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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자》(抱朴子)는 동진(東晋, 317∼419) 시대 학자인 갈홍(葛洪)이 동한(후한) 때의 위백양(魏伯陽)이란 사람이 220년쯤에 저술한 '주역 삼동계'에서 전개한 역(易)의 이론에 신선도(神仙道)의 이론과 방법을 확립시켜 저술한 내용으로 도교에서 춘추전국시대 이후 전해 내려오는 신선에 관한 이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신선방약과 불로장수의 비법을 서술한 도교서적.
○抱朴子內篇目錄 포박자 내편 목록
暢玄卷第一,論仙卷第二,對俗卷第三,金丹卷第四,至理卷第五,
微旨卷第六,塞難卷第七,釋滯卷第八,道意卷第九,明本卷第十,
미지.색란.석체.도의.명본.
仙藥卷第十一,辨問卷第十二,極言卷第十三,勤求卷第十四,雜應卷第十五,
黃白卷第十六,登涉卷第十七,地真卷第十八,遐覽卷第十九,袪惑卷第二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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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 六 · 微 旨 권6 미지
抱朴子曰:「余聞歸同契合者,則不言而信著;途殊別務者,雖忠告而見疑。夫尋常咫尺之近理,人間取捨之細事,沈浮過於金羽,皂白分於粉墨,而抱惑之士,猶多不辨焉,豈況說之以世道之外,示之以至微之旨,大而笑之,其來久矣,豈獨今哉?夫明之所及,雖玄陰幽夜之地,豪釐芒發之物,不以為難見。苟所不逮者,雖日月麗天之炤灼,嵩岱干雲之峻峭,猶不能察焉。黃老玄聖,深識獨見,開秘文於名山,受仙經於神人,蹶埃塵以遣累,凌大遐以高躋,金石不能與之齊堅,龜鶴不足與之等壽,念有志於將來,愍信者之無文,垂以方法,炳然著明,小修則小得,大為則大驗。然而淺見之徒,區區所守,甘於荼蓼而不識台蜜,酣於醨酪而不賞醇醪。知好生而不知有養生之道,知畏死而不信有不死之法,知飲食過度之畜疾病,而不能節肥甘於其口也。知極情恣欲之致枯損,而不知割懷於所欲也。余雖言神仙之可得,安能令其信乎?」
포박자는 말했다. "여문이 같은 맞으면 말을 하지 않고 믿지만,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은 충고하고 의심을 품는다. 부정한 가까이, 인간은 세세한 일을 따서, 심부상은 금우보다 너무 많고, 비누는 분묵에 구분되고, 미혹을 안는 자는 아직도 많이 분별하지 않는데, 어찌 세상 물정을 넘어서서, 뜻을 드러내고, 크게 웃으며, 그 오랜 시간이 왔으니, 어찌 이치에 홀로 이럴 수 있겠는가? 부밍이 닿는 곳에는 현인과 밤의 땅이지만, 호화롭고 웅장하여 보기 어렵다. 잡히지 않는 자는, 해와 달의 아름다운 하늘이 타오르고 있지만, 구름이 험준하고 가파르지만, 여전히 알아차릴 수 없다. 황라오 현성, 깊은 통찰력, 유명한 산에서 비밀 텍스트를 열고, 신을 통해 선에 의해, 먼지에 의해 피곤, 높은 존경, 금석은 그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거북이 크레인은 그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믿음의 편지는 아무것도 없다, 방법을 가지고, 명나라, 작은 수리는 작은, 큰 큰 검사입니다. 그러나 얕은 관찰자, 지구는 유지, 대만 꿀을 인식하지 않고, 치즈에 대한 달콤한 보상없이. 좋은 삶을 알고, 건강 관리 방법을 모르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알고, 불멸의 방법을 믿지 않는다, 가축 질병의 과도한 식단을 알고, 또한 자신의 입에 지방을 절약 할 수 없습니다. 극정욕이 고사하고, 원하는 것을 베는 줄도 모른다. 여는 신선이 얻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안능은 그 믿음을 믿게 하였느뇨
或人難曰:「子體無參午達理,奇毛通骨,年非安期彭祖多歷之壽,目不接見神仙,耳不獨聞異說,何以知長生之可獲,養性之有徵哉?若覺玄妙於心得,運逸鑒於獨見,所未敢許也。夫衣無蔽膚之具,資無謀夕之儲,而高談陶朱之術,自同猗頓之策,取譏論者,其理必也。抱痼疾而言精和鵲之技,屢奔北而稱究孫吳之算,人不信者,以無效也。」余答曰:「夫寸鮹汎跡濫水之中,則謂天下無四海之廣也。芒蠍宛轉果核之內,則謂八極之界盡於茲也。雖告之以無涯之浩汗,語之以宇宙之恢闊,以為空言,必不肯信也。若令吾眼有方瞳,耳長出頂,亦將控飛龍而駕慶雲,凌流電而造倒景,子又將安得而詰我。設令見我,又將呼為天神地祇異類之人,豈謂我為學之所致哉?姑聊以先覺挽引同志,豈強令吾子之徒,皆信之哉?若令家戶有仙人,屬目比肩,吾子雖蔽,亦將不疑。但彼人之道成,則蹈青霄而游紫極,自非通靈,莫之見聞,吾子必為無耳。世人信其臆斷,仗其短見,自謂所度,事無差錯,習乎所致,怪乎所希,提耳指掌,終於不悟,其來尚矣,豈獨今哉?」
또는 사람이 말하기 어렵다 : "아들 몸은 정오에 달리하지 않습니다, 기모 통골, 비 안시 팽조는 많은 수명을 가지고, 눈을 멀게하지 않습니다, 귀는 다른 말을 듣지 않는다, 어떻게 장생을 알 수 있습니다, 양육의 징후가 있습니까?" 만일 그것이 마음속으로 미묘하다면, 운일은 독견을 감안할 때, 감히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부의에는 피부 속이키는 기구가 없고, 자금은 밤낮으로 저장되지 않고, 도주의 술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같은 계략을 가지고 있으며, 비꼬는 자를 취하면 그 도리도 마찬가지이다. 이질을 안아주는 데는 정과 기교가 있고, 여러 번 북으로 달려가 손오의 계산을 따지고, 사람이 믿지 않는 자는 무효가 된다." 여답은 "부촌이 물속을 무분별하게 흘리고 있는 것은 천하무사해의 광도라고 한다. 망갈은 꼭 과핵 안을 돌리는 것 같아, 팔극의 경계가 다 즐비하다. 비록 끝이 없는 땀으로 말하지만, 우주의 웅장함을 말하면, 공허한 말을 생각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 내 눈에 사각형 눈동자가 있고, 귀가 정상에 오르고, 용을 제어하고, 구름을 타고, 전기를 타고, 풍경을 만들 수 있다면, 아들은 나를 편안하게 할 것입니다. 나를 보고 천신과 땅의 이질적인 사람으로 부르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어찌 내가 배움의 소용이 있느뇨? 고모가 선각으로 동지를 끌어들이는 것을 어떻게 내 아들의 제자라고 강요할 수 있겠는가? 만일 집에 선인이 있으면, 내 아들은 눈부시게 될 것이며, 내 아들은 그것을 숨기고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길은 녹색을 통해 보라색 극을 여행, 자신의 심령이 아니다, 알 수없는, 내 아들은 귀가 없을 것입니다. 세상은 그 억측을 믿고, 그 단견에 의지하여, 자기가 도를 다했다고 자부하며, 모든 잘못이 없고, 습관이 착오하여, 기쁘고, 귀가 맞고, 마침내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오는 것이 어찌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或曰:「屢承嘉談,足以不疑於有仙矣,但更自嫌於不能為耳。敢問更有要道,可得單行者否?」抱朴子曰:「凡學道當階淺以涉深,由易以及難,志誠堅果,無所不濟,疑則無功,非一事也。夫根荄不洞地,而求柯條干云,淵源不泓窈,而求湯流萬里者,未之有也。是故非積善陰德,不足以感神明;非誠心款契,不足以結師友;非功勞不足以論大試;又未遇明師而求要道,未可得也。九丹金液,最是仙主。然事大費重,不可卒辦也。寶精愛氣,最其急也,並將服小藥以延年命,學近術以辟邪惡,乃可漸階精微矣。」
또는 말했다 : "반복적으로 칭찬, 충분히 요정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더 자기 혐오는 귀가 될 수 없습니다." 감히 더 요도한 것을 묻지만, 일방업자가 될 수 있겠느냐? 박자를 안으며 말했다: "모든 도는 깊이를 섭포하기 위해 얕은 계급을 가지고, 쉬운뿐만 아니라 어려운, 성실한 견과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의심은 아무것도, 아무것도하지 않습니다." 부근은 땅이 뚫리지 않고, 코조가 구름을 말리고, 연원이 맑지 않고, 탕류만리를 구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 그러므로 선과 음덕을 쌓는 것만으로는 신을 느낄 수 없으며, 성실한 증서가 아니라 스승과 친구를 사귀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공로가 큰 시험을 논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명사를 만나 요도를 구하지도 않고, 얻을 수 없다. 구단금액은 가장 선주이다. 그러나 일이 많이 걸리니, 졸속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보정은 기운을 사랑하고, 가장 급한 것은, 작은 약을 복용하여 연명을 연장하고, 악을 물리치기 위해 근술을 배우면 점차 정미해질 수 있다."
