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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루는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점을 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소리로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선포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18. 그 여자가 여러 날을 두고 이렇게 하므로, 바울이 귀찮게 생각하고,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하니, 바로 그 순간에 귀신이 나왔다.
19.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의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20.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성을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21. 이 사람들은 로마 시민인 우리로서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관습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무리가 그들을 공격하는 데 가세하였다.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23. 그래서 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그들에게 매질을 많이 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간수는 이런 명령을 받고, 그들을 깊은 감방에 가두고서,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6. 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들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행16:16-34)
16 One day as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we were met by a young servant woman who had an evil spirit that enabled her to predict the future. She earned a lot of money for her owners by telling fortunes. 17 She followed Paul and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They announce to you how you can be saved!” 18 She did this for many days, until Paul became so upset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order you to come out of her!” The spirit went out of her that very moment. 19 When her owners realized that their chance of making money was gone, they seiz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to the authorities in the public square. 20 They brought them before the Roman officials and said, “These men are Jews, and they are causing trouble in our city. 21 They are teaching customs that are against our law; we are Roman citizens, and we cannot accept these customs or practice them.” 22 And the crowd joined in the attack against Paul and Silas.
Then the officials tore the clothes off Paul and Silas and ordered them to be whipped. 23 After a severe beating, they were thrown into jail, and the jailer was ordered to lock them up tight. 24 Upon receiving this order, the jailer threw them into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between heavy blocks of wood.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26 Suddenly there was a violent earthquake, which shook the prison to its foundations. At once all the doors opened, and the chains fell off all the prisoners.
16. 하루는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점을 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16 One day as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we were met by a young servant woman who had an evil spirit that enabled her to predict the future. She earned a lot of money for her owners by telling fortunes.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그 평가가 제대로 된 것일까요?
또 우리가 사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우리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우리는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죄인으로 평가합니다.
또 그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도 없는 존재로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하나님 나 도와주세요.
하지만 세상은 자신을 두고 죄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법 없이도 산다는 세상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도를 닦아서 천국 길을 열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를 보고는 왜 자신을 두고 죄인이냐고 되묻는 것입니다.
그들이 옳다면 그리스도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과연 누구의 평가가 옳은가?
성경은 귀신 들린 여인을 통해 빌립보 사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귀신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귀신이 시키는 대로 그 일을 했습니다.
더러운 외모에 히죽거리며 다녔습니다.
부모는 이 딸을 얼마나 안타깝게 여겼겠습니까?
그러나 그 사회는 이 귀신 들린 여인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고쳐놓을 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귀신 들린 여인이 그 사회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이 여인은 그렇게 귀신의 종이었습니다.
더 불행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 여인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람은 이 여인을 제 소유물로 여긴 것입니다.
흑인이라고 해서 장바닥에서 사고팔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여인은 빌립보 지역의 몇 사람 유지의 소유물이었습니다.
성경은 이 여인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6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16 She earned a lot of money for her owners by telling fortunes.
빌립보 지역의 이 여인은 이렇게 2중의 종이었습니다.
귀신의 종!
또 지역 유지의 소유!
이 기가 막히는 현실에 빌립보 사람들은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서 이것을 두고 이상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지 뭐.......
그 마을 사람들은 이런 일에 익숙해 있었던 것입니다.
귀신이 이 여인 안에서 미래를 점춰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의 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듣고 복채를 냈습니다.
그러면 그 돈을 김 서방이 50% 이 서방과 박 서방이 각각 20% 나머지 10%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 마을에 대를 물려 점쟁이가 있었고 그 주인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그 마을의 중요한 구성 요소였습니다.
거기에 전혀 새로운 사람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 사람 이름이 바울이었습니다.
그가 빌립보 지역에 전도하러 왔습니다.
여러분은 전도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믿고 구원 얻으라고 소리 지르고 다니는 일입니까?
전도하려 온 바울이 이 여인에게서 귀신을 몰아내 버렸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일이 뜬금없는 방문자에 의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자 즉시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유지의 돈벌이가 끝장나고 말았습니다.
