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을 핍박하는 때는 지금입니다.
나는 독사의 자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거든요.
나는 말씀을 전하는 자인데. 오은환 같은 사람들로 부터 모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데
오은환는 성화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으로 날 모함과 핍박을 합니다.
내가 누구하고 싸우나요.
마귀의 종. 마귀의 사자들고 싸우죠
독사의 자식들.
예수님도 누구랑 싸웠죠. 독사의 자식들.
우리가 싸우는 무기는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6 :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런 각오로 있다면 어느 악인들이 애곡한단 말입니까?(계1:7, 마24:30)
지금은 이 문장으로 수정했네요
성도들을 핍박했다면 어느 악인들
성도들을 핍박했다는 단어를 삭제 했네요 ㅋㅋㅋ
짐승이 등장하는 7년환난 하반기가 되면 성도들을 핍박하지 않아요
짐승에게 경배를 하지 않으면 다 죽입니다.
성도들이 핍박을 받고 있는 때는 지금입니다. 교회..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교회가 지금 환난을 받고 있죠.
특히나 지금 거짓 목자들이 정치에 빠져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용해서 사단의 종으로 일하는 자들
목사라고 자청하는 자들이 정치을 한다고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세상으로 부터 그 이름에 모욕을 받게 하고 있죠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떼는 지금을 말하는 겁니다. 어떤 어리석자가 이 말씀을 환난의 때에 적용해서 설명하던데
지금 교회의 시대에 저희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
교회는 핍박과 고난을 당하고 있은때..
첫댓글 후반 대환난에 들어갔을때 저희가 언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가 있느냐 하고 내가 환난후 휴거를 믿는자에게 던진 질문이었지.
믿지 않은 사람들은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믿는 사람들은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
7년환난이 바로 갚아주시는 때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우리는 휴거되어 하늘에서 안식하고 =>환난받는 너희(교회)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무씨?
살전5장 말씀의배경이 되는 사건이 예루살렘
도성과 성전멸망 사건을 말하고 있음을 모르나?
"평안하다 안전하다" 다들 넋놓고 있을때
로마군대가 기습적으로 쳐들어가 멸망시킨거여...
110만명씩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이려면
그야말로 상상하기가 어려운건데....
이걸 마태복음과 데살로니가 전후서에서
다룬거임
성경말씀 이해를 잘해야되 ....
여러분들에게 현상황이 전혀 일치하지도
않는데 이말씀 저말씀 짜집기해서 7년 대환란
지구멸망 교리를 만들면 되겠냐구....
참고로 ....
사도바울과 베드로는 ad70년 사건 직전에
순교하셨음...
독사들끼리 싸우는거 같은디...
난 구경하다가 꿀밤 한방씩 멕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