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인가?
S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생각해보았다.
믿음은 우리의 전 인생을 거는 것이다.
마치 도박과 같이 가지고 있는 것 전부를 배팅하는 것인데
만약에 나중에 믿었는데 그 것이 가짜이면 어떡할 것인가?
여러분은 거기에 인생을 걸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라.
사랑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사랑햇버리라.
‘All in’ 해라.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성주의 영이 touch되는데
무언가 더 motivation을 주는 것이 없었다.
‘QT” 를 인도하는데에는 훌륭하시지만 야성적인 믿음이 더 필요하다.
형제님의 경우에도
머리에서 가슴으로 까지 내려 오는데 45년이 걸렸다.
가슴으로 치는 것이 아니면 속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몰라서 지옥 가는 경우는 없다.
지성으로 머리로만 믿으며 불처럼 끌고 가는 것이 없으니 열매가 없다.
심장을 치는 말씀을 달라고 해라. 뜨거워 지는 말씀이 필요하다.
엠마오 도상에서 예수님 만난 제자들도 뜨거워지지 않았는가?
설교 말씀 들을때 머리는 이미 올라가 있는 사람이 많다.
심장으로 받도록 해라.
처음에 말씀의 깊이 없어도
뜨거워짐 받고 성령 받으면 깊이 생각나게 해주신다.
형제님도 보수 교단에서 성령 받기 전까지 45년간 사도행전을 몰랐다.
그 교회에서는 ‘성령’을 가르쳐야 하니까 아예 사도행전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 후에 정상적인것들은 이미 다 아니까 이상한 것들을 질문하며
성령께서 풀어주신 것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성령의 구멍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13/10모임)
20년 전에 나에게 믿음.소망.사랑 중 어떤 것이 제일이예요?라고
같은 질문 했다면 나 또한 배운 지식으로 ‘사랑’이라 답했을 것이다.
10년전 말씀이 들어오고 믿음 은사가 내게 들어 왔을때
사랑은 아직 잘 모르겠고 ‘믿음’이다라고 했을 것이다.
사랑을 맛 보지 않으면 어떻게 사랑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맛 보아야 한다.
하나님 사랑 땜에 정신 없는 경험 후 제일은 ‘사랑’이라 말해야 한다.
뜨거워서 견딜수 없는 사랑을 경험한 후 ‘사랑’이라 말해야 한다.
솔직히 말하려면 깊이 들어가 맛 본 것을 말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가면,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있는 것 만 남는다.
머리에 있던 것이 기도를 많이 할수록 가슴으로 내려온다.
신랑인 예수님과의 Pillow talk인
기도를 많이 해야 예수님의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다.
영혼구원을 위해 모세처럼 엎드리는 자가 온유한자입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4-2013)
진리가 무엇인가?
성경에 진리를 알찌니 질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다.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가? 진리가 무엇인가?
예수님이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거짓말이라고 외워서 말한다고 형제님께서 말씀하셨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진리가 무엇인가? 라고 질문 했더니
예수님이라고 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5세대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진리를 질문을 하겠는가?
사단마귀는 훔치고 멸망시킨다고 했는데 이 말은 진리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가다는 것도 진리이다.
여러분이 본어겐 되기 전에 예수님을 알았었다.
그 예수님이 여러분을 자유하게 했는가?
거짓말이다.
진리하면 예수님이다라고 생각없이 말하면 거짓말이다.
내가 속은 것이다.
성령 받기 전에도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았는데 공꽁 묶여있었다.
배워서 자꾸 그런다.
이것을 완전히 깨버려야한다.
과거에 예수님을 믿었는데 힘들고 자유하지 못 했다.
성경에 죄를 지으면 지옥간다는데,
죄를 많이 지은 여러분들은 지옥가지 않고 여기에 앉아 계신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말뜻을 확실히 알자는 것이다.
진리하면 예수님 그것은 아니다.
나부터 춤 귀신, 아가씨들에게 꽁꽁 묶여 있었다.
