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43
자다말고 극심한 고통에 일어남.
발등과 발목 그리고 종아리가 감전이 되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랄까? 장기간의 집중 공격으로 피부염증에 시달리고 발등과 발목 부위에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옴.
우선은 참기힘든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피부가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
거기에 더해 목구멍이 좁혀지면서 갈증이 나고 내장 특히 배꼽 아래인 소장과 방광이 모두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몸은 비틀거리고 손은 나도모르게 생식기에 살짝 닿게 하는데 지난 번에는 가슴 쪽에 손이 닿게 하는데 그 의도는 가해자 살인마들이 더 잘 알겠지만 목숨 위협은 물론이거니와 성적농락도 함께 가하는 아주 최악의 살인마 집단.
명치 부위인 태양신경총 부위부터 배꼽 아래까지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30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소변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나다가 지금 오전 3:06부터는 척추뼈 통증이 굉장히 심함.
오전 3:17분부터 또다시 내가 악소리 내면서 깨게 될 때의 오전 2:43의 상태가 되게끔 같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반복 고문.
오전 6:49, 기침이 심하게 나오고 목구멍 칼칼할 정도로 효소를 호흡기전을 거쳐 뇌 쪽으로 보내는데 머리 속 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일어남
오전 9:20, 2시간 전부터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진동하고 근막이 조여오고 눌리면서 상당히 고통. 머리도 특정 주파수에 굉장히 멍함.
주변 이웃에서 이사가는데 나한테 쏘는 전파에 그 소음을 함께 실어서 보내는데 항상 소음 공격에 시달리고 살고 있음. 이런 식으로 뇌신경 자극.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내장에서 작열감 심하고 머리 속이 상당히 시큰거리고 쏴한데 효소와 신경 물질을 뇌에 계속 올려 보내는 중.
잠을 잔 게 아님. 4~5번은 자다말고 끔찍한 고문에 깸.
잠을 결코 잘 환경이 아니지만 직장 때문에 잠 청함. 현재 오전 9:28
오전 9:30 ~10:20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면서 상담하고 이메일 주소 알아내는데 엄청나게 머리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 뭐 이런 개좇같은 살인범죄가 있나 싶다.
오전 10:20~11:00
씻는데 꼬리뼈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척수에 전기가 뇌까지 도달하고 극심한 내장 통증으로 인해 내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들어낸 신경물질을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전달시키는데 전뇌 부위는 전기가 흘러서 두피가 가려울 정도이고 관자놀이와 측두엽의 변연계 부위는 신경 물질로 인해 혈관이 조여오면서 그 부위가 시리고 쏴하다가 나중에는 정수리 전체가 심하게 압박이 들어오는데 이마까지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눈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항상 이런식으로 뇌 속에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니 전파와 음파로 인한 두통보다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로 인한 두통이 더 끔찍함.
지금도 눈알이 빠질 것처럼 눈알의 혈관과 신경 자극 중.
오전 11:00~11:11
머리 말릴 때도 역시나 공격은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팔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이고 왼쪽 다리 근육은 쥐가 나기 직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이 심하게 아플 정도로 근육과 뼈 공격.
속쓰림이 심하게 공격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 때까지 근막을 수축하는데 심하게 땅기다보니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아픔.
오전 11:11~ 오전 11:40
방귀가 수도 없이 나올 정도로 내장 속에서 전쟁이 난듯 요동치게 공격하는데 매일매일 이게 반복.
미생물로부터 효소 만들어 내는 중. 이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려는 것.
이 효소가스도 화학가스라서 니코틴 담배 냄새가 나기 시작.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 동시에 두 다리의 대퇴부근육이 심하게 땅김.
본격적으로 뇌에 공격을 퍼붓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썹 뼈 부근과 관자골, 측두골에 심한 진동과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근육이 땅기고 혈관이 수축됨.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눈을 순간적으로 못 뜰 정도로 눈앞이 핑 돌고 어질어질함.
