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뻥튀기, 국화빵, 솜사탕이 어른 취향이라는 이응률선생님 이야기 고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조금 걱정했는데 선생님 조언 듣고
앞부분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기호식품이 되게 판타지처럼 뻥을 쳐 다시 써봤어요.
2. 그리고 엄마 없는 뻥이 이야기만 오롯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이야기들은 설정하지 않았어요. 특히, 저학년 동화라서 단순한 줄거리가 좋을듯 해서요.
3. 다같이 다시 읽고 첨삭 , 보완 합평해봅시다.
선생님들 덕택에 저도 작품을 쓰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4. 선생님들도 서로 의견 나눈 것 조합해서 다시 써 본 것, 새로 올려 합평해봅시다.
그리고 이참에 선생님들 작품 세 작품 이상 되면 어린이 잡지에 한 번 투고해봅시다. 등단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완완- 뻥이의 마술나라.hwp
첫댓글 제가 이런게 있습니다만, 참 재밌는 생각과 그린판타지 작품을 조성하며
환상을 갖고 쓰려고하는데ㅡ 설명할 글길이 이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드림파크상상나라)에 살고있습니다.
1년에 2번정도 대구 친척이나 연주연습件으로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전화로 선생님께 여쭤보며 말씀 나누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메일은 ecomotion@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