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이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문의 드린 내용은 단순히 어느업체가 얼마나 입찰을 참여해서 어느수준에 낙찰을 받았다 단순비교의 자료를 원하는게 아니라 년식이 있는 아파트이다보니 크렉이있는 외벽에 특허공법을 이용해 탁성이 있는 시공.보수를하고 도장을 올려서 최선의 시공을 원하는것입니다 물론 특허공법을 사용을 하지 않으면 가격이 당연히 다운되고 논란의 여지없이 최저가로 깔끔하겠지요
그러나 탄성이 있는 특허 공법으로 시공을 했을때 특정업체를 밀어주는 느낌을 줄수있고 해서 다른 방법이 없나 하는것을 문의드리는것입니다
크랙은 어쩔 할 수가 없을겁니다. 클랙을 완전히 없앤다고 생각을 하면(어디까지파고들어가서 메꿔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V컷팅을 하고충진재로 완벽하게 메꿔야하는데 그많은 크랙을 무슨수로 다 완벽한 작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V컷팅을 한다고해도 어느깊이 까지 컷팅을 하는지도 확인이 불가능 할 것이고 괜히 바가지만 쓸 공산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러니 빗물이나 안들어가게 퍼티작업을 잘하고 페인트 칠을 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바다 도색공사인줄은 아는데요. 보통 도색공사는 크렉부분에 퍼티작업을 하고 그 위에다 도색을하잔아요. 그런데 굳이 크랙보수공사를 언급을 하시니 그많은 크랙을 다 V커팅을 하고 충진재를 채워주는게 가능하겠냐는 겁니다. 설령 업체에 V커팅을 하고 충진을 한다고 해 놓고 흉내만 내고 안하고 했다고 해도 그걸확인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곤란 할것 같으니 그냥 기존 방식대로 퍼티작업을 잘 하고 그 위에 도색을 해도 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김바다관리규약 또는 장기수선계획서에 얼마 이상 공사시 입주자의 추가동의를 받는다는 내용이 없고 장기수선계획상 외부도색을 금년에 하도록 되어 있다면 대표회의 결과 공고를 하실때 이러저러한 사유에 따라 사업자선정 지침에 나와있는 제한경쟁입찰로 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공고하신후 규약에서 정한 입주자의 반대가 없으면 그대로 시행 하셔야 겠지요 `모든이를 만족 시키는 법은 없다` 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 입주민을 만족 시킬수는 없습니다 선관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 하셨으면 주택관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에 따라 진행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거 잘 알아서 해달라고 입주자대표로 뽑은것 아닌가요
@김바다 옛말에 "서울 가본놈하고 안가본놈 하고 싸우면 서울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ㅋㅋ 김바다님께서 알고 싶은게 이런건가요? 도장 전에 밑작업으로 퍼티작업을 하는데 그 퍼티작업용 제품이 일반제품이 있고 특허제품이 있는데 특허제품을 지정해서 공고를 하면 주민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테니 오해를 안받으면서 특허제품으로 퍼티작업을 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없겠느냐를 질문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못하시네요 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크렉보수공사를 언급하실지 모르겠네요.
@화무십일홍답변감사합니다 카페 내에 특허를 입주자대표회의가어떻게 알수있냐 짝짝꿍이라는 글을 보고 한편으로 우리 아파트 입주자역시 같은생각을 할수있겠구나 라는생각에 좀 민감해진듯 합니다. 구청에서 자문단 사업이 있어 당연히 문의는 해 놓았지만 추가 감리 와 단지내 감독관 공고도 시행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바다 입주민 중에서 감독관을 선임 할 생각도 있으신 것 같은데 님의 아파트 관리규약에 보시면 관리주체의 업무중에 "공사.용역 등에 대한 입찰관리와 공사감독. 준공검사" 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공사감독은 관리주체에서 하는 것이 맞고요 다만 입주민이 참여를 해서 세심하게 살펴본다면 좋은일이겠죠. 그러나 입주민에게 무슨 권한을 준다든지 하는 것은 부절해 보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쪽지가 안되네요
이메일 주소 주시면
19년도 서울,경기,인천 도색공사와 관련된 k- kpt입찰 결과 파일 제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공개는 안하는 조건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김바다 이메일 확인하세요
@길가는이 보냈습니다
@김바다 자료발송하였습니다
르네상스님도 함께 발송하였습니다
길가는이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문의 드린 내용은 단순히 어느업체가 얼마나 입찰을 참여해서 어느수준에 낙찰을 받았다 단순비교의 자료를 원하는게 아니라 년식이 있는 아파트이다보니 크렉이있는 외벽에 특허공법을 이용해 탁성이 있는 시공.보수를하고 도장을 올려서 최선의 시공을 원하는것입니다
물론 특허공법을 사용을 하지 않으면 가격이 당연히 다운되고 논란의 여지없이 최저가로 깔끔하겠지요
그러나 탄성이 있는 특허 공법으로 시공을 했을때 특정업체를 밀어주는 느낌을 줄수있고 해서 다른 방법이 없나 하는것을 문의드리는것입니다
크랙은 어쩔 할 수가 없을겁니다.
