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산 번개 트레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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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임 후 기 무척산 번개 트레킹 사진

진영이(창원)64 추천 0 조회 173 23.11.27 15: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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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부산)60
23.11.27 16:00

첫댓글 진영님
찜솥 덕분에 가리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천둥(경남고성.62
23.11.27 16:11

찜솥이 주인공.ㅋ
모두의 덕분으로
멋찐 산행 이였습니다.
가리비 값은.
담에 맛난거 해가는걸로
보답 하겠습니다.
꾸벅 꾸벅~~
일병(부산)64
23.11.27 17:08

1년만에 산행이라 민폐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정상을 찍었읍니다 ㅎ
좋은산 함께해서 즐거웠고 어제 먹은 가리비
아직도 혀끝에서 단맛이 느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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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02

일병님~
저도 걱정을 내심 하였답니다.
앞으로 건강 더 열심 챙기셔요.
이제 우리에게 나은건 건강 뿐이여요.
함께해주셔 감사감사용~
진영이(창원)64
작성자 23.11.27 20:35

일병님. 이 기분 그대로 쭈~욱 가입시다.
일병(부산)64
23.11.27 21:14

감사합니다~^^
이젠 자신감 붙었으니
이대로 쭈~욱 가고 싶어요 ㅎ
사또(부산)55
23.11.27 17:28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했어요
고맙습니다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05

사또님~~
언제나 믿음직 하신 우리
사또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모델 맘에 들때까지
셔터를 찰칵 찰칵 ㅎ~
항상 건강히 산행 같이
해요~~
일법성(부산)61
23.11.27 17:41

무지 오랫만에 가본 무척산
진영님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가리비찜은 완전 완전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함께한 분들 즐거웠습니다 ^&^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2:47

일법성님.
이유없이 그냥 함께 해주시어 언제나 감사해용~~
첨가본 무척산의 정기를 많이 받으려고 ㅋ~ 기암괴석에 함 더 반했당요~~
하늘룡(울산)57
23.11.27 18:02

모든님
행복해 보입니다
무척산 엄청 좋은산이라 함께하지못해서 아쉬움이 ~~~
다음에는 꼭함께할께요
근디
내 가리비는 ㅎ
우짤낀데 ㅎ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08

하늘룡님.
같이 했음 정말 좋았을텐데. 그쵸~~
담엔 꼭. 같이 해요~
가리비 너 기다려~~~
진영이(창원)64
작성자 23.11.27 20:34

하늘룡형님!
가리비 먹으러 고성 가리비 양식장 가입시다~
하늘룡(울산)57
23.11.27 20:53

생각만해도 군침도네
이번주 일요일도 회사일해야하고 ㅎ
언제한번 시간내보자
가리비 너 기다려~~~
천둥님의 말씀 ㅋ
카라(부산)63
23.11.27 18:56

진영님과 천둥님 어제 넘 수고 많으셨어용^^
우리 진영님은 완전 산사나이시네용
날다람쥐로 인정합니당 ㅋ
여전히 퍼주는거 좋아하시는 우리 천둥님 ㅋ
거북이방 천사로 인정 ㅋ
최신폰 2억화소를 자랑하는 울트라s23을 보유하신 덕분에 마음껏 사진을 찍어주신 우리 사또님 ㅋ
우리카페 명사진사로 추천드립니당^^
박학다식하셔서 모르는게 없는 우리일법성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덕분에 입이 쉬질 않아서 힘든줄 모르고 산행 했어용^^
어제 계속 리더자리를 놓치지 않고 선두에 서서 우리를 챙겨주신 박사님 우리 스펜님 ㅋ
길채앓이로 등산내내 길채이야기에 푹 빠져서 힘들지 않고 산에 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내년에는 꼭 이쁜 길채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당^^
1년만에 하는 산행하시느라 조금 긴장을 하셨지만 그동안 관록으로 거뜬하게 산행하신 우리일병님 ㅋ
축하드립니다^^
어제 님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당^^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달고 맛난 가리비찜 쵝오였습니당^^
좋은분들과 함께 한 시간들 고맙습니당^^
또 뵐게용^^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11

우리 카라님 간만에
아니 참 오랫만에 같이 걸어보았네요~~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
카라님 넘 반가웠답니다.
담에도 시간이 되시면
함께 걸어요~~
진영이(창원)64
작성자 23.11.27 20:30

일병님 "거뜬 산행" 저도 축하드립니다~
경채(부산)63
23.11.27 18:36

멋져요 ㅎ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11

고맙습니다.
깨숙이(부산)61
23.11.27 19:04

노란 은행잎 이불위의 천둥님 넘 이뻐요~~
천둥(경남고성.62
23.11.27 20:13

깨숙님 요즘 머 하실까나?
얼굴 본지가 까만네여~~
언제나 이뿌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12월 정기총회때 얼굴 봐유~~
햇님(부산)65
23.11.28 09:39

오~
고드름ㆍ
단풍잎융단에 멋진 산세ᆢ
그보다 더더 멋있고 예쁜 언니 오빠들
굿입니다~^^
천둥(경남고성.62
23.11.29 16:12

햇님.
단풍도 산도 기암괴석의 바위도 정말 멋찐 산이 더라고요.
고맙습니다
리젠(부산)58
23.11.28 17:14

체력좋아요
부러워요
천둥(경남고성.62
23.11.29 16:15

답이 늦었네요 ㅋ
뭐가 그리 바뿐지~
잘지내시죠^-^~
리젠언니~~
밀양에서 함
보고파요~~
리젠(부산)58
23.11.29 17:02

딸은 산후조리원에

동생은 장기이식수술
동생댁은 제공자로~~

서울왓다갓다 무쟈게 바쁘네요.
정아통해서 연락 하겠심니다
천둥(경남고성.62
23.11.29 17:13

어떻해요.ㅠ
일이 넘 많으셔요
건강 잘 챙기셔요.
그래서 담에 얼굴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