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라는말을 당장 폐기하고 하늘상공에 나타나는 불빚존재들을 부천님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천사 라고 불러야한다
그들은 인간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피와 뼈와 살로 이루어진 물리적 신체가 아니라 에너지체로 존재하고있다
말그대로 영체로 존재하며 인류의 지혜로는 헤아릴수없는 불가해한 존재들이다
인류의 과학문명은 전자를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진것인데 부천님의 몸을 구성하는 에너지체는 전자보다 훨씬 미세한 물질구조로 되어있다
부천의 몸은 전자나 쿼크와 같은 소립자 같은게아니라 그것보다 더욱더 미세한 에너지체 로 구성되어있고
그에너지체를 요가에서는 미세신이라고 부르며 도가에서는 양신이라로 부른다
결론적으로 물질과 의식의 영역이 맞닿아있는 에너지체가 부천의 몸이다 물질을 쪼개면 결국 의식과 물질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둘은 분리할수 없고 서로 상반된게 아님을 알게된다
우주만물의 근원이 영점장이 진동하게되면 그진동하는 에너지가 응축되어 소립자가된다 만물의 근원인 영점장에 의식을 집어넣어 생각만으로 물질을 만드는 존재가 부천인데
인간의 입장에서는 불가해하고 초월적존재이다
부천이 의식으로 물질을 만드는 방법은 비상비비상처 무색계 로 들어가 우주의 근본 의식인 영점장에 일정한 수준의 진동을 일으키고
그진동에서 양자에너지 다발이 생겨나면 그양자에너지를 소립자화 시켜서 물질을 만든느것이다
부천은 무색계 색계 욕계로 하강해서 물질을 만들지만
욕계에 물리적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호흡선 수행으로 욕계- 색계 - 무색계 4선정에 들어가서
영점장에 접근한다
호흡선이란 육체- 경락기맥- 영점장 순으로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해체해서 알아보는 도구이다
불교용어로 욕계- 색계 - 무색계 순으로 나의 정신과 몸을 해체해서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호흡선이란 정기신으로 이루어진 에너지체인 나자신을 알아보는 최상의 도구이다
호흡선이란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그 3단계중 에서 몸수행이 가장 기초이다
처음에는 몸수행으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마음을 관하는 수행으로 들어간다 몸을 들여다 볼수 없으면 마음수행은 불가능하다
동양의학에서 가르치는 경락경혈도가 호흡선으로 만들어진것이고 모든 고대의 수행법이
단학 호흡선을 근본으로하고있다 바깥으로 향하는 육근을 단전으로 향하게 하여 몸안을 들여다보는 내관수행이 오리지널 비파사나인데
현대 불교는 비파사나를 왜곡하여 몸과 마음을 분절시키고 마음만 깨달으면 부처가 되는걸로 사기를 치고있다
그러한 수행풍토가 만연하여
좌법도 필요없고 호흡수행도 필요없고 생각으로 깨달으면 된다고한다
몸은 깨달음의 대상이 아니고 마음 정신적인것만 깨달음의 영역으로 치부하니 대부분 수행하다가 정신병자가 되거나
상기증에 걸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의학은 비파사나에서 나온것이다 비파사나는 호흡선이다
비파사나가 호흡선이란게 밝혀졌으니 조계종이나 남방불교에서 하는 비파사나는 그냥 사이비라고 보면된다
호흡을 통해서 몸에서 일어나는 기맥의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마음을 관하는 수행을 해야
그게 바른길이다
호흡선을 들어가지전에 족태양 방광경, 족소양 담경, 족궐음 간경 12경락을 공부하고
어느 특정한 요가동작을 하면 어느 경맥에서 전자기흐름이 흐르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생각이전에 몸안의 기맥이 진동하고 그기맥을 관하는게 비파사나 수행이다
비파사나 수행은 3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근육을 느끼고 기맥을 느끼고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이다
