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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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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용돈과 종이꽃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58 24.11.03 12: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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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8:54

    첫댓글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선생님을 스승으로 바꾸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아래로 등급을 매기셨습니다.

  • 24.11.03 21:22

    유치원생이었던 손자들의 마음씀씀이가 너무나 기특합니다. 그 애들이 잘자라는 것을치켜보는 기쁨이 크실 것 같습니다.

  • 24.11.04 00:34

    읽는 동안에도 입가에 미소가 어립니다. 손자들은 든든한 스승은 할아버지시네요. 저도 돌아 보면 부끄러움이 많은 교사였답니다.

  • 24.11.04 10:56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자와 너그러운 할아버지의 단란한 풍경에 덩달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곽주현 선생님 누구 못지않은 훌륭한 선생님으로 제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 24.11.04 12:44

    손자들에게 할아버지이자 진정한 스승이네요. 귀여운 녀석들, 어떻게 그런 앙증맞은 생각을 해서 여러 사람 감탄하게 하는지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 24.11.04 19:37

    선생님은 글은 정말.

    좋아요.

    특히
    성찰하는 부분이
    되게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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