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폭풍전야 "너구리" 오기전 한림해안정자에서 제주살이 참맛을 즐겨.고풍과 즐겼지요.노을속 전복구이.삼겹살로 너구리가 돌아가든지 소멸되길 바라면서.저 자리 부근 초록 아파트.사찰이 있었고 가끔다녔던 프랑스 인 이 운영 하던 베이커리 가있었던 해안도로 어느 새 6년 이 지낫군요즐겨.고풍 안부 전합니다.
첫댓글 예~..잘지내시죠?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그때도 즐거웠었죠~다시돌아올순없지만 잊을수도없네요ㅎ저역시 제주살이 초반에 외로움과모든게 낮설었던 그시절 제살모에서좋은인연이되어 지금까지몇몇분들과 잘지내고있으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
광화문 돌담길 여전하죠?? 세월따라~~흩어져가더라도~~~
그렇네요. 고풍님도 잘 계시겠죠?? 참 익숙하고 정겨웠던님들....추억이 많았던 그 시절 참 멋모르고 행복했던 시절들이었어요. ㅎ
첫댓글 예~..잘지내시죠?
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그때도 즐거웠었죠~
다시돌아올순
없지만 잊을수도없네요ㅎ
저역시
제주살이 초반에 외로움과
모든게 낮설었던
그시절 제살모에서
좋은인연이되어 지금까지
몇몇분들과 잘지내고있으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
광화문 돌담길 여전하죠?? 세월따라~~흩어져가더라도~~~
그렇네요.
고풍님도 잘 계시겠죠??
참 익숙하고 정겨웠던님들....
추억이 많았던 그 시절
참 멋모르고 행복했던 시절들이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