클랙을 완전히 없앤다고 생각을 하면(어디까지파고들어가서 메꿔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V컷팅을 하고충진재로 완벽하게 메꿔야하는데 그많은 크랙을 무슨수로 다 완벽한 작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V컷팅을 한다고해도 어느깊이 까지 컷팅을 하는지도 확인이 불가능 할 것이고 괜히 바가지만 쓸 공산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러니 빗물이나 안들어가게 퍼티작업을 잘하고 페인트 칠을 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제글이 좀 어렵나요? 제 지식이 짧아 난해한것 같네요
제가 조언들 듣고자함은 말씀하시는것처럼 노후로인한 크랙에대한 보수 즉 퍼티작업을 탄성있는제품으로 하고 싶은 것이며 조금더 좋은 제품들은 모두 특허가 있어 비싸다 라는것입니다
이곳 카페에서조차 특허제품을 입주자 대표들이 어떻게 아냐 짜웅해서 비리가 있을것이다 ~라는 글을 보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하게 공고를 내고 최선의 방법으로 도장공사를 완료할수 있는것인가 를 조언듯고싶은 바 입니다
@김바다 첨부하자면 거의 모든 세대가 일정이상 강수량이 있을시
특히 베란다의경우 외부빗물유입으로 외벽쪽 천정쪽이 젓은 듯 축축합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그냥 도장공사를 진행하기가 그래서 조금더 나은 방법등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김바다
"오해없이 크렉보수작업의 공고를 낼수있는방법
(소장이랑 상의하겠지만)"
크랙보수작업 이라고 하셨잔아요. 그런데 님이 지금 묻는 것은 도장하기전에 밑작업으로 클렉부분에 퍼티작업을 함에 있어 어떤 재료(재질)로 해야 좋겠느냐 이럴 물으시는 겁니까?
@가랑잎 딱 그 문장만 보셨나 봐요 ~
도움주시려고 시간내서 답글 달아 주시는것인데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언저 드립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색공사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말씀드렸고 ..
보통외벽 크렉보수공사후 도색을 같이 진행하지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서요
크렉 보수 업체 따로 도색 따로 진행하기도 하는지요
도장회사든 특허업체든 미팅을 잡아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해야할듯 싶네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바다
도색공사인줄은 아는데요. 보통 도색공사는 크렉부분에 퍼티작업을 하고 그 위에다 도색을하잔아요. 그런데 굳이 크랙보수공사를 언급을 하시니 그많은 크랙을 다 V커팅을 하고 충진재를 채워주는게 가능하겠냐는 겁니다. 설령 업체에 V커팅을 하고 충진을 한다고 해 놓고 흉내만 내고 안하고 했다고 해도 그걸확인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곤란 할것 같으니 그냥 기존 방식대로 퍼티작업을 잘 하고 그 위에 도색을 해도 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가랑잎 제가 자문드리는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못하시네요 ㅋㅋ
가랑잎님 크랙보수공사라해서 모든 크랙을 v커팅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 그건그렇고
저는 크랙보수작업을 크랙보수공사방법을 문의드린게 아니여요
말씀하시는것처럼 기존방식대로 안할꺼고
특허제품이 일반퍼티제품보다 좋다는점을 동대표들 모두 확인을했고 특허제품으로 알아보는중에 그 특허제품을 지정해서 공고를내게되면 주민들에게 오해의소지가있으니 현명한방법이 없을까 조언을 구하는것이 제 질문사항입니다
찬찬히 제 본문을 읽어보셔요 수정한것 없으니
하여간 답변은 감사합니다
@김바다 관리규약 또는 장기수선계획서에 얼마 이상 공사시 입주자의 추가동의를 받는다는 내용이 없고 장기수선계획상 외부도색을 금년에 하도록 되어 있다면 대표회의 결과 공고를 하실때 이러저러한 사유에 따라 사업자선정 지침에 나와있는 제한경쟁입찰로 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공고하신후 규약에서 정한 입주자의 반대가 없으면 그대로 시행 하셔야 겠지요
`모든이를 만족 시키는 법은 없다` 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 입주민을 만족 시킬수는 없습니다 선관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 하셨으면 주택관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에 따라 진행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거 잘 알아서 해달라고 입주자대표로 뽑은것 아닌가요
@화무십일홍 그럼에도 염려가 되신다면 번거롭지만 전체 입주자에게 찬반 투표를 받아 결정을 하시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김바다
옛말에 "서울 가본놈하고 안가본놈 하고 싸우면 서울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ㅋㅋ
김바다님께서 알고 싶은게 이런건가요?
도장 전에 밑작업으로 퍼티작업을 하는데 그 퍼티작업용 제품이 일반제품이 있고 특허제품이 있는데 특허제품을 지정해서 공고를 하면 주민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테니 오해를 안받으면서 특허제품으로 퍼티작업을 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없겠느냐를 질문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못하시네요 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크렉보수공사를 언급하실지 모르겠네요.
@화무십일홍 답변감사합니다 카페 내에 특허를 입주자대표회의가어떻게 알수있냐 짝짝꿍이라는 글을 보고 한편으로 우리 아파트 입주자역시 같은생각을 할수있겠구나 라는생각에 좀 민감해진듯 합니다. 구청에서 자문단 사업이 있어 당연히 문의는 해 놓았지만 추가 감리 와 단지내 감독관 공고도 시행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랑잎 좋은하루되십시요~
@김바다
입주민 중에서 감독관을 선임 할 생각도 있으신 것 같은데 님의 아파트 관리규약에 보시면 관리주체의 업무중에 "공사.용역 등에 대한 입찰관리와 공사감독. 준공검사" 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공사감독은 관리주체에서 하는 것이 맞고요 다만 입주민이 참여를 해서 세심하게 살펴본다면 좋은일이겠죠. 그러나 입주민에게 무슨 권한을 준다든지 하는 것은 부절해 보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재도장및 옥상 방수 공사 시행중 오늘 공용창.pc 조인트 우레탄실란트 마감
금.토 일 자체 검측후 월요일 감리단 검측예정 입니다. 서울 강서구 위치
13개동.
감리단. 감사합니다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