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갈았습니다...
45만냥에 부란자 중고를 갈았습니다,,,
새걸로 할까하다가 아예중고차를 수준에 맞게 중고로,,,,
근데 연비가 개판임다.,..38리터 넣고 300키로도 못타는 스포,,,
나를 슬프게 하네요,,,
여러분들 연료 비싼데서 넣으세요ㅡㅡ꼬옥요ㅡㅡ
부란자가 완전히 씨뻘건 녹으로 도배 되어 있더군요,..
연료 휠터 부지런히 갈으시공7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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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배선을 갈고나서 조용히 3개월 잘 탔는데,,,,
그리고 연료휠터 갈때 녹물이 너무 나와서 걱정하였는데...이것이....
부란자로 들어갔다는 기아자동차 영등포 영업소의 진단이 나를 힘들게 할지니라,,,
수리는 30만냥이면 해결이 되지만 원래 부란자를 신품으로 교환해야 다른 고장증상을 잡을수 있다는말,,,
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시동이 꺼지는 증상에 시달리고 가끔 푸덕거리는 내 차의 애처러운 절규에,,마음이 아파서,,,,
부란자를 신품으로 교환코져 알아보니 무려 85만냥,,,,
차를 팔까 말까,,,
그냥 고쳐타고 싶은데...주머니 사정이 ,,,,,
걱정이외다....
도와주실분(정보필요,금전적인것은 절대 사양함..)
도와주실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