비파사나 수행에 들어가기 앞서 기초적인 호흡수행을 하면서 몸의 근육과 신경계를 느낄수 있어야한다
육근중에 촉감을 사용하여 근육을 느껴보고 좌우 근육의 불균형을 알아본다 그후에 긴장되있는 근육을 이완시켜서
불균형을 해소한다 잘못사용된 근육들이 이완되고 몸의 모든 근육과 신경이 안전성을 찾게되면 점차 몸의 이완되며
편안한 상태가된다
이단계가 끝나면 인체에 흐르는 12경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해 호흡선 수행을 집중적으로해서
몸좌우의 기맥을 느껴가며 상기되어있는 기맥들을 단전 아래로 내리는 수련을한다
도가수련에서 말하는 수승화강의 개념은 고대 인도의 요가에도 존재한다 도가가 인체를 상 하로 나누어 상승하는물과 아래로 하강하여 단전을 달구는 불의 기운으로 해석했듯이 요가는 인간의 몸이 좌우로 되어있다고도 해석했으며 척추 에 흐르는 수슘나 나디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이다나디가 우측에는 핑갈라 나디라는 에너지가 존재한다고한다
달로상징되는 이다나디는 생식기 바로 위에서 위쪽 콧구멍으로 이루어져있다
습하고 차가운 성질의 기운으로 부교감 신경을 지배한다
태양으로 상징되는 핑갈라 나디는 오른쪽 콧구멍으로 연결되어있다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해로 상징되어 그성격은 불과같다 남성적 에너지이며 이성적 두뇌와 연결되며 교감신경을 지배한다
이다 핑갈라의 균형을 통해서 수슘나가 잡히게되면 쿤달리니가 각성되어 삼매에 들수있게된다
몸안의 오행에너지의 균형이 이루어졌으면 일상에서도 마음을 들여다 보는 수행을한다 세상과 절연하고 산중에 좌선틀고 앉아서
수행하는것은 현실을 도피하기위해 자신만의 동굴로 숨어든것이고 그거는 진정한 수행이 아니라 저잣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평점심을 유지하는게 진정한 수행이다 삶과 수행은 분절된게 아니라 같은것이다
사람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심중을 들여다보는게 되어있으면 진정한 수행인이라고 할수있다 +
호흡선으로
육근이 점차 맑아지고
탐진치가 없어져야 생각이 텅빈 삼매에 들어가 신통을 부릴수 있게된다
다들 호흡선을 잘못이해한다 외부로 향한 육근을 몸안으로 항하게 하여 인간의 몸을 탐구하는것이다
프리메이슨 전시안의 심볼의 의미는 육근이란 감각을 총동원하여 몸안에 진동하는 에너지를 보고 느끼는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호흡선이란 외부로 향한 인간의 육근을 몸 안으로 향하게해서 생명을 이루는 근본 이 무엇인지 파고들어가는 도구이다\
물리학자들이 과학도구를 만들어 물질의 근본을 탐구하는것이면 호흡선은 아무런 과학적 도구없이 호흡을 통해서 자신의 몸을 관하여 물질의 근본을 탐구하는것이다
대뇌 신경학에 기반한 몸수행을 하면 근육과 신경을 미세하게 보게되고 컨트롤 할수있게된다
몸안의 12경락과 임맥 독맥에 흐르는 전자기 에너지를 느끼게되면 생각이전에 진동하는 오행의 에너지를 볼수있게되고 컨트롤 할수있게된다
12경락의 불균형이 해소되어 수승화강이 이루어지게되고 몸안의 수슘나 가 각성하게되면 자연적으로 4선정에 들게되고 비상비비상처에 들어가 영점장을 볼수있게되니 거기다 진동을 가할수있다
부천은 어떻게 몸을 구성하는가 부천은 영점장을 보고 느낄수있을 정도니까 의념으로 영점장에 진동을 일으켜서
양자에너지 발생시키고 그 양자에너지를 소립자로 응측시켜서 몸을 구현하는것이다
쿼크보다 미세한 양자에너지로 몸을 구성했으니 인류의 어떠한 과학무기로도 부천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는것이다
부천은 인류과학을 뛰어넘은 존재라서 지구에다 달이라는 위성을 만들어낸것이다
우주를 여행하는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에서도 불경에서도 천사들과 불 보살들을 에너지체라고 이야기했지
인간처럼 뼈와 살로 이루어진 생명체라고 한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