或曰:「方術繁多,誠難精備,除置金丹,其餘可修,何者為善?」抱朴子曰:「若未得其至要之大者,則其小者不可不廣知也。蓋藉眾術之共成長生也。大而諭之,猶世主之治國焉,文武禮律,無一不可也。小而諭之,猶工匠之為車焉,轅罔軸轄,莫或應虧也。所為術者,內修形神,使延年愈疾,外攘邪惡,使禍害不幹,比之琴瑟,不可以孑弦求五音也,方之甲冑,不可以一札待鋒刃也。何者,五音合用不可闕,而鋒刃所集不可少也。凡養生者,欲令多聞而體要,博見而善擇,偏修一事,不足必賴也。又患好事之徒,各仗其所長,知玄素之術者,則曰唯房中之術,可以度世矣;明吐納之道者,則曰唯行氣可以延年矣;知屈伸之法者,則曰唯導引可以難老矣;知草木之方者,則曰唯藥餌可以無窮矣;學道之不成就,由乎偏枯之若此也。淺見之家,偶知一事,便言已足,而不識真者,雖得善方,猶更求無已,以消工棄日,而所施用,意無一定,此皆兩有所失者也。或本性戇鈍,所知殊尚淺近,便強入名山,履冒毒螫,屢被中傷,恥復求還。或為虎狼所食,或為魍魎所殺,或餓而無絕穀之方,寒而無自溫之法,死於崖谷,不亦愚哉?夫務學不如擇師,師所聞素狹,又不盡情以教之,因告云,為道不在多也。夫為道不在多,自為已有金丹至要,可不用餘耳。然此事知之者甚希,寧可虛待不必之大事,而不修交益之小術乎?譬猶作家,云不事用他物者,蓋謂有金銀珠玉,在乎掌握懷抱之中,足以供累世之費者耳。苟其無此,何可不廣播百穀,多儲果疏乎?是以斷穀辟兵,厭劾鬼魅,禁御百毒,治救眾疾,入山則使猛獸不犯,涉水則令蛟龍不害,經瘟疫則不畏,遇急難則隱形,此皆小事,而不可不知,況過此者,何可不聞乎?」
또는 말했다 : "방술의 많은, 진심으로 준비하기 어렵다, 김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수리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좋은?" 박자를 안으며 말했다. "만약 그 뜻을 얻지 못했다면, 그 작은 자는 널리 알지 못하리라. 중술을 통해 함께 자라나다. 대하여 고하십시오, 유세주께서 나라를 다스리시는 것이 어찌, 문무예율, 하나도 없어요. 작고, 장인이 차를 위해, 샤프트를 무시하거나, 손실 될 수 없습니다. 술꾼은 신을 수련하여 연년을 더욱 병들게 하고,악을 북적거리게 하여,재앙이 마르지 않게 하고,금슬보다 오음을 구해서는 안 되며,방의 갑옷도,한 자도 첨예하게 대할 수 없다. 어느 것이든, 오음이 합쳐지면 안 되며, 칼날이 모일 수밖에 없다. 무릇 보양하는 자는 많이 듣고 몸으로 하고, 보견을 보고 선량하게 택하고, 편수하는 일은 반드시 의지할 수 없다. 또 좋은 일을 겪는 자는 각자 그 소장에 의지하여 현소의 술을 아는 자는 오직 방중의 술로 세상을 살 수 있고, 명토나의 도는 오직 기운을 행하면 나이가 들 수 있고, 굴신의 법을 아는 자는 늙기 어렵다고 하고, 초목의 방법을 아는 자는 약초 미끼가 무한할 수 있고, 학도의 성취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그 뜻을 어찌하여 말라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집을 보고, 가끔 일을 알고,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충분하지만, 좋은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더 많은 것을 원하며, 일을 그만두고, 적용 된 것은 반드시 아무것도 아니며, 이것은 모두 잃어버린 두 가지입니다. 또는 무딘 자연, 아직 얕은 알고, 유명한 산에 강한, 독을 수행, 반복적으로 부상을 입고, 다시 부끄러워. 또는 호랑이 늑대에 의해 먹거나, 첩에 의해 살해, 또는 굶주리고 끝없는 계곡의 측면, 추위와 자기 온도의 방법이 없다, 절벽 계곡에서 사망, 또한 바보? 부무학은 스승을 택하는 것보다 못하다. 스승이 듣는 것이 좁고, 마음껏 가르치지 않는 것은, 구름을 고소하기 때문에, 도가 많지 않기도 한다. 부께서는 도가 많지 않으니, 스스로 김단을 원했지만, 남은 귀는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이 일을 아는 사람은 매우 기희가 있는데, 오히려 큰일을 허송세월할 것이지, 이득의 소술을 맺지 않는 것이 득이 될 것인가? 예를 들어, 유상 작가, 구름은 다른 물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금과 은 주옥을 의미, 손에 대한 관심, 세상의 귀를 지불 할 수있을만큼.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왜 백곡을 방송하지 않고, 더 많은 과일을 저장하는 것이 소홀합니까? 곡식에서 군대를 끊고, 귀신의 기운을 혐오하고, 백독을 금하고,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산에 들어가면 맹수가 범하지 않게 하고, 물놀이는 용을 해치지 않게 하고, 역병을 통해 두려워하지 않고, 급한 경우 보이지 않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이 사소한 일이며, 알지 못할 것이니,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或曰:「敢問欲修長生之道,何所禁忌?」抱朴子曰:「禁忌之至急,在不傷不損而已。按易內戒及赤松子經及河圖記命符皆云,天地有司過之神,隨人所犯輕重,以奪其算,算減則人貧耗疾病,屢逢憂患,算盡則人死,諸應奪算者有數百事,不可具論。又言身中有三屍,三屍之為物,雖無形而實魂靈鬼神之屬也。欲使人早死,此屍當得作鬼,自放縱遊行,享人祭酹。是以每到庚申之日,輒上天白司命,道人所為過失。又月晦之夜,灶神亦上天白人罪狀。大者奪紀。紀者,三百日也。小者奪算。算者,三日也。吾亦未能審此事之有無也。然天道邈遠,鬼神難明。趙簡子秦穆公皆親受金策於上帝,有土地之明徵。山川草木,井灶洿池,猶皆有精氣;人身之中,亦有魂魄;況天地為物之至大者,於理當有精神,有精神則宜賞善而罰惡,但其體大而網疏,不必機發而響應耳。然覽諸道戒,無不云欲求長生者,必欲積善立功,慈心於物,恕己及人,仁逮昆蟲,樂人之吉,愍人之苦,周人之急,救人之窮,手不傷生,口不勸禍,見人之得如己之得,見人之失如己之失,不自貴,不自譽,不嫉妒勝己,不佞諂陰賊,如此乃為有德,受福於天,所作必成,求仙可冀也。