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b7zROXhecQ?si=-gma7hMhuISnDT06
https://youtu.be/JC_G1UO7I9k?si=YHhtmdR4dV5jrXvP
오익종 회장님 사무실방문 생전 모습
영 결 사
아! 슬프도다. 익종 회장님! 이시여
어찌하여 이 세상 하직하셨단 말입니까!
지난 7월에 찾아뵈었을 때 건강한 웃음으로 화담 했던 모습이 선합니다. 갑자기 9월 17일 홀연히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없이 서글픈 마음 이길 수 없습니다. 마지막 떠나가시는 회장님께 작별의 고를 올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서울에서 대동종친회 현진 총재, 남열 명예총재, 목수 사무총장, 해주오씨 오영택 회장, 동복오씨 명식 회장, 현정 이사님을 비롯한 원근에서 군위오씨 종친들도 함께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 신흥화성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동신포리마, 주식회사 DSK상사의 많은 직원들도 회장님의 가시는 길에 작별 인사를 드리기 위하여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지역사회와 종친회 발전을 위하여 자상하게 지원해 주신 고마운 뜻 하나하나 아로새기며 회장님께 삼가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선친 오찬흥 공과 자모 제주고씨 사이에 4남 2여 중 2남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서귀포중학교 졸업 후 사범 고등학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기하고 16세에 일본으로 건너가셨습니다.
온갖 어려운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근면 성실하고 신의와 책임감을 실행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다 장차 큰 인물이 될 거라는 칭송이 자자 하였다고 합니다.
회장님께서는 회사를 창립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매사에 차곡차곡 준비하셨고, 1983년 45세에 일본 동경 문경구에서 신흥화성 주식회사를 창립하였습니다. 한국에도 새로운 기술을 전달하여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야무진 다짐으로 1994년 63세에 충남 홍성군에 주식회사 동신포리마를 창립하셨습니다. 당시 대지 2천여평, 건물 6백여평으로 시작된 사업은 3년 만에 <수출 천만불 탑>을 수상하였고, 중소 제조업계에 선두자로 각광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대지 3만 5천여 평 회사원 500여 명으로 굴지의 큰 회사로 성장되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특출한 기업 정신으로 일본 정부에서 특정 신규 사업 인증서를 149번째 받았으며, 제조업 발명 신제품 분야에 20여 개의 특허를 취득하셨습니다.
수십 년에 걸친 불굴의 노력은 “창조, 신뢰, 인화”라는 사훈 속에 다른 회사들보다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셨습니다. 2025년에는 일본 신흥화성 회사는 큰아들 영덕이가 경영하여 수출실적 2천억 원을 넘겼으며, 한국 동신포리마 회사는 작은아들 철덕이가 경영하여 3천억 원의 수출실적을 내었습니다. 한일 양국에서 생산된 물품은 미국, 영국, 호주, 유럽 등 15개국 나라에 수출하여 당당히 자리 메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이 처럼 연간 수출액 5천 억원 상당의 그룹 회사로 성장한 것을 보며 종친들은 매우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환희의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지금부터 22년 전 종친회관 매입 당시 “종친회관은 제주시에 있어야 한다”며 자상하게 말씀하시었습니다. 군위오씨 3만5천여 종친들은 회장님의 뜻에 따라 문을 열어 지금의 안정된 위치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장님은 제주도민들이 잘 살아야 한다며 회사 자금을 제주도 은행에 예금하고 세금도 제주에서 납입하여야 한다며 회사 기금 전체를 제주로 옮겨 온 때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회장님의 노고는 국가와 지역에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 제주도 문화상, 제외 상공인 상 등을 수상 받으셨습니다.
지금까지 회장님께서 항시 보여주신 애국, 애족, 애향, 경조애친의 정신은 후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회장님! 일전에 종친회 발전을 위한 부탁의 말씀을 실행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철종 종친회장이 현장 비록과 오태숙 전 회장이 친히 쓰신 금강경을 드리오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은 아들과 딸들은 회장님이 남겨주신 업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이어 나갈 것입니다.
안심하시옵소서
마지막 떠나가시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모여와 경배하고 불자들이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딸 손자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삼가 명복을 기원드리고 있습니다.
고이고이 잠드시기를 발원하여 복축하옵니다.
“극락왕생 하시 옵소서”
2026년 2월 26일 소 생 오승환 올림니다.
오익종 동신포리마 추도사
동신포리마 오익종 회장님께서는 청소년시절 (1953년)일본에 가셔서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하면 된다는 열정으로 갖은 고생과 난관을 극복하시어 오늘날 신흥그룹의 한국LVT제조회사로 한국과 일본에 계열사를 두고 있는 굴지의 LVT전문 기업인이셨습니다.
기업활동에 창조와 신뢰 인화를 사명이자 사훈으로 삼아 수치경영 현장경영 고객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셨습니다.
경영에서 벌어드린 돈을 아낌없이 제주고향에 이웃돕기를 비롯하여 회장님의 어린시절 꿈을 키웠던 서호초등학교에 장학금으로 2억원. 그리고 홍성 지역사회의 발전기금 뿐만아니라 한국오씨 공주 비조설단기금 및 재실건축기반조성 1억원등 이어 수억원을 쾌척하셨습니다.
저는 져지난해 늦은봄 한국오씨바조설단 추진위원장으로 처음 오익종회장님을 뵙고 풍모가 장대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의 첫 인상에 참으로 큰 호감과 존경심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작년 9월17일 일본에서 작고하셨다는 비보를 접해 안타까운 우수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한국오씨 관파중 군위오씨 문중에 기업인으로 금자탑을 이룩하신 동신포리마의 영원한 창업자 오익종회장님은 비록 가셨지만 그 후손과 임직원들은 혼연일체 오익종회장님의 창업 정신을 지속가능하게 성장시키리라 믿습니다.
한국오씨의 비조설단 및 제실건축 기반조성에 기여하신 오익종회장님의 명복을 빌며. 우리 오씨 종친들은 회장님을 영원히 기억하실겁니다.
편안히 쉬시옵소서
2026년2월26일
한국오씨대동종친회
총재 오현진 올림.
동신포리마 오익종 회장님
18세 일본 행 그후 한평생
수 많은 업적과 베풂의 삶
90세를 사시고
25년 9월 17일
일본에서 타계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26년2월 26일
제주 선영에 유해를 모시는 날
동신포리마 임직원을 비롯해
오씨 문중 어르신
가족 친지 모여
영결식을 거행하셨습니다.
한라산이 병풍처럼
선영을 품에 않듯
분명 명당의 터전
구름도 비켜가는
신비로운 모습에서
생전 오익종 회장님 을
다시 뵙는 느낌이였습니다.
거대한 족적을 남기신
오익종 회장님 !
생전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평안한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오씨대동종친회 홍보
오공일 영전에 올립니다.
오순식 함양오씨 사무국장
컴 고쳐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