돈벌이가 사라진 주인들이 가만있을 리 없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고발했고 바울은 온갖 고난을 다 당했습니다.
그것이 전도였습니다.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소리로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선포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17 She followed Paul and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They announce to you how you can be saved!”
귀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입니다.
또 사람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울을 몰라봤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귀신같이 바울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 때 귀신은 이 여인으로 하여금 바울을 졸졸 따라다니게 했습니다.
또 바울을 두고 계속 증언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이 여인은 귀신의 종이었습니다.
이 귀신의 증언에는 틀린 구석이 없었습니다.
귀신의 말대로 바울은 정말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종이었습니다.
또 바울은 그들에게 구원받는 길을 전했던 것입니다.
바울 역시 종입니다.
다만 바울은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바울은 성령 하나님께서 그에게 시키는 그 일을 했습니다.
이 여인과 전혀 다른 것이 있습니다.
바울은 스스로 그 성령의 종이 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령이 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 빌립보 지역까지 찾아온 것입니다.
이 여인은 악령의 지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 자신이 자신의 정체를 규정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본래 사람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사람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셨습니다.
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2:7)
하지만 사람들의 죄로 인해서 성령이 사람들을 떠나시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자리를 귀신이 대신한 사람입니다.
이 여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예배을 통해 바로 그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점령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본래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일입니다.
저는 그 거룩한 일을 하기 원합니다.
내 스스로 나를 규정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여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규정하시 옵소서.
18. 그 여자가 여러 날을 두고 이렇게 하므로, 바울이 귀찮게 생각하고,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하니, 바로 그 순간에 귀신이 나왔다.
18 She did this for many days, until Paul became so upset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order you to come out of her!” The spirit went out of her that very moment.
마귀는 바울을 따라다니며 계속 같은 말을 했습니다.
바울은 굳이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 여인이 한 말은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여러 날을 두고 귀신을 참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영향력도 없는 그 말을 반복하는 것이 귀신입니다.
최 권능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고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그 말 한마디를 들은 사람은 그 날부터 잠을 설치는 것이었습니다.
최 권능 목사님의 그 한마디에 깡패가 그대로 술을 끊고
폭력을 끊고.......
그 분이 그 한마디를 외치면 예수님께서 깡패의 마음 한가운데 주저앉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같은 소리가 바울을 확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가 버럭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자 그 한마디에 귀신이 튀어 나가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면 귀신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전도란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현재를 이릅니다.
전도란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튀어나오게 하는 예수님을 이름을 갖는 일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설교를 하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강대상에 서서 정통한 예수님의 정보를 나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예수님을 여러분의 마음 안에 모셔버리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자 그 자리에 빛이 등장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변화시켜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딴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 한마디를 외쳤을 때 빌립보 지역은 발칵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생명 가치와 소유의 가치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말입니다.
19.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의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19 When her owners realized that their chance of making money was gone, they seiz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to the authorities in the public square.
바울의 한마디에 여인이 제 정신을 차렸고 찢어진 치마에 속살을 감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히죽거리던 웃음이 그 여인의 얼굴에서 사라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녀는 더 이상 미래를 점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 한마디에!
말씀은 사건이었습니다.
그 일로 그 유지의 점쟁이 사업이 폭삭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돈벌이의 대전제는 이 여인이 미쳐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완전히 미칠수록 돈벌이가 잘 되는 것었습니다.
이 여인이 회복되는 날 경제는 망한 것입니다.
생명의 회복이냐
소유의 보장이냐
이 두 가치 중 생명을 택하게 하는 일이 전도입니다.
그런데 이 주인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돈벌이였습니다.
그 예수님의 이름을 역사를 코 앞에서 보고도 그 여인이 미쳐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인을 회복시킨 바울을 끌고 치안관에게 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누구 편을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유지의 편을 들 경우 세상 보장은 받을 것입니다.
여인의 생명을 편들 경우 그 사회에서 왕따를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편을 드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요17:14)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이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여인이 비참하게 귀신에게 잡혀야만 세상 주인을 즐겁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튀어 나가면 세상이 기뻐할 일이 끝장나는 것입니다.