若乃憎善好殺,口是心非,背向異辭,反戾直正,虐害其下,欺罔其上,叛其所事,受恩不感,弄法受賂,縱曲枉直,廢公為私,刑加無辜,破人之家,收人之寶,害人之身,取人之位,侵克賢者,誅戮降伏,謗訕仙聖,傷殘道士,彈射飛鳥,刳胎破卵,春夏燎獵,罵詈神靈,教人為惡,蔽人之善,危人自安,佻人自功,壞人佳事,奪人所愛,離人骨肉,辱人求勝,取人長錢,還人短陌,決放水火,以術害人,迫脅尪弱,以惡易好,強取強求,擄掠致富,不公不平,淫佚傾邪,凌孤暴寡,拾遺取施,欺紿誑詐,好說人私,持人短長,牽天援地,咒詛求直,假借不還,換貸不償,求欲無已,憎拒忠信,不順上命,不敬所師,笑人作善,敗人苗稼,損人器物,以窮人用,以不清潔飲飼他人,輕秤小鬥,狹幅短度,以偽雜真,採取奸利,誘人取物,越井跨灶,晦歌朔哭。凡有一事,輒是一罪,隨事輕重,司命奪其算紀,算盡則死。但有噁心而無惡跡者奪算,若惡事而損於人者奪紀,若算紀未盡而自死者,皆殃及子孫也。諸橫奪人財物者,或計其妻子家口以當填之,以致死喪,但不即至耳。其惡行若不足以煞其家人者,久久終遭水火劫盜,及遺失器物,或遇縣官疾病,自營醫藥,烹牲祭祀所用之費,要當令足以盡其所取之直也。故道家言枉煞人者,是以兵刃而更相殺。其取非義之財,不避怨恨,譬若以漏脯救饑,鴆酒解渴,非不暫飽而死亦及之矣。其有曾行諸惡事,後自改悔者,若曾枉煞人,則當思救濟應死之人以解之。若妄取人財物,則當思施與貧困以解之。若以罪加人,則當思薦達賢人以解之。皆一倍於所為,則可便受吉利,轉禍為福之道也。能盡不犯之,則必延年益壽,學道速成也。夫天高而聽卑,物無不鑒,行善不怠,必得吉報。羊公積德佈施,詣乎皓首,乃受天墜之金。蔡順至孝,感神應之。郭巨煞子為親,而獲鐵券之重賜。然善事難為,惡事易作,而愚人復以項託伯牛輩,謂天地之不能辨臧否,而不知彼有外名者,未必有內行,有陽譽者不能解陰罪,若以薺麥之生死,而疑陰陽之大氣,亦不足以致遠也。蓋上士所以密勿而僅免,凡庸所以不得其欲矣。」
또는 말했다: "나는 감히 자신의 삶을 성장하고자하는 이유를 물어, 왜 금기?" 박자를 안아 주다: 금기는 급할 뿐, 해치지 않으면 손해를 입지 않을 뿐이다. 이너계와 적송자경과 강도기명부 부적에 따르면, 천지에는 사신이 있고, 그 소행의 경중을 따지면, 그 계산을 빼면 사람의 빈약한 병이 되는 것을 계산하고, 번번이 근심하고, 모든 것을 계산하면 사람이 죽고, 모든 응산자는 수백 가지의 일을 가지고 있으며, 논할 수 없다. 또 말 속에는 세 개의 시체가 있고, 세 개의 시체는 보이지 않고 실령귀신의 속이지만, 세 개의 시체가 있다. 사람이 일찍 죽기를 원하면,이 시체는 귀신이 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을 탐닉하고 퍼레이드를 탐닉하고, 희생의 제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신의 날에 이르면 하늘과 백사명, 도인의 잘못이다. 또 달의 밤, 아궁이도 하늘의 백인 죄목을 하였느니라. 대장이 기강을 쟁취하다. 기자, 삼백일도. 소인은 계산하다. 계산자, 3 일. 나는 또한이 문제를 검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멀리 떨어져 있고 귀신은 알 수 없습니다. 자오 간지 진무공은 모두 신에게 금책을 직접 받았고, 땅의 명징이 있었다. 산과 강 초목, 우물 난로 연못, 여전히 좋은 정신을 가지고, 몸, 또한 영혼, 그리고 하늘과 땅은 가장 큰, 정신을 가지고, 정신은 좋은 보상과 악을 처벌해야하지만, 그 몸은 크고 그물이 좋지 않다, 귀에 응답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도계를 살펴보면, 장생을 구하려는 자는 반드시 선한 일을 쌓고, 자비를 베풀고, 자기와 사람을 용서하고, 곤충을 잡는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길하며, 남의 고난을 겪으며, 주인의 급한 일, 사람을 구하는 가난, 손이 생명을 해치지 않고, 입으로는 화를 권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득을 자기의 이득과 같게 보고, 남의 실이 자기의 상실과 같으며, 자기의 소중함을 못하며, 자기를 이기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자기를 이기지 않고, 음적을 낳지 않는 것이 덕이 있다. 만일 선과 살인을 미워하고, 입이 옳고 그름을 느끼고, 이사를 뒤집고, 반대하고, 정직하게 대하고, 학대하고, 그 아래를 괴롭히고, 그의 일을 반역하고, 은혜를 받고, 법을 어기고, 법을 어기고, 횡포를 부리고, 공적을 사적으로 폐지하고, 무고한 사람을 고문하고, 사람의 집을 파괴하고, 사람의 보물을 거두고,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며, 현자를 침범하는 자 , 살인, 선성, 장애인 도사, 총알 새, 타이어 깨진 계란, 봄과 여름 사냥, 신들을 꾸짖, 악을 가르치고, 인간의 선에 눈을 멀게, 자신의 일을 할 수있는 위험한 사람, 나쁜 사람 좋은 일, 사랑하는 사람을 강탈, 인간의 뼈와 살을 떠나 사람을 모욕하여 이기고, 돈을 벌고, 남에게 짧게 대하고, 물불을 쏘고, 사람을 해치고, 약한 자를 강요하고, 악으로 쉽게, 강요하고, 약탈하고, 부자가 되고, 불의하고, 음란하고, 외롭고, 외설적이고, 유포하고, 괴롭히고, 사적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사적으로 대하는 것 짧은 긴, 하늘과 땅을 지원, 저주와 직선을 추구, 대출 상환하지 않는 경우, 대출에 대한 지불, 욕망이 없다, 충성을 거부, 불순종, 교사에 대한 무례, 좋은 사람을 조롱, 좋은 사람을 잃고, 다른 사람을 먹이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가벼운 저울 싸움, 좁은 짧은, 거짓 진실, 간음, 유혹을 복용, 우물을 건너면 울기만 한다. 어떤 일이 있으면, 한 가지 죄가 있고, 일에 따라 경중하며, 그 계산 기하를 빼앗기라는 사명을 하였고, 다 계산하면 죽는다. 그러나 역겨워서 악한 행위가 없는 자는 악을 행하여 다른 사람에게 기강을 빼앗는다면, 기강이 다 되지 않고 죽은 자를 멸시한다면, 모두 자손에게도 영향을 미쳐야 한다. 모든 사람이 사람의 재물을 빼앗거나 그 아내의 입을 메워서 죽거나 죽어도 귀에 대지 않는다. 