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추석특집 3억다운로드 기념 이벤트 2탄 소식정리

즐거운 명절 한가위. 다들 잘 디내시고 있죠? 해외에서 돌아와보니 많은 이벤트들이 시작하고 있었더군요. 이번에 업데이트로 새로 변동사항들이 생긴 카드들은 확인 이후에 덱 가이드들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변신강화 카테고리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소식정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료 이벤트 소식입니다. 1. 3억 다운로드 기념 더블페스 한정 이벤트 종료. 단계별 연속 특별 뽑기 이벤트가 9월 15일 오후 9시 30분을 기점으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혹시나 억반과 억셀 카드를 노리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뽑기 이벤트 자체는 10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2. 용석 상점 일시 중단 9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용석 상점에서의 구매와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 됩니다.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점검 이후에는 용석 상점의 상품의 구성이나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은 글로벌판만 해당됩니다.) 다음으로 신규로 진행되는 3억 다운로드 2탄 이벤트 소식입니다. 1. 최강격돌 셀게임 신규 스테이지 추가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스테이지는 대부분 매달이나 수련템을 보충하기에 좋은 스테이지 입니다. 그러나 신규 미션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2. 새로운 신님 덴데의 드래곤볼 모으기 이벤트. 유저들의 게임 이용이 많을수록 빠르게 용석과 기타 보상들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열심히 해당 미션관런 작업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3~5일 이내에 다 클리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 35개의 용석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평상시처럼 생각 없이 하다보면 보상이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3. 3억 다운로드 기념 미션 2탄 진행. 기간은 10월 4일 9시까지 진행됩니다. 신규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지급되는 미션들이 대부분이라 이전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4. 궁극 생명체의 진화 이벤트 진행. 클리어시 용석 3개를 지급하는 '셀 한정' 이벤트 입니다. 보스는 전부 셀이며, 덱이 좋은 분들은 클리어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기간은 10월 3일 오후 3시까지 입니다. 5. 극한 Z 구역 인조인간/셀 편 진행. 기존의 극한 각성을 리뉴얼한 콘텐츠 입니다. 한정 캐릭터들을 필수로 넣고 진행해야하는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능하면 잠재도 충분히 다 개방하시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극한 대상카드는 신규 교체 카드 2종인 손오공 부자와 베지터 부자 입니다. 기간은 10월 3일 오후 3시까지 입니다. 6. 무궁무진한 드래곤볼 역사 이벤트 이벤트 기간은 무제한 입니다. 순차적으로 스테이지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인조인간/셀 편이 업데이트 된 상황입니다. 슈베로처럼 덱을 잘 갖춰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7. 정점 전설의 강림 이벤트 진행. 이번 전강의 매인 카드는 제 예상대로 인조인간17호&18호 입니다. 또한 이번부터는 기존의 1세대 엘알인 엘반(지능 초2 오반)의 초필살기 모션이 완전 교체된다고 합니다. 이 두 엘알카드가 스카웃트 목록에 포함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기간은 9월 17일 부터 10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8. 초습격 매일 개방 이벤트. 정말 몇 년만에 찾아온 초습격 매일개방 이벤트입니다. 16호 스테이지가 10월 3일 오후 5시까지 매일 진행됩니다. 필작이나 카드 구성이 고민인 분들은 참고하셔서 진행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9. 30회 천하제일 무도회 진행. 9월 25일 수요일 부터는 서폿템 작업장인 부르마 이벤트가, 9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9월 30일 오후 3시까지 무도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무도회 보상은 오천크스입니다. 로컬은 그대로 야무치가 지급됩니다. 그외 데이터가 삽입된 이벤트 입니다. 1. 정상결전 셀(제 1형태) 1차 각성만 글판에 삽입된 상황입니다. 2. 근력 초2 오반 극한 극한 각성 후 능력치 변동만 현재 확인된 상황이고, 극한 스테이지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주 일상으로 잘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