이 둘이 양립하는 길은 없는 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또 미워하는 일, 세상에 속하지 않는 일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6:24)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재물입니다.
그것이 이 여인으로 하여금 예수님이 아닌 귀신을 택하게 했던 것입니다.
20.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성을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20 They brought them before the Roman officials and said, “These men are Jews, and they are causing trouble in our city.
이 사람들은 매사에 정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말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유지가 여인을 고발하는데 딴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 사람이고 또 자신들은 로마 시민이라는 것입니다.
이 노예의 주인은 내 종이 귀신 들려서 점을 잘 쳤다는 이야기
바울 때문에 그 녀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그 종이 말짱해졌다는 이야기
이제는 더 이상 점을 쳐서 돈을 벌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유대 사람이고 자기들은 로마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말해야 할 것을 전혀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뉴스를 보고 화가 났습니다.
우리나라도 정말로 말해야 하는 것은 전쟁 없는 남북의 통일입니다.
목함 지뢰 운운하며 욕하는데
그 말을 하려면 먼저 전 정권이 북으로 보낸 드론 이야기부터 해야 합니다.
북한으로 폭격을 의도 했던 이야기도 해야 합니다.
지내들이 정말로 못할 짓을 해놓고는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바울이 성을 소란하게 했다고 고발했지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유지의 개인 돈벌이가 끝장났을 뿐입니다.
더 진지하고 솔직해져야 합니다.
21. 이 사람들은 로마 시민인 우리로서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관습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They are teaching customs that are against our law; we are Roman citizens, and we cannot accept these customs or practice them.”
바울을 고발하는 자리에서 로마 시민이 왜 나와!
귀한 남의 딸은 귀신 들려도 좋은가?
그 딸의 귀신 들린 딸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해도 되는가?
우리가 로마 시민이면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도 문제가 되지 않는가?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법을 매도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법은 로마의 법에 위배 된다고(customs that are against our law) 했습니다.
그런데 믿는 우리는 주인들이 무시했던 하나님의 법을 최상위 법으로 신앙하는 것입니다.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의 법에 비교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주장하는 법은 자신들이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것(we cannot accept these customs)
또 실천할 수도 없다는 것(we cannot practice them.)이라고 했습니다.
21.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관습을
21 and we cannot accept these customs or practice them.”
예수님께서는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도 받아들일 수 없고
실천할 수 없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분의 말씀을 수용하고 십자가를 지기 전까지 세상에 평화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22. 무리가 그들을 공격하는 데 가세하였다.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22 And the crowd joined in the attack against Paul and Silas.
Then the officials tore the clothes off Paul and Silas and ordered them to be whipped.
거기에 그 마을 사람들이 가세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잡아넣으라고 외쳤습니다.
그 무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당시 빌립보의 인구는 대략 일만에서 일만 오천이라고 했습니다.(Ai)
그 정도의 도시라면 귀신 들린 여인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일장 바닥에 침을 흘리며
거창 도로변에서 교통 정리하며 서 있던 이 여인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부모도 대충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 삼촌이며 사촌이며 친인척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 여인의 회복보다는 주인의 돈줄이 끊긴 것을 염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여인을 고쳐준 바울을 공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TV를 통해 군인이 국회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것을 국민이 다 보았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고도 그 내란을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바른 생각을 가지도록 인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 여인에 관한 문제는 신앙의 문제입니다.
이 자리에서 치안관은 바른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치안관은 옳고 그른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로마의 관리로써 자신이 통치하는 지역에 소란만 없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치안관의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정치적인 판단을 했고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매로 치라고 명한 것입니다.
22.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22 Then the officials tore the clothes off Paul and Silas and ordered them to be whipped.
한국 교회도 바로 이 무리의 생각을 바르게 고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치안관에 동의하지 않고 무리가 여의도에 다 모인 것입니다.
치안관의 총대를 잡고 흔든 것을 TV를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이 무리가 이 나라의 내란을 막은 것입니다.
23. 그래서 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그들에게 매질을 많이 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3 After a severe beating, they were thrown into jail, and the jailer was ordered to lock them up tight.
