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과 양심을 모르는 문재인의 퇴임사
강진수 2022-05-11
2022 5월 10일은 정권 교체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은 곧 국민이 승리한 날이기도 하다
반면 문재인은 퇴임하는 날이다
떠나는 문재인 퇴임사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
문재인 정권 5년은 참으로 국민이 견디기 힘든 세월이였다
문재인의 집권 5년은 국가경제 민생경제 국방 외교 모든것을 망친 망국 정치 기간이다
그런 문재인의 퇴임사를 보고 비난하지 않을수 없다
문재인은 퇴임사에서 무거운짐 다 내려놓고 경남 양산 집에서 편안히 살겠다고 했다
무거운짐 만들고 국민에게 고통을 만든게 누구냐 ? 무재인이다
나라 망치고 떠나는 대통령이 그런 태평스런 퇴임사를 하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어떻케 그런말로 퇴임사를 할수 있는가 ?
5년 집권기간 국가와 국민을 어렵게 만들고 떠나는 마당에 국민앞에 사과하는 말로 퇴임사를 해야 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
국정을 잘못해 나라를 망쳤놓고 떠나는 사람이 어떻케 그런 태평스런 퇴임사를 할수있나 ?
문재인은 그런 퇴임사를 할것이 아니라 5년동안 나의 부족한 국정 때문에 국민에게 무거운 짐을 남기고 떠나게 돼 죄송하다는 말로 퇴임사를 하는게 도리이다
문재인이 사저로 돌아가 어떻케 살든 그건 국민이 상관 할일이 아니다
그러나 국정을 책임졌던 대통령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도 통감해야 하는거다
그런데 문재인의 퇴임사를 보면 자신이 잘못한 정치에 양심적 책임감이 전혀 없는 퇴임사를 한거다
정치를 하다보면 정책상 실수도 할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의 국정은 실수가 아니라 종북 정치뿐 아나라 국정 전반에 걸쳐 의도적으로 경제판탄 이르키는 정책으로 국가와 국민 모두를 어렵게 만드렇다
잘나가던 대한민국 경제가 문재인 정권드러서 면서 망친거다
따라서 문재인은 물러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반성하는 퇴임사를 해야 하는거다
그런데 문재인은 뻔뻔하게 자신은 무거운짐 내려놓고 사저로 내려가 편하게 살겠다고 했다
문재인은 양심과 반성이란 단어를 모르는 모양이다
더구나 문재인은 떠나는 마지막 까지 자신과 패거리들 범죄처벌을 막기위해 민주당이 위법으로 만든 검수 완박 법을 거부하지않고
국무회의에서 통가시켰다
마지막까지 국민을 배반하는 짓을 한거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 거부권만 행사 했어도 사법부가 혼란에 빠지는 일은 없게 됐을거다
그런데 문재인은 민주당이 악법으로 만든 검수완박 법 제정을 국무회에서 통가 시켰다
민주당을 돕고 함께한거다
이재 우리 국민은이 할일이 분명해 졌다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반역 정치를 한 문재인 일당의 범죄 처벌을 국민이 반드시 실행 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냄새 나는 쓰레기는 완전히 없에야 사회가 깨긋히 되는거다
쓰레기는 다 불태워 없에는것 같이 민주당 쓰레기들 다 없에야 한다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는 모두 낙선시키고 국민이 완전히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