그 악행이 그 가족을 죽이기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 오랜 시간 동안 물 화재에 의해 도난, 분실 된 유물, 또는 카운티 공무원의 질병, 자신의 의학, 희생 희생 비용을 요리하는 데 사용되는 비용은 그들이 얻을 수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해야한다. 고도가 헛되이 말하는 자는 병날로 더욱더 서로 죽인다. 예를 들어, 굶주림을 구하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일시적으로 죽는 것과 같은 원한을 피하지 않고 불의한 재물을 가져가십시오. 그 악을 행한 자가 있고,스스로 회개하는 자가 있는데,만일 사람을 잘못 멸시했다면,죽어야 할 자를 구제하여 해결해 주어야 한다. 만일 사람의 재물을 함부로 취한다면, 사시와 가난을 해결해야 해요. 죄로 사람을 더하면, 사색하여 달현인을 추천하여 해결한다. 두 배의 일을 하면 길드를 받고, 재앙을 축복으로 바일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장수를 연장하고, 도를 배우면 속히 성사될 것이다. 부천이 높고 비천한 것을 듣고,사물을 감찰하지 않고,선을 행하는 것이 게을리하지 않으면,반드시 길보를 얻게 될 것이다. 양공은 데부시를 쌓고, 호의를 베풀며, 하늘의 금을 받는다. 채순은 효도에 지치고, 신이 맞으면 다가온다. 곽거사자는 친인격을 위해 철권의 중시를 받았다. 그러나 선한 일은 하기 어렵고, 악은 행하기 쉽지만, 바보는 하늘과 땅이 구별할 수 없고, 외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반드시 내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음과 악을 해결할 수 없고, 밀의 삶과 죽음으로, 음과 양의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 또한 멀리 갈 수 없다. 상사를 덮는 것은 비밀로 하고, 만일의 용은 그 뜻을 원하지 아니하리라.
或曰:「道德未成,又未得絕跡名山,而世不同古,盜賊甚多,將何以卻朝夕之患,防無妄之災乎?」抱朴子曰:「常以執日,取六癸上土,以和百葉薰草,以泥門戶方一尺,則盜賊不來;亦可取市南門土,及歲破土,月建土,合和為人,以著朱鳥地,亦壓盜也。有急則入生地而止,無患也。天下有生地,一州有生地,一郡有生地,一縣有生地,一鄉有生地,一里有生地,一宅有生地,一房有生地。」
或曰:「一房有生地,不亦偪乎?」抱朴子曰:「經云,大急之極,隱於車軾。如此,一車之中,亦有生地,況一房乎?」
또는 말했다 : "도덕은 성공하지 않은, 또한 유명한 산을 멸종하지 않은, 다른 고대, 도둑이 많이, 왜 아침과 저녁에 고통, 무모한 재앙을 방지 할 수 있습니까?" 박자를 안아주며 말했다. "평소에 집일을 하고, 육척을 흙으로 덮어서, 잎으로 풀을 훈제하고, 진흙으로 덮은 문으로 한 자면 도둑이 오지 않는다. 또한 시 남문토를 얻어서, 세월이 흙을 깨뜨리고, 월토를 건축하고, 사람을 합쳐서, 주조밭으로, 또한 도적질을 하는 것을 바람직하다. 급하면 생가에 그치고, 환난이 없다. 세상에는 생지가 있고, 한 주에는 생지가 있고, 한 군에는 생지가 있고, 한 현은 생지가 있고, 한 마을에는 생지가 있고, 한 집에는 생지가 있고, 한 집에는 생지가 있다.
또는 , "한 방에는 살 땅이 있고, 또한 아가미?"라고 말합니다. 박자를 안으며 말했다. "구름을 지나니, 큰 조급함은 차수에 은근히 있다. 그래서, 차에, 또한 출생지가있다, 어떤 방?
或曰:「竊聞求生之道,當知二山,不審此山,為何所在,願垂告悟,以袪其惑。」抱朴子曰:「有之,非華霍也,非嵩岱也。夫太元之山,難知易求,不天不地,不沈不浮,絕險綿邈, { 山罪 } 嵬崎嶇,和氣絪縕,神意並游,玉井泓邃,灌溉匪休,百二十官,曹府相由,離坎列位,玄芝萬株,絳樹特生,其寶皆殊,金玉嵯峨,醴泉出隅,還年之士,挹其清流,子能修之,喬松可儔,此一山也。長谷之山,杳杳巍巍,玄氣飄飄,玉液霏霏,金池紫房,在乎其隈,愚人妄往,至皆死歸,有道之士,登之不衰,采服黃精,以致天飛,此二山也。皆古賢之所秘,子精思之。」或曰:「願聞真人守身煉形之術。」抱朴子曰:「深哉問也。夫始青之下月與日,兩半同昇合成一。出彼玉池入金室,大如彈丸黃如橘,中有嘉味甘如蜜,子能得之謹勿失。既往不追身將滅,純白之氣至微密,昇於幽關三曲折,中丹煌煌獨無匹,立之命門形不卒,淵乎妙矣難致詰。此先師之口訣,知之者不畏萬鬼五兵也。」
또는 말했다: "이산을 알고, 이 산을 검토하지 않고, 왜, 그 유혹을 이해하기 위해, 깨달음을 기꺼이." 박자를 안아주며 말했다. "일부는 화호가 아니라, 비호도 있다. 부태원의 산은 쉽게 구할 수 있고, 하늘과 땅이 아니고, 심하지 않고, 떠다니지 않고, 위험하지 않고, { 산죄 } 울퉁불퉁하고, 기운이 넘치고, 신의 뜻이 함께 헤엄치고, 옥정이 깊고, 관개 산적 휴업, 백이십관, 조부상유, 이칸열위, 현지만 그루, 유슈 특생, 그 보물이 모두 십수, 금옥이, 이천출유, 또 해의 사도, 그 맑은 물줄기, 자능이 수리할 수 있고, 조송이 맑고, 이 산도 있다. 장곡의 산, 우뚝 솟은, 현기가 펄럭이고, 옥액이 떠다니고, 금지의 보라색 방, 그 멍에에 대한 관심, 바보가 망상하고, 모든 죽은 자, 도교의 사람들이, 쇠락하지 않고, 황정을 채취하여 하늘이 날고, 이 두 산도 마찬가지이다. 모두 고현의 비결이 있고, 자식이 정성스리한다. 또는 " "진정한 사람이 몸을 지키고 형태를 연마하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박자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했다. 부시청하월과 해, 두 반은 같은 리터로 합성된다. 그 옥 연못에서 금실로 들어가면, 귤처럼 노릇노릇하고, 가미가 꿀처럼 감미롭고, 자식이 얻을 수 있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과거는 몸을 쫓지 않고는 멸망할 것이요, 순백의 기운이 미미하여, 유관삼곡에 오르고, 중단황은 유일무이하여, 서 있는 명문형이 졸이 아니니, 연이 묘하여 기가 막힌다. 이 선조의 구술을 아는 자는 만귀오병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或曰:「聞房中之事,能盡其道者,可單行致神仙,並可以移災解罪,轉禍為福,居官高遷,商賈倍利,信乎?」抱朴子曰:「此皆巫書妖妄過差之言,由於好事增加潤色,至令失實。或亦奸偽造作虛妄,以欺誑世人,隱藏端緒,以求奉事,招集弟子,以規世利耳。夫陰陽之術,高可以治小疾,次可以免虛耗而已。其理自有極,安能致神仙而卻禍致福乎?人不可以陰陽不交,坐致疾患。若欲縱情恣欲,不能節宣,則伐年命。善其術者,則能卻走馬以補腦,還陰丹以朱腸,采玉液於金池,引三五於華梁,令人老有美色,終其所稟之天年。而俗人聞黃帝以千二百女昇天,便謂黃帝單以此事致長生,而不知黃帝於荊山之下,鼎湖之上,飛九丹成,乃乘龍登天也。黃帝自可有千二百女耳,而非單行之所由也。凡服藥千種,三牲之養,而不知房中之術,亦無所益也。是以古人恐人輕恣情性,故美為之說,亦不可盡信也。玄素諭之水火,水火煞人,而又生人,在於能用與不能耳。大都知其要法,御女多多益善,如不知其道而用之,一兩人足以速死耳。彭祖之法,最其要者。其他經多煩勞難行,而其為益不必如其書。人少有能為之者。口訣亦有數千言耳。不知之者,雖服百藥,猶不能得長生也。」
