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STORY♦️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
갔다고 한다.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
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 이형표 올림 -
ㅡ구동석 ㅡ
♦️○○○□□●□□○○○♦️
미국교포가
한국 방문 후 올린
'재미 있는 만화'입니다.
이것을 보고나니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군요.
만화 지워지기 전에 꼭 함 보세요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6/2016070601762_1.jpg
ㅡ천봉수 ㅡ
♦️○○○□□●□□○○○♦️
🌺이 詩가 너무 좋아서,
문안 인사로
올립니다!!~~🌬🍁🌬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길에!!~~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
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
-- 卍海 --
🔮https://youtu.be/vndvL-LYa0g
ㅡ 심듀섭 ㅡ
♦️○○○□□●□□○○○♦️
하루 하루
ㅡ김용우 ㅡ
어제의 나는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오늘의 나는
어제와 다를 게 없다
내일에 나는
또다시 어제와 같을까
내일은 어제와 같지 않기를
나에게 혹독히 채찍질한다
언제나 같은 모습이라면•••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며
입을 봉한 뒤
나를 버린다
새로운 나를
가슴으로 만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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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상훈 정치전문기자 >
SPECIAL REPORT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위기♦️
<"대통령이 되는 게 목표였지
뒤엔 뭘 할지 계획이 없었던 같다"
서늘함이 담긴 비판 또 있어
"임기가 2개월 조금 더지났는데
마치 임기가 2개월 조금 더 남은
정권 같다"
국민이 피로감이 있다는 거다
ㅡ겨우 80여 일 지났을 뿐인데
용산 대통령실이 "용궁" 으로
ㅡ어감이 왠지 희화한 냉소가
비판과 냉소, 피로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20%대로
더 떨어졌다
👉 신뢰가 마르고 의구심 커진 尹,
확 바꿔야 지지율 반등한다👈
◇매일경제,2022년8월1일
이상훈 정치전문 기자◇
○전 연령층 전지역에서 지지율
빠지고 20대(이대남). 이 포함된
지지율이 취임초 50%에서
20%로, 70%에 육박하든
대구•경북에서도 50% 밑돈다
뚜렸한 악재도 있는 것도
아닌 되도 지지율이 가파르다
//"어퍼컷" 한 방이 아니라
정신없이 쏟아진 "잽"에
지지율이 무너진 셈이다//
ㅡ어퍼컷은 잠시 휴식이면
취하면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차곡차곡 쌓인잽은 회복도
더디다 그래서 더 심각•••ㅡ○
💥"법적 절차"란 해명 반복
지지율이 빠진 이유
검찰 편중 인사, 논란 인물 인사
강행, 요즘엔친인척, 지인 사적
채용 까지 더해져ㅡ
그다음 원인
경험• 자질 부족, 경제• 민생 소흘
독단적인 태도, 소통 미흡 등
이상 대한 지적에
"과거엔 민변이 도배를 하지
않았나" 법조인 많은 진출엔
"법치국가"라 규정••••
논란 인사에는
"빈틈없이 사람 발탁했다"
사적 채용 논란에서는
"공정 채용, 적법 절차"라 반복 ㅡ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선
매우 직설이고 어쩌면 감정적인
말들이 쏟아젔다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
말만 하니ㅡ
/국민 기대 못 미치니 지지율이//
게다가 김건희 여사의 행보
어느덧 국민이 뒤에서 수근•••
🎯가파르게 떨어진 지지율 Q
편중•사적인사 논란 지속
'前 정권도 그랬다'식 해명
출긴길 문답 화법도 난감
김건희 여사 구설 행보ㅡ
권성동의 내부총질 문자
발칵 미숙
대통령실 "용궁" ㅡ희화🎯
지지율은 "신뢰 포인트"
처음에는 신뢰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향곡선이
신뢰는 말라가고 의구심인 커져
💥낮은 지지울은 국정에 비극
낮은 지지율이 비극인 것은
단순히 인기 없는 대통령
정도로 끝나지 않고 국정
자체에 심대한 영향과 타격이
윤대통령은 지난 5월
국회 연설에서 <연금•노동•
교육> 더 이상 미를 수없다
했고 권성동 대행은 21일
"여야의 협치를 넘어선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 하다"
했는데 첨예한 이해가 걸린
난재중 난재 하지만 지금
같은 지지율로 동력 상실 ?
🎯대통령 지지율은 "신뢰 척도"
지지율 높은 초, 난제, 다를 적기
그런데 석달 안돼 20%대
기대 꺾이고 실력 의구심
저항 큰 3대 개혁은 ???🎯
지난 대선 때 XX누구 보단
낫다는 심정으로 <찍어>
가까스 당선됐다
약간의 실수에도 여론이
냉혹하게 펑가할 거란 건
예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잇단 논란이 불거젔고
인기는 더 축소되고 있다
//개혁 자체를 착수할까 걱정//
💥그져 "열심히 노력"만으론 안돼
3
의구심을 가라앉히고
신뢰를 높이려면 무엇이•••
지난 19일 윤 대통령은
ㅡ열심히 노력하는 것뿐 ㅡ
이라고 말 했다
그러나 "열심" 만으론 부족 ㅡ
국민들께 무엇보다
변했다, 달라졌다,는 신호를
분명히 줘야 한다
🎯"달라졌다" 신호 분명해야
정무• 홍보• 인사참모 책임을
부인•친족 감시할 특별감찰관
임명 文과 차별화 해야
국회는 야당이 지금 <권력자>
자주 열락해 부탁/ 협조를
"윤핵관"이란 말 사라져야🎯
우선 30%로 주저앉은
지지율 누군가는 책임 져야•••
대통령은 국민 선택을 받아
임기를 보장 받은 자리여서
직접적인 책임은 불가능
그렿다면
대통령비서실장 이하 참모들께
책임을 지을 수밖에 없다
아울러 대통령 배우자와 친족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을
감시하는 특별비서관을
서들러 임명해야 한다
文정부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임명하지를 않았다
// 나쁜 전예를 따를 것인가//
장관들의 적극적 브리핑은
건장할 일, 대통령이
다할 수는 없는 일ㅡ
가장 중요한 일은
야당과 협조. 대통령이
최고 권력자이지만,
국회선
압도적인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대표가 최고 권력자
< 여당인 국민의힘은 소수파>
개혁과 정책에는 법률 개정이
동반되기 마련인데
야당의 손에 달렸기 때문 ㅡ
ㅡ 이게 현실 ㅡ
적극적으로 소통 협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윤핵관>이란 말이 더 이상
나오지 말아야 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들에게
권력이 집중된다는 인식 자체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
대통령이 마음먹고 조치를
하면 되는 일이다
그래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고 말한 "검사 윤석열"을
국민들이 다시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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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 네이버 카페
- http://naver.me/Gp0qRQrl
ㅡ정용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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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간 체제전쟁
https://youtu.be/WNPs05hZEJY
ㅡ한정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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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거져 주지 않는다
ㅡ<신동욱 앵커의 시선> ㅡ
https://youtu.be/O5x5DVe1Pmg
🎀이대로는 안 됩니다
ㅡ<신동욱 앵커의 시선>ㅡ
https://youtu.be/ZTRAnQBsv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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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임영웅
https://youtu.be/dGpqpF6M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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