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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파초 월동준비
김도깡 추천 0 조회 127 23.11.12 17: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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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7:52

    첫댓글 파초.?
    돌은 역시 무식해.
    뭔 나무를 댕강 잘라야 겨울을 나는는것지.

  • 작성자 23.11.13 10:52

    일석님 말처럼 월동용 땔감은 이빠이 쳐 재워놓았습니다.. 틀어박혀 돈 나올때 없으니 몸으로, 시간으로 떼워야지요 ㅎㅎ

  • 23.11.12 19:23

    멋진 주안상이 되었습니다.
    역시 김도깡님 다운 스타일입니다...^^

  • 작성자 23.11.13 11:14

    불루바다님 .. 제 색깔이 묻어납니까 ㅎㅎ 파초잎 식탁은 귀한손님이 오실때만 꺽어 쓰고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파초잎 밥상에 멋진 주안상 한번 차려 드리겠습니다

  • 23.11.12 22:40

    저희도 지난 겨울 노지월동 1회 성공
    올해도 낙엽으로 이불 덮어 또 해보려구요.
    혹 알아요. 내년에 손바닥 같은 바나나가 열릴지 ~~

  • 작성자 23.11.13 11:11

    날씨가 자꾸 뜨거워지니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열매가 열리더라도 바나나는 아니랍니다 ㅎㅎ

  • 23.11.14 07:53

    @김도깡 언젠가 화분에 심어 방안에서 기를 때 애기 손구락같이 작은게 열린 적 있었어요.
    나무가 작어서인가 했는데
    바나나가 아니었나?
    일단 내년을 기대해보려구요.
    제자리서 월동을 하니 올해 굵기가 지름30 cm정도고 키가 6미터 정도까지 컸거든요.
    내년에도 살아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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