또는 말했다 : "방의 일을 듣고, 자신의 길을 할 수있는 사람, 단행 신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재앙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축복으로 재앙을 변환, 고위 이주 관리, 비즈니스 자벨리, 믿음?" 박자를 안아주며 말했다. "이 모든 것은 리치 요괴가 너무 나쁘다는 말이며, 좋은 일로 인해 윤택이 증가하여 실재하지 않게 된다." 또는 거짓과 거짓을 간음하여 세상을 속이고, 단서를 숨기고, 섬기를 구하고, 제자를 모집하여 세리엘을 규정한다. 부음양술은 고질병을 치료할 수 있고, 이번에는 허수아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그 도리는 자기의 극치인데, 안능은 신선에게 맞을 수 있지만, 화로 복을 맞을 수 있겠는가? 사람은 음양이 교제하지 않고 앉아서 병을 일으킬 수 없다. 만일 정욕을 탐닉하고 싶지만, 절선할 수 없다면, 연명을 벌한다. 좋은 수술자는 뇌를 보충하기 위해 말을 걸을 수 있지만, 또한 음단 주창, 금 연못에 옥 액체를 수집, 화량에 3 ~ 5를 유치, 사람들이 항상 아름다운 색상을 가지고, 결국 자신의 년. 그리고 황제가 천이백 명의 여성으로 하늘로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황제는 이 일로 장수를 이루었으며, 황제가 징산 아래, 딩후, 구단청을 날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황제는 혼자가 아니라 천이백 명의 여성 귀를 가지고 있었다. 무릇 약 천 가지를 복용하면 세 마리의 가축이 기르고, 집의 기술을 알지 못하며, 아무 소용이 없다. 옛사람들이 사람을 두려워하여 정을 가볍게 여기고, 그러므로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도 믿을 수 없다. 현소가 물불을 물불로 물불이 덮치고,사람을 낳는 것은 쓸 수 있고 귀가 들지 않는 데 있다. 대부분 그 요령을 알고, 어녀는 도를 모르고 쓰면, 한두 사람이 속히 귀를 들이마시기에 충분하다. 팽조의 법, 가장 중요한 사람. 다른 사람들은 많은 수고를 통해 열심히 일하지만, 그 혜택은 그의 책과 같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구술을 꼽는다. 모르는 자는 백약을 복용해도 자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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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자 내편
卷 十 · 明 本 권10 명본
或問儒道之先後。
抱朴子答曰:「道者,儒之本也;儒者,道之末也。
先以為陰陽之術,眾於忌諱,使人拘畏;
而儒者博而寡要,勞而少功;
墨者儉而難遵,不可遍循;
法者嚴而少恩,傷破仁義。
또는 유교 도의 선후를 묻다.
포박자 대답 "도는, 유교의 본이다, 유교는, 도의 끝이다.
먼저 음양의 술이 되고 군중에게 기피할 법으로 생각하여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고,
유교는 널리 요함이 많고 노력하여 공이 적으며,
묵은 검소하여 지키기 어렵고,이를 따르지 못하고
법은 엄격하여 은혜가 적고 인의를 깨뜨려 상한다.
唯道家之教,使人精神專一,動合無形,包儒墨之善,總名法之要,
與時遷移,應物變化,指約而易明,事少而功多,務在全大宗之朴,守真正之源者也。
而班固以史遷先黃老而後六經,謂遷為謬。
夫遷之洽聞,旁綜幽隱,沙汰事物之臧否,覈實古人之邪正。
其評論也,實原本於自然,其褒貶也,皆准的乎至理。
不虛美,不隱惡,不雷同以偶俗。
劉向命世通人,謂為實錄;而班固之所論,未可據也。
固誠純儒,不究道意,玩其所習,難以折中。
오직 도교의 가르침은 사람의 정신을 하나로 통일하고, 보이지 않게 움직이며, 유묵의 선함을 포함하고, 총명법의 요령,
함께 때의 이동, 응 물의 변화, 지약과 명쾌함, 적은 일에서 많은 공으로, 일은 전대종의 소박함에 있고, 진정한 근원을 지키는 것이다.
반고는 황로를 먼저 옮기고 여섯경을 거쳐서, 전적이 잘못이라고 한다.
부천의 교문은, 옆은 은은하고, 모래는 사물의 첩을 지양하고, 옛사람의 악을 바로잡는다.
그 의견도, 사실, 원래 자연, 그 칭찬과 비하, 모든 것이 합리적이다.
불허미는, 불은악, 불뇌동으로 짝에 속한다.
류향은 세상 사람들에게 실록이라고 명했지만, 반고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
고성하고 순수한 유교는 도의를 따지지 않고, 그 습성을 가지고 놀면 절충하기 어렵다.
夫所謂道,豈唯養生之事而已乎?
易曰:立天之道,曰陰與陽;
立地之道,曰柔與剛;
立人之道,曰仁與義。
又曰:易有聖人之道四焉,苟非其人,道不虛行。
又於治世隆平,則謂之有道,危國亂主,則謂之無道。
又坐而論道,謂之三公,國之有道,貧賤者恥焉。
凡言道者,上自二儀,下逮萬物,莫不由之。
但黃老執其本,儒墨治其末耳。
무릇 이른바 도교는 어찌 오직양생의 일 뿐인가?
역에 이르기를 하늘의 길을 세우는 것은 음과 양이라 하고; 땅의도 세우는 길은 유하고 강하고; 사람의 길을 세우는 것은 인과 의다.
또 말했다: 역은 성인의 도는 4가지 있고, 다른 사람이 아닌, 도는 허영이 아니다.