그래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몸쓰락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러더니 깊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는 선을 행하고 범죄자 취급을 당했습니다.
그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돌에 맞아 죽었다고 가져다가 버렸습니다.
그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거기가 루스드라였습니다.
그런 그가 다시 살아났던 것입니다.
그 며칠 후에 그가 돌에 맞았던 루스드라로 다시 돌아간 것입니다.
거기에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그가 그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행14:22)
그가 이런 고난을 당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바로 우리도 우리에게 감당된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황당한 희생을 당하신 분입니다.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그들이 예수님을 핍박했던 이유가 그 겉모습 때문이었습니다.
2. 그는 주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사53:2)
사람들은 외모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아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외모를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껍데기를 취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볼 리 없었습니다.
그 분은 죄인들의 눈에 패배자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진짜로 그 껍데기는 아니었습니다.
둘째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완전히 자기 중심적으로 이해를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사53:4)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비참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죄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예수님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비참한 희생은 죄인인 우리의 죄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믿는 사람도 바로 이 예수님의 정신을 따르자는 것입니다.
12. 그래서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힘을 떨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힘을 떨칩니다.(고후4:12)
셋째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이해가 예수님을 오해하게 했던 것입니다.
사람에게 죽음이란 영원한 파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 번에 걸쳐서 주님의 죽으심을 예언하셨는데 그 때마다 부활을 언급하셨습니다.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마16:21)(마17:23)(마20:19)
바울은 엄청난 고통을 택했는데 그것은 부활에 이르는 과정이었습니다.
29.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하려고 그런 일을 합니까? 죽은 사람이 절대로 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세례를 받습니까?
30. 그리고 우리는 또 무엇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까?(고전15:29,30)
그래서 기독교인인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껍데기가 아닌 영혼 문제를 관심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셋째 고난을 부활을 위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헤롯의 손에 처절히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삶을 예수님의 삶에 평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의 삶 역시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자는 것입니다.
24. 간수는 이런 명령을 받고, 그들을 깊은 감방에 가두고서,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4 Upon receiving this order, the jailer threw them into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between heavy blocks of wood.
바울을 괴롭히던 사람이 또 나타났습니다.
간수는 명령하는대로 그 명령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명령에 따라서 바울의 발에 차꼬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처넣었습니다.
보다시피 간수는 또 치안관의 부하들은 철저히 그 세상 상관에게 복종했습니다.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간수는 잠시 후에 옥문이 열리는 것을 볼 것입니다.
죄수의 손에 수갑이 풀리고 차꼬가 열릴 것입니다.
옥문이 열릴 것입니다.
이 간수는 자신의 열쇠로 풀기 전에 그 차꼬가 열릴 리가 없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문도 걸어 잠갔습니다.
그런데 딴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차꼬가 찬송을 통해 열려버린 것입니다.
옥문도 그랬습니다.
이 일들로 그는 자살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기적 전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보게 된 것입니다.
몰매를 맞으면 신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불평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 동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간수는 그 찬양과 기도를 듣고 정말로 기이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니,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그들은 피 흘리는 현실에서 그 현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데반이 그랬습니다.
그는 돌이 날라 오는 현실에서 완전히 다른 현실을 보고 있었습니다.
55. 그런데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행7:55,56)
여러분 역시 돌멩이를 들어서 머리를 내려치는 무리가 보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스데반의 눈에 하나님의 나라가 보였던 것입니다.
그 소리에 세상 사람들은 더 돌멩이질을 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그 하나님의 나라를 찬양하자 일어난 일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간수도 보이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세상이 채운 차꼬는 전혀 의미가 없게 된 것입니다.
걸어 잠궜던 문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26. 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들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
26 Suddenly there was a violent earthquake, which shook the prison to its foundations. At once all the doors opened, and the chains fell off all the prisoners.
무덤 문이 열리더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바울 앞에 하나님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간수의 눈에도 하나님의 나라 현실이 열린 것입니다.
그에 기겁을 한 간수는 자결 하려 했던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의 현실 안에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