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파초.?돌은 역시 무식해.뭔 나무를 댕강 잘라야 겨울을 나는는것지.
일석님 말처럼 월동용 땔감은 이빠이 쳐 재워놓았습니다.. 틀어박혀 돈 나올때 없으니 몸으로, 시간으로 떼워야지요 ㅎㅎ
멋진 주안상이 되었습니다.역시 김도깡님 다운 스타일입니다...^^
불루바다님 .. 제 색깔이 묻어납니까 ㅎㅎ 파초잎 식탁은 귀한손님이 오실때만 꺽어 쓰고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파초잎 밥상에 멋진 주안상 한번 차려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지난 겨울 노지월동 1회 성공올해도 낙엽으로 이불 덮어 또 해보려구요.혹 알아요. 내년에 손바닥 같은 바나나가 열릴지 ~~
날씨가 자꾸 뜨거워지니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열매가 열리더라도 바나나는 아니랍니다 ㅎㅎ
@김도깡 언젠가 화분에 심어 방안에서 기를 때 애기 손구락같이 작은게 열린 적 있었어요.나무가 작어서인가 했는데바나나가 아니었나?일단 내년을 기대해보려구요.제자리서 월동을 하니 올해 굵기가 지름30 cm정도고 키가 6미터 정도까지 컸거든요.내년에도 살아난다면?
첫댓글 파초.?
돌은 역시 무식해.
뭔 나무를 댕강 잘라야 겨울을 나는는것지.
일석님 말처럼 월동용 땔감은 이빠이 쳐 재워놓았습니다.. 틀어박혀 돈 나올때 없으니 몸으로, 시간으로 떼워야지요 ㅎㅎ
멋진 주안상이 되었습니다.
역시 김도깡님 다운 스타일입니다...^^
불루바다님 .. 제 색깔이 묻어납니까 ㅎㅎ 파초잎 식탁은 귀한손님이 오실때만 꺽어 쓰고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파초잎 밥상에 멋진 주안상 한번 차려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지난 겨울 노지월동 1회 성공
올해도 낙엽으로 이불 덮어 또 해보려구요.
혹 알아요. 내년에 손바닥 같은 바나나가 열릴지 ~~
날씨가 자꾸 뜨거워지니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열매가 열리더라도 바나나는 아니랍니다 ㅎㅎ
@김도깡 언젠가 화분에 심어 방안에서 기를 때 애기 손구락같이 작은게 열린 적 있었어요.
나무가 작어서인가 했는데
바나나가 아니었나?
일단 내년을 기대해보려구요.
제자리서 월동을 하니 올해 굵기가 지름30 cm정도고 키가 6미터 정도까지 컸거든요.
내년에도 살아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