원의원은 백신을 승인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백신 권장 여부를 결정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2020년 10월 25일 동안 전문가
자문 패널을 우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누가 표준 백신 승인 절차를 우회하기로 결정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소위원회 위원인 Lesko가 이메일을 통해 The Epoch
Times에 말했습니다. Lesko는 또한 패널이 명령이 부과된 이유와 명령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COVID-19 백신 의무는 정부 권한의 명백한 남용이며 우리는 누가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기로 공식적인 결정을 내렸는지 알아야 합니다.
[분석]
미 하원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 조사를 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다. 코로나 백신은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의
인구감축(5억명 미만)을 위한 핵심 아젠다로서 그동안 누구도 방해하거나 태클을 걸 수 없을 만큼 그들의 영향력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미국의 하원에서 모든 것을 조사한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딥스와 사생결단 맞서 싸우고 있는 트럼프를 중심으로 하는 화이트햇 군단이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트럼프도 지난 20일 ‘딥스를 미국에서 쓸어버리겠다!’고 노골적으로 천명하지 않았던가?
백신 안에 독성 물질인 산화 그래핀 성분이 공식적으로 밝혀지고 무선 송수신이 가능한 마이크로 칩까지 들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 세계 인류 평균 70% 이상이 백신을 맞았고 우리나라는 성인기준으로 97%가 맞았다. 살인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으며 백신
맞은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가만히 있을까?
살인 백신을 강제로 맞혔고 지금도 맞히고 있는 대한민국 정권과 질병청, 여기에 침묵으로 방조해온 국회와 언론들, 그리고 수많은 의사와
전문가들...
이제 그 죄를 마땅히 받아야 하지 않을까?.
2023년 2월 27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