시상하부와 변연계 부위를 공략.
오전 11:40 ~ 12:15
하도 이마를 공격하니까 이마에 뾰로지 2개가 생기고 왼쪽 엄지 손톱 밑 신경과 혈관을 공격.
점심 먹는데 척추뼈가 굉장히 아프게 공격 들어옴.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를 만들어내기 위해 배가 항상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게 만드니 고통스러움.
오후 12:15 ~
버스타고 걸어가려는데 좌뇌 전두골과 두정골의 발성과 호흡 쪽 부위에 쪼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과호흡으로 호흡이 힘들게 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지하철 안인데 좌뇌의 하측두엽 부근에 신경물질 내지 효소가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뇌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오후 12:48
30분 넘게 꾸준히 머리에 초음파 진동공격 들어옴. 하품은 계속 유도.
1교시, 전두골, 두정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울리면서 두통 유발. 과호흡으로 호흡이 곤란. 눈혈관에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니 안압이 올라감.
2교시, 머리는 멍하고 생식기인 질, 항문 괄약근 공격하는데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지들이 원하는대로 무조건 강행. 과호흡이 심함
3교시 머리골 진동과 과호흡.
속쓰림 유발.
4교시 속쓰림이 심함. 입안 점막이 다 마르고 과호흡 그리고 침이 고임.
머리 속이 쓰라리고 멍하고 머리 진동 공격이 계속 되는데 오늘따라 문장을 읽으면 바로 이해가 안 가고 여러 차례 읽어야 머리에 접수가 됨.
한국어든 영어든 둘다 마찬가지. 글 읽기가 싫어짐.
퇴근길, 얼굴의 티존(T Zone) 부위의 뼈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눈이 굉장히 시림.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을 360도 삥 돌린 부위가 유난히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도 멍하고 지끈거림. 시상하부 등 뇌간과 변연계 공략 한 듯.
내장진동,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하품 유발.
집에 8시쯤 도착 후에 분식집에서 포장해 온 밥 먹는데 위 공격,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안면골, 뇌 두개골 진동 눈쓰라림, 척추뼈 통증.
숟가락 내려놓기 무섭게 소장공격. 화장실. 변비 유발. 신경물질과 효소.
볼일 다 본 후, 잠깐 아빠네 집에 가려는데 배가 살살 또 아프게 하고
다리 근육 통증.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찢어질 듯.
항문이 찢어지는 통증 유발. 과호흡 유발 및 침 고이게 함. 현재 오후 9:06
이제는 피해 이전처럼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던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
아빠네 집에 오고갈 때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굉장히
힘들게 발목부터 골반까지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목에 쇠구슬 차고 걷는 느낌으로 걸음.
아빠가 갑자기 이마에 열나고 온몸이 다 쑤신다고 하시는데 내가 볼 때 명백히 전파 맞고 뇌실험 공격 당하는 것.
집에 오후 9시 50분에 도착.
이후 또다시 공격이 몰아치는데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ARS로 재산세 낼 때 머리골 진동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꾸준히 공격 그리고 얼굴도 땅김. 엉뚱하게 버튼 누르게 동작 조종 당하고 말을 할 때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과 내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불쑥불쑥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
오후 10시 25분쯤에 우뇌 귀 뒤쪽 유양돌기 부근의 측두골이 계속 뒤틀리면서 통증.
오후 10:43, 관자놀이 내측두엽부터 전전두피질 부위에 끔찍한 진동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이 어눌.
오후 10:48, 좌뇌 전두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눈알이 시리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오후 10:55, 후두골 망막과 안와 전두피질 그리고 중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너무 심하게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이어서 치아를 부딪치게 공격 들어오고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왼쪽 눈꺼풀이 부어오름.
오후 10:58, 좌뇌 하측두정엽과 측두정엽에 뇌 속 깊숙이 세포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11:46 왼쪽 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피부가 가렵고 빨개짐.
또 우뇌의 유양돌기 부근의 측두골이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