여러분은 지금 진리 가운데 있지만 꼭 찝어 말해 주려고 한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다른 분들에게 꼭 찝어 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진리는 나를 꽁꽁 묶어 놓았지만,
지금은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케 한다.
그러니까 진리는 하나님을 가슴으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과거에는 머리로만 알았는데,
진짜 진리를 아는자는 하나님 말씀을 심장으로 받는 것이다.
심장으로 느껴서 체험 되는 것이다.
말씀이 레마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름다워도 소용이 없다. 그냥 글자였다.
나도 45년동안 예수님이 진리라고 배웠는데,
성령이 임하시고 과거에 들었던 말씀들이
레마로 일을 하니 비로서 자꾸 눈물이 터진다.
아버지를 아버지의 위치로 돌려드리는 것이 안식이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 26- 2014)
고린도전서 1장 17절 제가 읽어 드릴게요.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게 무슨 말이죠?
근데 예수님은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세례를 주라고 하셨잖아요? 그쵸?
물세례를 주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하심이 아니요
세례를 주라고 보낸 거 아니래요.
예수님이 나를 보낸 것은 우린 세례를 줘야지요.
바울은 나 세례나 주려고 보낸 사람 아니야! 이런다니깐요?
그리고 오직 복음을 증거~
그런데 말의 지혜로 아니 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려하심이라.
제가 하버드대학교 나왔잖아요?
내가 배운 지식으로 가르치는거 아니에요.
내가 배운 지식으로 가르치는 건 뭐라고 했어요?
십자가가 헛되게 되는거 라니깐요?
그래서 지금 제가 가슴으로 가르치는 거에요.
헛되지 않게 하려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복음을 증거 할 때 우리 배워서하지요.
물론 배워서 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그건 반드시 해야 되요.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르쳐야하는데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가르치니깐요.
심장으로 가르치는게 뭐지요?
머리로 가르치는 거는 가짜 예수를 가르치는 거에요.
머리에서 내려와 마음으로 가서 가르치는거는 뭐에요?
하나님의 진짜 말씀을 가르치는 거에요.
이걸 하는 거에요! 여기에서 무얼 가르쳤어요?
성령이 뭐에요? 사랑이지요 ~~.
나가서 사랑 못 가르쳐요.
입으로 아무리 사랑이야기 해봐야 이 사람들은 세상사람 사랑이 뭐에요?
욕심을 가르쳐요. 남녀간의 사랑, 서로 이해를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를 가르친 거에요.
그래야 예수 복음이 증거되는 거에요.
교회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 모르는 사람 어디있어요?
다 외우죠. 나도 가짜였어요. 가짜 예수를 배웠다니깐요.
성령이 임하고 나서 울면서 ~울면서~ 진짜 예수를 고백하는거죠.
그래서 지금 여러분께 가르치는 거 세례하러 왔는 줄 아세요?
여러분에게 세례주려고 오는 줄 아세요? 아니에요.
내가 45년동안 교회에서 배운거 가르치는거에요? 아니에요.
내가 이 마음안에 임한거 그걸 같이 가르치는거에요.
세상에 처음들은 것들 말하는 거잖아요.
사랑을 이야기하는거에요. 하나님은 사랑이다.
아까 J자매랑 이야기한 것 중에 이제 성경이 다르게 보여요.
다른거에요. 사랑을 보니깐요.
바울이요 고린도전서 1장 17절에 말해요.
머리로 가르치는 것은 헛된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해요.
저 고집사를 45년 동안 헛되게 가르쳤던
그 헛된 복음이 그것가지고 죽었으면 어떻게 될 뻔 됐어요?
하나님께서 직접 "너 이대로 죽었으면 큰 일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 통 틀어서 마지막 말하는 게 뭐에요?
성경의 결론이 뭐에요?
사랑인데 예수님의 지상최대 명령이 뭐에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해,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해.
Re:Re: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 침묵을 배우다, 용서는 사랑, No Show..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11/18 Par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