또 치세룽핑에서는 도가 있고, 위태로운 나라가 주인을 어지럽히면 도가 없다고 한다.
또 앉아서 도를 논하는 것은 삼공이라 하고, 나라의 도가 있고, 가난하고 천한 것은 수치를 당하는 것이다.
무릇 도를 말하는 것은 위로 2의,아래는 만물을 잡아 따르지 않음이 없다.
그러나 황로는 본연의 본을 고집하고, 유묵은 그 끝을 다스린다한다.
今世之舉有道者,蓋博通乎古今,能仰觀俯察,歷變涉微,達興亡之運,明治亂之體,心無所惑,問無不對者,何必修長生之法,慕松喬之武者哉?
현세의 행위로는 도자가 있는데, 가이보통은 고금에 통하고, 위를 올려다볼 수 있고, 달력이 미약해지고, 흥망의 운에 이르고, 명지 난체에 이르며, 마음이 미혹되지 않고, 잘못이 없는 자에게 물으니, 어찌 생의 법을 어길 필요가 있겠는가, 무송교의 무자야?
而管窺諸生,臆斷瞽說,聞有居山林之間,宗伯陽之業者,則毀而笑之曰,彼小道耳,不足算也。嗟乎!
所謂抱螢燭於環堵之內者,不見天光之焜爛;
侶□蝦於跡水之中者,不識四海之浩汗;
重江河之深,而不知吐之者崑崙也;
珍黍稷之收,而不覺秀之者豐壤也。
그리고 모든 생명을 들여다 보면, 추측은 산과 숲 사이에 살고, 종백양의 실무자가 있다는 것을 듣고, 파괴하고 웃으며 말했다, 다른 작은 귀, 또한 계산 할 수 없습니다.
아, 그래! 이른바 반딧불을 들고 있는 사람은 하늘의 빛이 부패하는 것을 못하고,
여 □ 새우는 물 속에 있고, 사방의 땀을 알지 못하며,
강이 깊고, 침을 흘리는 것을 모르는 쿤룬도,
진귀한 수확을 알지 못하며, 수려한 자도 풍요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今苟知推崇儒術,而不知成之者由道。
道也者,所以陶冶百氏,范鑄二儀,胞胎萬類,醞釀彝倫者也。
世間淺近者眾,而深遠者少,少不勝眾,由來久矣。
是以史遷雖長而不見譽,班固雖短而不見彈。
지금 유술을 추앙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성사된 것을 모르는 자는 도를 따른다.
도이다는, 그래서 도예 백씨, 팬 주조 두 의식, 쌍둥이 만 클래스, 양조도.
세상이 얕고 가까운 사람은 중시하지만, 심오한 자는 적고, 적은 사람은 군중을 이길 수 없으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천은 길지만 명성은 보이지 않지만, 반고는 짧지만 총알을 못한다.
然物以少者為貴,多者為賤,至於人事,豈獨不然?
故藜藿彌原,而芝英不世;
枳棘被野,而尋木間秀;
沙礫無量,而珠璧甚鮮;
鴻隼屯飛,而鸞鳳罕出;
虺蜴盈藪,而虯龍希覿;
班生多黨,固其宜也。
그러나 물건은 적은 것을 귀하게, 많은 사람은 천한데, 인사에 관해서는 어찌 단독으로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퀴노아는 미원이고, 지영은 살아 있지 않고,
가시는 들에 휩 놓이고, 나무 사이를 찾고,
자갈은 양이 없고, 구슬은 매우 드물며,
홍희는 날아다니고, 봉황은 드물며,
도마뱀은 멍에를 채우고, 용희는 용희희를 낳고,
반은 다당을 낳고, 그 도가니는 그 마땅하다.
夫道者,內以治身,外以為國,能令七政遵度,二氣告和,四時不失寒燠之節,風雨不為暴物之災,玉燭表昇平之徵,澄醴彰德洽之符,焚輪虹霓寢其祅,穨雲商羊戢其翼,景耀高照,
嘉禾畢遂,疫癘不流,禍亂不作,巉壘不設,干戈不用,
不議而當,不約而信,不結而固,不謀而成,不賞而勸,
不罰而肅,不求而得,不禁而止,
處上而人不以為重,居前而人不以為患,號未發而風移,
令未施而俗易,此蓋道之治世也。
무릇 도는, 내로 몸을 다스리고, 외로는 나라가되고, 칠정준도, 이기고화, 사시는 한요의 절을 잃지 않고, 바람과 비는 폭물의 재앙이 아니고, 옥촛불표가 평정으로 올라가는 징, 등체덕치의 부적, 분륜충호니침, 구름상양이 날개를 덮고, 경요고조,
가비호수, 전염병은 흐르지 않고, 재앙은 행하지 않고, 요새는 설정되지 않으며, 건조하지 않고, 협상하지 않고, 믿지 않고, 맺지 않고, 고정되지 않고, 추구하지 않고, 보상하지 않고,
처벌하지 않고 숙청하고, 구하지 않고, 도울 수 없으며,
사람들이 무겁지 않고, 앞에 살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바람을 일으키지 않고,
관습을 적용하지 않고, 이는 대개 도의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故道之興也,則三五垂拱而有餘焉。
道之衰也,則叔代馳騖而不足焉。夫唯有餘,故無為而化美。
夫唯不足,故刑嚴而奸繁。
黎庶怨於下,皇靈怒於上。
고로 도의 흥도 삼삼오오 아치를 드리워 요양하다.
도의 쇠락도, 삼촌이 대대로 횡행하여 부족하다.
부만 남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없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부비가 모자라 형량이 엄하고 간음이 많다.
리는 원한을 품었고, 황제의 영혼은 위에서 분노했다.
或洪波橫流,或亢陽赤地,或山谷易體,或冬雷夏雪,或流血漂櫓,積屍築京,或坑降萬計,析骸易子,城愈高而沖愈巧,池愈深而梯愈妙,法令明而盜賊多,盟約數而叛亂甚,猶風波駭而魚鱉擾於淵,纖羅密而羽禽躁於澤,豺狼眾而走獸劇於林,爨火猛而小鮮糜於鼎也。
또는 홍수, 또는 포양 적지, 또는 계곡 쉬운 몸, 또는 겨울 천둥 여름 눈, 또는 출혈, 베이징을 구축, 또는 구덩이는 모든 것을 감소, 무덤을 분석하기 쉬운, 도시는 더 높고 더 교묘하게 돌진, 더 깊고 더 나은 사다리, 더 많은 법령과 도둑, 반란의 수, 여전히 파도와 물고기가 연에 의해 방해, 조밀하고 조류는 ze, 늑대는 숲에서 극적인 짐승, 화 맹열함으로 작은 신선한 정에서
君臣易位者有矣,父子推刃者有矣,然後忠義制名於危國,孝子收譽於敗家。
疾疫起而巫醫貴矣,道德喪而儒墨重矣。
由此觀之,儒道之先後,可得定矣。」
군신이 전위를 바꾼 것도 있고, 부자는 칼날을 밀고 있고, 그 다음에는 충의제명이 위태로운 나라이고, 효자는 패가에 칭송을 받다.
병이 일어나면 무당의사가 귀하고, 도덕이 죽어서 유묵이 중하다.
따라서 이 관점은 유교의 선후는 정할 수 있다."
