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참으로 멋진 나라이다
한국인은 향상심과 교육열 세계적이다
“한국인에겐 1등 하고 싶어 하는 DNA가 있다”
“문제를 잘 만드는 사람이 필요한데 우리 교육은 문제를 잘 푸는 사람,
틀리지 않는 사람을 영재로 뽑는다.
엉뚱한 호기심을 격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필요하다.”
천재 한 명이 큰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
학문의 융합 통합이 필요하고
기초학문을 중시하는 시대이다
원자력과 설치195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설립은 1966년,
산업기술에서 기초과학 육성으로 정책 전환 기초과학교육에 매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일본 이화학연구소가 1911년과 1917년 설립됐어 로벨상 수상
한국은 100년 늦은 2011년 IBS 설립 한국은 세계가 100년에 성취하면 한국은 25년 걸려 성취
‘빨리빨리’는 을 만들고, 세상을 놀라게 한다
독일과 영국이 1870년(1870 2차 산업혁명)부터 80년에서 128년에 걸쳐 이룬 경제적 성취
한국은 1970년부터 불과 25년 만에 해냈다고 극찬 하고 있다.
천시가 코리아에 이르다
세계도(World-island)는 중심은 동쪽이다
빛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른다.
한국은 기초 과학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4.64%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의 연구개발 투자 강국
누리호가 세계 7대 우주강국의 역사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 5위
서울대 연구팀, 빛으로 작동하는 '양자엔진' 세계 첫 구현한 안경원 교수
20대 대통령 윤석열 취임식 날 채운이 두 번 뜨고(상서로운 무지개),
한국 태극기 탄생 140주년 (1882.5.22)
바이든 한국 방문(2022.5.22) 한미수교 140주년(1882.5.22)
계절의 여왕 5월 둘이 같이 갑시다(2가 5번 겹침 2022.5.22.) We go together (2가 5번 겹침 2022.5.22.)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골든부트’를 들고 금의환향
칸영화제 송강호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수상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4번째 임명(김수환, 정진석, 염수정, 유흥식)
한국의 재간둥이 BTS가 백악관을 줄지어 걸어 들어갔다
6·1 지방선거에서 ‘다시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라’는 국민의 명령 국민의 힘 승리,
호주교포 이민지가 LPGA US오픈 경기에서 우승컵
국제콩쿠르에서 세 명의 낭자(娘子)가 그랑프리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 임대윤,
정세 판단의 정확한 정보력 (누리호 발사 세계 7위 우주국).
허준이 교수,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쾌거
영국 에어쇼 최우수 블랙 이글스
높이뛰기 한국기록은 우상혁이 2m36
조선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얘혼이 살아
천시를 맞은 조선은 재간둥이 스포츠, 음악, 드라마, 영화, 학문 등
조선의 학혼(學魂), 예혼(藝魂)을 날마다 깨운다
한류 창조 이십 수년 만에 한국의 매력이 세계를 풍미하는 중이다
조선을 깨운 국민정신의 (홍익인간, 대동단결, 선비정신, 화랑정신, 호국정신, 새마을 정신, 한류)
위대한 대한민국 선도국의 빛으로 세계의 빛이다
한국인을 인으로 길러라
종교보다 거룩하고 예술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희망의 나라, 아침의 나라, 빛의 나라 한국은 Everything will be alright가 될 것이다.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 ‘지구상의 보물같은 나라’로 만들어보자.
사람이 고귀하지 않다면 나라는 결코 보석일 수가 없다.
국민이 맑고 깨끗해,‘나만의 당신’대한민국을 사랑한다.
훌륭한 것을 오래 바라보고 잊지 않는 것이다
한국은 참으로 멋진 나라이다
세계의 중심국가이다
세계가 놀라는 반도체 칩을 가진 나라이다
무기력이 국가의 부로 이어지는 시대 한국의 방산수출 5위 국가가 되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에 이어 한국이 무기를 생산하는 국가가 되었다.
달 탐사선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번째 위성발사국이 됐다
러시아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에서 빌려준 돈 대신 무기로 갚는 불곰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과거에 조선의 땅이었던 두만강 하구의 섬 녹둔도(鹿屯島)를 돌려주고,
한국에 핵무기를 주어 불곰사업을 청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푸틴의 유언장에는 연해주를 한국에 편입시켜 모든 사업을 한국과 협력하여
나라를 재건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 얼마 전 연해주 주지사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자유민족 동맹을 맺고 싶다는 뜻을 전해 중국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을 한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는 한국만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얼마 전 유투브에는 "중국몽"(中國夢) "세계몽"(世界夢)"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 적있다
중국몽 국수주의적 한계이고, 세계몽은 전 지구촌 주민을 살리겠다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다
세계몽의 주역은 대한민국이다.
