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링이 뭔가 해서 검색해 봤더니, 스마트폰을 인터넷 모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인터넷 요금 따로 내고 스마토픈 요금 따로 내는 건 넘 아까워요.(더군다나 LTE 요금이 얼만데....)
게다가 저희 집 거실은 남의 집 와이파이가 우연히 잡히는데,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운이 좋으면 그 와이파이도 꽤 빠르더라구요. ㅋㅋ
(물론, 서태지 콘서트 예매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ㅋㅋ)
앞으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굳이 모뎀 안 달고 테더링으로 다 해결할 수 있을까요?
첫댓글 글세요. 이 무서운 자본주의가 과연 그걸 허락할까요?><
그렇게 쓰는 분들이 이미 2년전부터 있었지요. 그러다가 이미 용량 제한이 생겼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무조건 결합 상품 이용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개인용핫스팟이 데터링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