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백신과 짐승의 표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백신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 자들이 왜 동성애에도 그렇게 집착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전세계를 통제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지금도 CBDC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런 일들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동성애에 대해서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동성애는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지금도 우리는 미디어를 통하여 동성애에 대해서 강요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랜스젠더 연예인이 지상파방송에서 매일 얼굴을 비추고, 게이 연예인이 유명 연예인이 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캠트레일과 5G로 우리의 육신을 겨누고, 백신을 강요했고 짐승의 표를 진행중인 그들이 왜 동성애를 강요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동성애는 재앙이 일어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하는 것과 지금 우리에게 동성애를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에서 쫓겨났듯이 우리가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이 땅에서의 평안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 잔을 마시지 않는 것이 자기들의 심판인 사람들이 분명히 마셔 버렸으니 네가 전혀 벌을 받지 않고 가겠느냐? 네가 벌을 받지 않고서는 가지 못할 것이나 네가 반드시 그것을 마실 것이니라.
예레미야 49장 12절
짐승의 표가 나오기 이전까지의 우리의 심판은 동성애와 같은 죄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짐승의 표가 나오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우리의 심판이 됩니다. 일루미나티가 동성애를 우리에게 강요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재앙의 대상이 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일루미나티가 그들의 권력으로 우리를 재앙속에 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백신도 그러한 과정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즉 백신이라는 비극적인 재앙은 정부와 언론을 장악한 일루미나티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동성애에 타협하고 그것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변하지 않아서 우리의 이웃들은 계속하여 죄를 지을 것이고, 그에 따라 참혹한 짐승의 표가 강제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권세는 내 안의 마음 먹는 것 외에는 권세가 없습니다. 다른 이의 마음에 대해서 영향을 조금도 미칠 수가 없습니다. 백신을 누군가의 회유에 의하여 맞거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이의 압박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선택으로 맞은 것입니다. 백신이라는 집단적인 재앙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인내를 이루어낸 사람들은 백신의 고통이라는 재앙에서 구별되어졌습니다. 짐승의 표도 이러한 과정을 똑같이 반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1절 12절
짐승의 표가 강요되는 집단적인 재앙에는 모든 사람이 들어가게 되지만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재앙에는 모든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주께서 우리를 재앙에서 건져내주시는 실제적인 모습입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요한계시록 3장 10절
백신 사태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keep) 모습을 직접 목격한 것입니다. 주의 말씀에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백신을 거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인내이며, 시험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환난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방식이 휴거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심은 짐승의 표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날 것이며, 우리가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집중하는 것보다 우리와 우리의 이웃들이 어떤 죄에 타협하고 있는 지를 바라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