或問曰:「昔赤松子王喬琴高老氏彭祖務成郁華皆真人,悉仕於世,不便遐遁,而中世以來,為道之士,莫不飄然絕跡幽隱,何也?」
또는 물었다 : "이전 적송자 왕 조친 높고 노씨 팽조는 모두 진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세계에 대한 지식, 존경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중세 이후, 도의 사가 되고, 은둔을 떠하지 않았다, 왜?"
抱朴子答曰:「曩古純朴,巧偽未萌,其信道者,則勤而學之,其不信者,則嘿然而已。
謗毀之言,不吐乎口,中傷之心,不存乎胸也。
是以真人徐徐於民間,不促促於登遐耳。
末俗偷薄,雕偽彌深,玄淡之化廢,而邪俗之黨繁,既不信道,好為訕毀,謂真正為妖訛,以神仙為誕妄,或曰惑眾,或曰亂群,是以上士恥居其中也。
포박자 답. "고풍스럽고 순박하고 교묘하고 위선적이지 않고, 그 믿음이 있는 자는 부지런히 배우고, 믿지 않는 자는 헤헤하지만 이미 있다.
망가뜨리는 말은 입을 다문지 않고,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가슴도 다치지 않는다. 실인으로는 백성에게 서두르고, 귀에 오르지 않는다.
마지막 속물은 얇아서 위선적이고 심오하며, 현담한 것은 폐하고, 사악한 당은 믿음이 없고, 망신을 위해, 정말 요괴라고 하며, 신선을 부끄럽게 하거나, 대중을 유혹하거나, 난폭한 집단이라 하며, 위사들의 부끄러움 중 하나이다.
昔之達人,杜漸防微,色斯而逝,夜不待旦,睹幾而作,不俟終日。
故趙害鳴犢,而仲尼旋軫,醴酒不設,而穆生星行,彼眾我寡,華元去之。
況乎明哲,業尚本異,有何戀之當住其間哉?
옛날의 달인은 두가 점차 미약하게 방어하고, 세스가 사라지고, 밤이 지나도 기다리지 않고, 몇 가지 일을 보고, 온종일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는 송아지를 해치고, 중니는 소용돌이치고, 술은 두지 않고, 무생별은 행하고, 그 뭇사람은 내가 과부이고, 화원이 간다.
더욱이 명철이니, 업은 본래 다르니, 무슨 연애를 그 사이에 두느냐?
夫淵竭池漉,則蛟龍不游,巢傾卵拾,則鳳凰不集,居言於室,而翔鷗不下,凡卉春翦,而芝蓂不秀,世俗丑正,慢辱將臻,彼有道者,安得不超然振翅乎風雲之表,而翻爾藏軌於玄漠之際乎?
山林之中非有道也,而為道者必入山林,誠欲遠彼腥膻,而即此清淨也。
부연이 풀을 고갈하면 용은 헤엄치지 않고 둥지는 알을 붓고, 봉황은 집집하지 않고, 방에 거하며, 갈매기는 내려오지 않고, 모든 봄은 봄이 지고, 시바는 시크하지 않고, 세상적인 추악함, 느린 굴욕이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바람과 구름의 표에 날개를 펄럭이지 않고, 어둠 속에서 레일을 뒤집는다?
산과 숲에는 길이 있지않지만, 도교는 숲속으로 들어가야 하며, 그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이것은 깨끗합니다.
夫入九室以精思,存真一以招神者,既不喜諠譁而合污穢,而合金丹之大藥,钅柬八石之飛精者,尤忌利口之愚人,凡俗之聞見,明靈為之不降,仙藥為之不成,非小禁也,止於人中,
或有淺見毀之有司,加之罪福,
或有親舊之往來,牽之以慶吊,莫若幽隱一切,免於如此之臭鼠矣。
무릇 아홉 방에 들어가 정사하여 참된 생각을 하시고,참한 것을 신을 모시는 자는,기뻐하지도 않고 더럽히지도 않고,합금단의 큰 약은,첩견팔석의 날정자,특히 이구의 우만한 자를 기피하고,속된 소문을 들으면,명령이 그것을 내리지 않고,선약이 되지 않고,작은 금이 아니라,사람 가운데서 멈추도,
혹 얕게 보아 파괴한 사사,죄복이 더해지거나,
친구의 왕래가 있는 경우,경조로 받들고 영혼이 하나로 숨었고 이것으로 쥐 냄새를 불러일으키고 면하려 하지마라.
彼之邈爾獨往,得意嵩岫,豈不有以乎?
或云:上士得道於三軍,中士得道於都市,下士得道於山林,此皆為仙藥已成,未欲昇天,雖在三軍,而鋒刃不能傷,雖在都市,而人禍不能加,而下士未及於此,故止山林耳。
不謂人之在上品者,初學道當止於三軍都市之中而得也,然則黃老可以至今不去也。」
그 사람이 독방에 가서 득의양양한데, 어찌 이럴 수 있겠는가?
또는 구름 : 상사는 세 군대에서 도를 얻을, 상사는 도시에서 도를 얻을, 하사는 숲에 길을 얻을, 이것은 모두 요정이되었다,
하늘로 상승하지 않았다, 비록 세 군대에서, 칼날은 다치게 할 수 없다, 도시에서, 인간의 재앙은 추가 할 수 없다,
하사는 아직 이를 하지 않은, 그래서 산림을 중지한다.
사람이 상품에 있는것이 아닌것은, 초학도는 삼군도시에서 그치고 얻을 수 있지만, 따르면 황노는 지금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
或問曰:「道之為源本,儒之為末流,既聞命矣,今之小異,悉何事乎?」
抱朴子曰:「夫升降俯仰之教,盤旋三千之儀,攻守進趣之術,輕身重義之節,歡憂禮樂之事,經世濟俗之略,儒者之所務也。
外物棄智,滌蕩機變,忘富逸貴,杜遏勸沮,不恤乎窮,不榮乎達,不戚乎毀,不悅乎譽,道家之業也。
儒者祭祀以祈福,而道者履正以禳邪。儒者所愛者勢利也,道家所寶者無慾也。
儒者汲汲於名利,而道家抱一以獨善。儒者所講者,相研之簿領也。
道家所習者,遣情之教戒也。
夫道者,其為也,善自修以成務;
其居也,善取人所不爭;
其治也,善絕禍於未起;
其施也,善濟物而不德;
其動也,善觀民以用心;
其靜也,善居慎而無悶。
此所以為百家之君長,仁義之祖宗也,小異之理,其較如此,首尾汙隆,未之變也。」
또는 물었다: "도는 근원이며, 유교는 마지막 흐름이며, 모두 생명을 듣고, 오늘날의 작은 차이, 무슨 일이 있는가?"
박자를 안으며 말했다. "부승하도의 가르침은 삼천의 의를 돌고, 공수하여 재미의 기술을 지키며, 의로운 절을 가볍게 하고, 예락을 기뻐하며, 세속의 속략을 거쳐 유교의 소행을 겪는다.
외물은 지혜를 버리고, 기계를 씻어 내며, 부귀를 잊고, 두제는 권면하고, 가난을 견풀지 않고, 영광을 품지 않고, 파괴하지 않고, 명성에 기뻐하지 않으며, 도가의 직업도 마찬가지이다.
유교는 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고, 도교는 악을 걷고 있다.
유교가 사랑하는 자는 세리도, 도가의 보집은 욕망이 없다.
유교는 명성과 이득을 기리고, 도교는 독선으로 껴안는다.
유교가 말하는 사람은 서로 연구한 부령도 마찬가지다.
도가에서 배운 자는 정을 보내어 교훈도 한다.
