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에 빠져 산으로만 내뺏더니 집안에 도화가 활짝 피어있었네요
압지께서 예뻐하시던 만첩도화 3색이 살았는데 분홍인 도망가고 2색이 살아요
다홍인 화분에서 분재처럼 삽니다
풀또기가 같이 피우네요
엄니 모시고 어제 워커힐로 벚꽃놀이 갔어요엄니랑 동반외출이 몇십년만인가 싶어요
첫댓글 나는 만첩도화 꽃보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 엄니가 외출하셔서 꽃구경 하셨다니 내가 다 좋네
흰색, 다홍이 만첩도화가 예쁘네요!어머님께서 좋아하셨겠네요~^^
주인님 저도 봐주세요 하듯 예쁘게 폈네요.
집안도 봄꽃잔치중이군요~화사합니다
첫댓글 나는 만첩도화 꽃보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
엄니가 외출하셔서 꽃구경 하셨다니 내가 다 좋네
흰색, 다홍이 만첩도화가 예쁘네요!
어머님께서 좋아하셨겠네요~^^
주인님 저도 봐주세요 하듯 예쁘게 폈네요.
집안도 봄꽃잔치중이군요~화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