아프리카는 한국이 식량 증산에 대한 농법을 가르쳐 주어서
기아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리는 백성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서
아프리카 토질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토질에 맞는 식물을 재배하여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서 정수하여 식수와 농업 용수로 쓰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의료시설을 세워 건강하게 배우며 꿈을 키워 갈 수 있게 했습니다.
몽골이나 사막지대인 중동은 어떻습니까?
중국과 몽골에 걸쳐 있는 고비사막에 한국인들이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사막을 숲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조림사업을 진행한 결과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었고,
식물까지 재배하게 되었으니 살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이 고마울 수밖에 없습니다.
중동은 석유 생산으로 돈은 많지만 식량과 물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한국 건설사들이 사막 아래에 거대한 지하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물을 끌어올려 사막 전역에 물을 공급하는 대수로 프로젝트를 완성함으로써
사막 한가운데 숲이 울창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고,
섭씨 50도가 넘는 모래밭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벼 품종을 개발하여
특수한 농법으로 벼를 재배할 수 있게 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라크, 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를 위시한 중동 대부분의 나라들은
한국이 없이는 못 사는 나라들이라 언제든지 한국인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나 중동은 한국에 은혜를 갚겠다고 한국의 방산무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에 철도, 항만, 지하철, 고속도로, 비행장 등등의
시설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해 주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고 관리할 능력도 없어 방치하다시피 되고 보니 빚만 잔뜩 진 상태라
결국 강대국의 도움을 받은 것이 몰락의 위기에 처한 원인이라며 도움을 준 나라를 외면하고,
세계를 살리겠다는 한국인의 꿈에 동참하겠다는 나라가 많아졌습니다.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가난한 볼리비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선교사 아버지를 따라 12세에 볼리비아로 간 정지현은 귀화한 후 신학 석박사를 거쳐
외과의사가 되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새마을운동과 기독교 정신을 강조하는 목사입니다.
막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만나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며
정지현 목사는 만일 자신이 현재 좌파 성향 경쟁자인 원주민 출신 대통령으로
4선 연임에 도전하는 에보 모랄레스를 이기면 볼리비아 지하자원 전부를 한국에 주겠다며
볼리비아를 제2의 한국으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미국 서남부에 접해 있는 연방 공화국 멕시코는 한국과 잊지 못할 인연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아크 바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6월 27일 FIFA 월드컵 F조 3차 전에서 한국은 이미 16강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당시 최강 독일을 맞아 죽을 힘을 발휘하여 2대 0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꿈에도 생각지 못한
16강에 멕시코가 진출하게 되어 멕시코와 한국은 형제 나라라고 한다.
그리고 지난번 코로나 비상사태 때 한국이 검사기와 의료장비를 보급해준 덕에 위기를 넘겼다며
한국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년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기도 합니다.
정치, 외교, , 경제 여러 면에서 협력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초부터 베네수엘라에 정치 위기가 발생하였다
산업 기술 협력을 위한 정부 투자기관인 코트라(COTRA)가 철수했습니다.
차베스 이후 마두로 대통령까지 어마어마한 매장량의 석유만 믿고
전 국민들에게 막대한 무상복지 정책을 실시하다 보니 석유 인프라가 바닥나고,
석유를 수입해야 할 처지로 내몰리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인플레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의 UN 분담금 473억 원을 선뜻 대납해 준 것입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너무나 고마워하며 베네수엘라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남한 땅 절반에 이르는 그 나라 최대의 석유산지를 한국이 개발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금년은 한국과 외교 60년이 되는 해인데 온 세계인 중에 유독 언제든지 환영하는 민족은
한국인밖에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과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온 세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항상 앞서가는 선두주자요,
'선진 기술 한국'이란 인식에 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니
우리 국민은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전 세계는 한국 즐기기에 돌입했다
세계는 한국의 음악, 영화, 드라마를 넘어서
음식이나 언어와 같은 삶 자체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는 힘들고 어렵다
첫 번째는 주변국의 견제다. 특히 일본과 중국이 노골적이다.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더 강해져야 한다.
둘째는 한국의 대외 의존성이다. 한국은 웬만한 소재와 부품, 장비를 수입해야 한다.
소재의 경우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
이것을 줄여야 하는데 대체 소재지를 찾는 것은 물론이고
기술개발을 통해 해당 소재가 아예 필요 없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인구감소다. 과거에는 매년 100만 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지금은 30만이 못 된다. 이 문제 해결의 시작은 국가 전체가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지금의 인식은 너무 한가롭다.
드문드문 매스컴에서 다루어지거나 인구소멸이 예상되는 지자체만 움직이는 정도다.
하지만 국가 전체가 정말 심각하게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한국이 세계 중심이 되려면 주변국의 견제, 소재와 부품의 대외 의존성, 인구 감소를 막는 길을
정부 정책으로 난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한국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정신혁명을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