부도의 행위는 그 일을 잘하고,
그 거처는 사람이 다투지 않는 것을 잘 취하며,
그 통치는 선은 재앙을 일으키지 아니하며,
그 시도 선제물은 덕이 없고,
그 움직임도 선관민이 정성을 다하며,
그 정경도,선거는 신중하고 답답하지 않다.
그러므로 백가의 임금이 길고, 인의의 조상도, 이치에 닮아서, 그보다 더하여, 수미가 더럽고, 변하지도 않았다."
或曰:「儒者,周孔也,其籍則六經也,蓋治世存正之所由也,立身舉動之準繩也,其用遠而業貴,其事大而辭美,有國有家不易之制也。
為道之士,不營禮教,不顧大倫,侶狐貉於草澤之中,偶猿猱於林麓之閒,魁然流擯,與木石為鄰,此亦東走之迷,忘葵之甘也。」
또는 말했다 : "유교자, 저우 콩도, 그 국적은 여섯 경도, 또한 올바른 이유를 가지고, 또한 행동의 준줄을 서, 그것은 멀리서 비싼, 그 일은 크고 아름다운, 국가 가족이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도지사를 위해 예교를 하지 않고 대륜을 무시하고, 여우가 풀과 택에 휩싸여, 가끔 원숭이가 숲속의 한가한 가운데, 퀴논이 흐르고, 목석과 인접해 있고, 이것도 동쪽으로 걷는 데 매료되어 콰이의 간을 잊는다.
抱朴子答曰:「摛華騁艷,質直所不尚,攻蒙救惑,疇昔之所饜,誠不欲復與子較物理之善否,校得失於機吻矣。
然觀孺子之墜井,非仁者之意,視瞽人之觸柱,非兼愛之謂耶?
포박자 대답: "화려함, 질은 곧장, 구원의 유혹을 공격하고, 과거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물리학에 비해 아들과 좋은 여부를 복원하지 않습니다,
학교 이득은 키스의 기회를 잃었다." 그러나 노새의 가을 우물을 보면, 자비로운 자의 뜻이 아니라, 사람의 촉수를 보는 것은, 사랑의 뜻이 아닌가?
又陳梗概,粗抗一隅。夫體道以匠物,寶德以長生者,黃老是也。
黃帝能治世致太平,而又昇仙,則未可謂之後於堯舜也。
老子既兼綜禮教,而又久視,則未可謂之為減周孔也。
故仲尼有竊比之歎,未聞有疵毀之辭,而末世庸民,不得其門,修儒墨而毀道家,何異子孫而罵詈祖考哉?
또 진경개, 조강 저항의 일각. 부체도는 장인으로, 보덕은 장생으로, 황로도 그러하다.
황제가 세상을 다스려 태평을 이롭게 할 수 있고, 또 승선한 것은 그 후의 요순이라고 할 수 없다.
노자는 예교를 겸비하면서도 오랫동안 바라보면, 주공을 빼는 것으로는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중니는 도비의 한숨을 내쉬며, 흠집이 난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으나, 말세용민은 그 문이 아니고, 유교묵을 수련하여 도가를 망쳐버리고, 어찌 이질적인 자손이 욕하여 조상을 욕하는가?
是不識其所自來,亦已甚矣。
夫侏儒之手,不足以傾嵩華;焦僥之脛,不足以測滄海;每見凡俗守株之儒,營營所習,不博達理,告頑令嚚,崇飾惡言,誣詰道家,說糟粕之滓,則若睹駿馬之過隙也,涉精神之淵,則淪溺而自失也。
그 자태를 알지 못하며, 이미 매우 심하다.
부난쟁이의 손은 화려함을 쏟아붓기에 충분하지 않다.
초조한 첩은 바다를 측정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모든 속속이 유교를 지키고, 막사가 배운 것을 볼 때마다, 보달리를 고하지 않고, 완고한 명령을 내리고, 악담을 숭상하고, 도가를 모함하고, 망신을 말한다면, 준마의 허를 보고, 영의 인연을 섭렵하면, 익사하여 스스로 잃는다.
猶斥鷃之揮短翅,以凌陽侯之波,猶蒼蠅之力駑質,以涉昫猿之峻,非其所堪,袛足速困。
然而嘍嘍守於局隘,聰不經曠,明不徹離,而欲企踵以包三光,鼓腹以奮雷靈,不亦蔽乎?
蓋登旋璣之眇邈,則知井谷之至卑,睹大明之麗天,乃知鷦金之可陋。
짧은 날개를 휘두르는 것을 아직도 꾸짖고, 태양의 파도를 덮고, 여전히 파리의 힘으로 질량을 덮고, 원숭이의 준을 섭섭하게 하고, 그 부끄러움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빠른 속도로 졸린다.
그러나 국 패스를 지키고, 총명하고, 분명히 떠나지 않고, 세 개의 빛으로 가득 차고, 천둥과 천둥을 치는 것을 막지 않겠습니까?
대개 등의 회전은 우물 계곡의 우월함을 알고, 대명한 하늘을 보고, 금의 초라함을 알고 있다.
吾非生而知之,又非少而信之,始者濛濛,亦如子耳,既觀奧秘之宏修,而恨離困之不早也。
五經之事,注說炳露,初學之徒,猶可不解。
豈況金簡玉札,神仙之經,至要之言,又多不書。
登壇歃血,乃傳口訣,苟非其人,雖裂地連城,金璧滿堂,不妄以示之。
夫指深歸遠,雖得其書而不師受,猶仰不見首,俯不知跟,豈吾子所詳悉哉?
나는 태어나서 알지 않으며, 덜 믿지 않으며, 시는 자처럼, 신비의 웅장한 수리를 보지만, 한리곤으로 이르지 않다.
오경의 일은 병로를 주는데, 초학의 도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어찌 금간 옥자, 신선의 경, 가장 중요한 말이 글이 없이 많겠느냐.
제단에 오르는 피는 구술을 전하는 것이니, 그 사람이 아니니, 비록 갈라진 땅은 성을 잇고, 금이 가득하여, 함부로 표현하지 않는다.
부지가 깊이 귀원하였다. 비록 그 책을 받지 못하고도 스승에게 받지 못하였으나, 여전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굽혀서 따라다니지 못하는데, 어찌 내 아들이 자세히 알겠는가?
夫得仙者,或昇太清,或翔紫霄,或造玄洲,或棲板桐,聽鈞天之樂,享九芝之饌,出攜松羨於倒景之表,入宴常陽於瑤房之中,曷為當侶狐貉而偶猿狖乎?
所謂不知而作也。
부득선자, 혹은 태청으로 올라가거나, 자취를 돋우거나, 현주나 서판동을 만들고, 하늘의 기쁨을 듣고, 구지의 기쁨을 누리며, 쓰러진 풍경의 표에서 소나무를 들고, 상양에 들어가 방에서 잔치를 하고, 여우로 삼는다.
이른바 모르게 하는 일.
夫道也者,逍遙虹霓,翱翔丹霄,鴻崖六虛,唯意所造。
魁然流擯,未為戚也。
犧腯聚處,雖被藻繡,論其為樂,孰與逸麟之離群以獨往,吉光坼偶而多福哉?」
무릇 도라는것은 소요홍관 큰 호니를 탈출, 단풍을 비행, 홍안6허, 오직 뜻있는 것에서 만든다.
우뚝 뚝 흘리고, 아직 치치하지 않았다.
모이지만, 조류에 의해 자수되고, 기쁨으로, 이린과의 이탈은 혼자 가고, 길광은 때때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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