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장 데크를 맹그니라
아연 각관 용접을 하고 있슴다
하지는 각관으로 해야 튼실하대서~~~
기초석은 이노블럭 남았던걸로ㅎ
일당 30짜리 목수가 조수(?) 데불고
근디 아는 목수라서
걍 둘이 하는디 44에 하기로~~~
ㆍ
ㆍ
ㆍ
두 님은 맛난 식사 하러 가시고
우덜은 집에서 감자 수제비 묵슴다ㅠ
그나마 모듬 해물 넣고~~~
감자가 다 으스러졌네잉ㅉ
두 님이 하루종일 하신
3.6m x 4.1m짜리 두 개ㅠ
꿈도 야무지지ㅋ
하나 먼저 완성되믄 칠할라꼬
오일스텐도 무쟈게 비싼거 준비했는디~^^
촌 드와서 젤 비싼거ㅎ
보통보다 4~5배 비싼거ㅠ
하시는 동안 나는 놀았냐???
튤립 궁디 바닥으로 해서 잘 심고
단풍나무 낙엽으로 이불까지
잘 덮어줬슴다ㅎ
내년 봄에
화려한 만남을 위하여~!!!
위하여~!!!
요건 울것덜의 고향?
안면도 꽃지 사진임~^^
푼돈 들이고 이젠 황금어장에 물반 고기반
돈 쓸어담을 일만 남았군요 돈 별로 쓸데도 없는데 자꾸 들어오면 그또한 피곤한 일이쥬? ㅋㅋ
뭔 망발~???
배 내 주고
배 속 얻어물라나~~~
전원 폔션 이쁘게 날마다 꾸미시는 보람으로
멋지 나날로 행복 하시길예
배고프심까???
몽땅 빼 드셨넹ㅋ
포천에 막 가보고 싶어지네요~~^^
안 말리~!!! ㅋ
같이사는늠 비오는데
캠핑가는데
태크 빌리는데
사만원이래유
빨강은 방도주지 이블주지
비안맞는데서 고기굽지
이런 염병할 일이 있남 ~^
ㅋㅋ이래두 아니 오시믄
ㅇㅂ걸리라구 할깝쇼?ㅎ
난 욕을 몬해ㅠㅠ
감자 수제비에
넣은 수제비는 감자 가루가 들어갔수?
저런데 넣은 감자는
좀 풀어져야 구수하니 맛있지유
내년 튤립 꽃밭을 기대해 볼께요 ㅎㅎ
묵은 밀가루 봉지가 눈에 띄길래ㅎ
처분작전으루다가ㅉㅉ
감자는 저번에 평창서 온건디 아주 잘 묵구 있슈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낼 날 개믄 방부목 작업 하는디~~~
설마 더 끌진 않겄쥬???
본건물 앞에 보수껀이 쫌 있어서ㅠ
오일스텐 작업을 평소에 잘했어얀디ㅉ
그나마 황토벽돌이길 망정
몽땅 목조주택였음 진작에
도망갔을껴ㅋ
@퍼니맨
겨우 황토 아래 부분 요만큼
데크난간이 속을 태우네ㅠ
흠~~ 44?
예전 20대 때는 44사이즈 여인 많이 만났지라~~
지금쯤 그 여인들은 66으로 진급 또는 77, 88, 99도 되었을 겁니다.
나를 만나면 99사이즈 여인도
3개월이면 55로 줄어 듭니다~~
거의 잠을 안 재우니 ~~~ ㅋㅋ
내는요~!!!
이팔청춘 42kg 나갈 때도
헐쌰쥬 이팔였다니~~
짐은 구신도 몰류ㅠ
@들꽃이야기 우와~~ 42면 4×2=8 ~~ 남은 인생 팔팔하게 삽니다.
하여튼 42 정도면 허리가 22 정도 됩니다.
제가 여인 신체 견적 전문가 입니당~~~ ㅋ
@포시즌
넘 말을 삼키시는규???
48kg래두 28였다니ㅉㅉ
멋진 바베큐장이 만들어 지겠네요~
감자 수제비도. 맛있어보여요~
군침 꼴깍^^*
ㅋㅋ눈물의 바비큐장ㅎ
지난 10년간 써 묵던걸 몰아내고ㅠ
을마나 분위기를 잡긋다고ㅉ
고기만 잘 꾸브믄 될걸걸걸ㅎ
양주는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오늘같은날 수제비 딱 좋은데요.. ^^ 용접도 하시고, 재주가 출중하신듯 합니다.
다 만들어진 바베큐장 구경하고 싶네요.. ^^
양주 사심까???
가차운데 기시네ㅎ
조기 위에 갱자님두 양주라는디유
@들꽃이야기 .
양주 비싼데
어뜨케 산대유~~
소주람 모를까~~ㅋㅋ
@궁이
짐 내헌티 CB거는거 맞쥬???
@들꽃이야기 .
헉~~~ 토끼자
======33333
와 , 투자 많이 하시네.
투자한것의 백배 천배 수입으로 되돌아 올수있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넘 과햐~!!!
10배라믄 또 모를까ㅋ
내 이래 몬났다니여
투자한 열배는 뽑아야 본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