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미확인 첩보 다. 한국의 TV 드라마 '대장금'이라는 연속극 여주인공이 북한 김 정일의 호출(?)을 받아 (중국 혹은 평양에서) 만나 동침, 결국 임신, 딸을 낳았다는 것.
그 딸은 현재 돌을 갓 넘긴 듯한 나이. 평양 외곽의 김 정일 비밀가옥(16호 관저)에서 보모가 기르고 있다는 것.
12일 한 미확인 정보 통은, {'대장금'의 여주인공을 김 정일에게 수청(守廳)을 들게 한 것은 노 무현, 김 대중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여자 배우가 아이를 낳은 것은 지금부터 약 1년 정도 기간이다...} 라고 귀띔. 미주통일신문은 현재 미확인 단계.
그게 아니라 (2006-09-12 04:21:51)
1년전인가 장나라가 딸을 낳았다고 보고(?)했더니 장군님 딸이 맞다 잘 기르라고 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실린 적이 있으며 -절뚝이~박지원~신건-라인(?) 작품 ?????
이 영애는 나무효 작품이겠지요 재벌들이 광고 모델로 열심히 써주고 있네요
언젠가는 김정일 암살 지령을 하려고 미인계를 쓰고 있나 ???
황수정과 가수 백지영인가는 수청 안든다고 당했다는 설도 있고 ~~~~
민족적경사 (2006-09-12 06:20:33)
여자조공까지 하다니... 결국 지도자덩지와 해서 겅주를 낳았다...? 부칸에 한달인가 두달인가 처박혀 있다온 k모 애미나이는 임신했다고 국정원에 울고불고 하여서 낙태승인했을까? 근데...민족의 경사를 왜 숨기나? 통일의 꽃을 낳았다고 8.15민족대전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리지. 떳떳이 광고해야 합니다. 민족의 경사가 아닌가? 범민련과 한총련의 의식대로라면 민족의 경사가 분명한데 숨기긴 왜 숨기뇨? 그리고, 주면 남쪽에서도 받았을텐데.....? 남쪽엔 민족적 경사는 있는지 궁금하네요. 황수정은 마약을 원낙에 좋아해서 젤먼저 부칸에 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안갔다 이건가? 갔으면 마약은 실컷 먹을수 있었을텐데...고년 참!!
푸른늑대 (2006-09-12 19:05:00)
모조리 교수형에 총살형에 다 죽여야 할쓰레기들 국정원 개대중이놈이 반공애국자들은 모조리 다 떨쳐내고 전라도 쓰레기들로 채워놓았어니 그 모양이다 그리고 희대에 개일성 개정일과 같은 민족의 반역자 신건이 같은놈 이놈은 반드시 죽여할놈 나는 반드시 좌익쓰레기들을 위해 일한놈들 반드시그렇게 하도록할것이다 죽일놈들.............
잘했다 (2006-09-13 11:23:36)
김정남이 모친 됬네
혹시 이영애 정권 (2006-09-14 10:46:41)
만약 이영애 정권이 부칸에 생기면 한국연예인이 남북한 정부를 떡주부르둣 그럼 영화 드라마 산업 최강국.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 파산 우와 말된다.
엘에이 여자 (2006-09-14 11:01:45)
개정일 물건은 역시 대단해 그넘에 부랄은 내놓기만 하면 다 임신이야. 와 악의씨는 역시 넘 질겨, 그러니 북녁땅 2천만이 다 노예지. 백마한번 개장군은 타 봣나? 캘리포니아 에서 젤 자나가는 금발에 파란눈 양년들은 돈만 주면 써비스 최고지. 쿠션도 최고고 죄여주는 기술은 말로 표현못하지 그럼.
검색해봐 (2006-09-18 04:01:05)
뉴라이트에 나오는 내용중에 대장금 드라마 찍기 전에 출산하여 산후조리후 출연했다고 나옵니다.
국민의 소리 (2006-09-20 07:08:46)
배우 이영애라면 광고료 수입에 대한 세금만 하여도 거액납세자에 속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보다 납세액으로 보면 몇배 많다는 것이다.
그런 고액 납세자인 여배우들을 성적 노리개용으로 강제로 압력을 넣어서 북한의 정권자에게 보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남한의 대통령이 여배우와 유흥을 즐겼다고 지탄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남한도 아닌 북한의 정권자의 아이까지 낳아 기르고 있다니 참으로 분노 할 일이 아닌가!
스타군에 든 여배우들 고액 납세자들이다. 그들을 성적 노리개로 여기는 습성은 대단히 잘못된 습성이고, 국가창녀로 만드는 것 자체가 지탄받아야 마땅한 처사다.
첫댓글 수청 들어야먄 고액납세자로 만들어 주는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